오늘의 운동은 ‘전신 운동 목표’입니다.
때마침 ‘최고의 맞춤형 추천’ 두번째에 있네요.

오늘 운동의 경우 / ‘워밍업’ 단계에선 정말 평이했습니다.
아 ‘하이 플랭크’를 할때 복근이 중앙에 뭉치지 않도록 노력했고 성과가 좋았었네요.


이후 ‘전신 근력’에서는 초반에 그럭저럭 하다보니 후반부에 이르러서는 땀이 나기 시작했고 ‘변형 푸쉬업’ 등의 동작등을 정공법으로 뚫을 수 있었습니다.
덕택인지 생소한 근육도 평소보다 많이 활용한 것 같네요.

마지막
‘마무리’ 파트에서도 나쁘지 않았는데


‘마운틴 클라이머’를 할때 바닥을 때려 층간소음(?)에 대한 걱정이 들었었네요.

그리고 ‘풀 싯업’의 경우 언제쯤 정복할 수 있을까요?
아직 발목에 괴는게 없으면 제대로 동작조차 못하는군요...

오늘로써 281번째 NTC운동을 마쳤습니다.
총 운동시간이 깔끔하게 끝나지 않아 조금 불편하지만 뭐 어쨋건

내일도 제때 제대로 운동을 해 나가도록 합시다!

오늘은 ‘러너 유연성’을 했습니다.
오늘도 귀가 후 늦지 않게/바로 운동을 했습니다.
어제와는 다르게 포스팅을 까먹지 않고 제때 포스팅을 합니다.


뭐, 오늘 운동은 ‘러너 유연성’이라 특별한 이벤트가 없었네요.


그나마 나온거라 하면 ‘싱글 레그 레이즈’​(숄더 백 스트레치)​를 괜찮은 강도로 했다는 거 정도가 있네요.


내일은 운동 강도가 높아질거라 쓸 이야기가 우수수(?)쏟아져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 내일도 제때 제대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합시다^^

오늘은 학원을 가기 전에 운동을 했네요ㅎㅎ
‘전신 운동 목표’를 했습니다.



전화를 하며 운동을 했더니 윗부분에 초원(?)이 생겨있네요.
포스팅을 잊고 있다가 이제서야 포스팅을 합니다.
내일도 제때 제대로 운동을 합시다!

오늘의 NTC 워크아웃 세션은 ‘러너 유연성’입니다.
크게 피로하지 않아 엄청난 효과를 본 것은 아니였지만 뭉친 근육을 풀어 줄 수 있었습니다.


최근에 ‘월 싯’을 할때 이상하게 힘든 경우가 많았는데 오늘은 그렇지 않았네요.



뭔가 적으려 해도 러너 유연성은 어려운 운동이 아니다 보니 할 말이 없습니다 ㅋㅋㅋㅋ
그러니 오늘은 싱겁게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내일도 제때 제대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합시다!

오늘은 ‘전신 운동 목표’를 했습니다.
주말치고 늦게 운동을 한것은 사실이나 학원을 마치고 귀가 후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운동을 해 귀가시각 대비 운동시각은 상당히 일렀습니다.

열일하는 오호츠크해 기단으로 날씨가 조금 시원해졌고
선풍기를 틀어 공기를 순환하며 운동을 해서 그런지 운동의 ‘전신 근력’파트 정도까진 크게 땀이 나진 않았네요.
(흘리긴 하였으나 ‘땀 뻘뻘’ 정도는 아니였네요)


‘바디웨이트 스쿼트’를 하며 느낀건데 왼쪽 무릎에서 조금의 소리와 필링이 별로 좋지 않은것으로 보아 장차 질높은 삶을 위해서라면 무릎 사용을 조금 조절 할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마무리’파트에서는
늘 그랬듯 땀을 안흘릴레야 안흘릴수가 없었습니다.
운동 강도는 평이하였으나 ‘풀 싯업’을 할때 발목에 괴는 것 의 도움 비중을 처음대비 상당히 줄일 수 있었네요.
앞으로도 열심히 운동을 해서 이상적인 ‘풀 싯업’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300개 운동이 코앞이네요.
제때 제대로 운동을 해 나가봅시다!

오늘은 ‘러너 유연성’을 합니다.
여전히 목감기 만땅에 피곤하지만 어제보단 나아져 운동을 하기가 조금이나마 수월했네요.


‘월 싯’의 경우 저번 러너 유연성 대비 훨씬 잘할 수 있었고


‘싱글 레그 레이즈’의 경우도 안정적인 자세로 제대로 동작을 할 수 있었습니다.


2번의 ‘힙 트위스터’를 통해서는 피로를 풀 수 있었네요 ㅎㅎ


300개 운동까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총 NTC 운동 횟수 300번을 달성하고
총 NTC 운동 시간 5,000분도 달성해 봅시다!

어제 못했던(?) ‘전신 운동 목표’를 오늘 했습니다.
6모평을 치르고 온 터라 일찍 운동을 할 수 있었네요.
어제는 반쯤 죽은 상태로 운동을 했는데 오늘은 멀쩡한 상태에서 운동을 했습니다.


다만 ‘변형 푸쉬업’을 할때 ‘에어플레인’을 잘못 눌러 운동이 잠시 꼬이기도 했었네요.

그리고 ‘변형 푸쉬업’을 할때 이전보다 더 어려웠습니다.
근력운동에 하루 공백이 생겼다고 이렇게 됐을리는 없고...
여튼 앞으로 열심히 해야겠군요.


‘마무리’파트까지 운동을 하며 땀을 좀 흘렸는데
평소보다 땀은 많이 흘렸다는 필링- 이 있는데 운동이 힘들었다 는 느낌은 별로 들지 않았네요.
날씨가 더워서 그런가 봅니다.

내일도 힘내서 제때 제대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합시다!

누적 4,000분 운동 달성!

오늘은 ‘전신 운동 목표’를 하며 누적 운동시간 4,000분을 달성했습니다.


프로그램의 메인 스트림인 ‘전신 근력’파트의 3세트 편성에는 런지 차례에 ‘리버스 런지’ ‘크로스백 런지’ ‘래터럴 런지’ 순으로 짜여 있는데 크로스백 런지를 해야할때 래터럴 런지를 하는 실수를 했네요.





동작이 되지 않아 고생하는 ‘마무리’파트의 ‘풀 싯업’의 경우 저번과 마찬가지로 벤치마킹- 노력 을 통해 저번보다 발목을 괴고 하는 것 에 대한 의존도가 낮아졌습니다.
아직 팔의 동작을 상당히 크게 해야 상체가 올라가는데 앞으로 더 노력해서 완성도 높은 풀 싯업 동작을 만들어 봅시다^^

내일도 제때, 제대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운동은 ‘러너 유연성’입니다.
마침 피곤한데 잘됬네요 ㅎㅎ

운동 첫번째의 ‘월 싯’의 경우 평소와 같거나 조금 더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피곤+배부름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유연성’파트의 ‘싱글 레그 레이즈’를 할때는 유달리 강한 운동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덥다고 느껴졌는데 그만큼 요즘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나봅니다.
앞으로 강한 운동을 할때는 힘들겠군요.


4,000분 운동까지도 5분 남았습니다.
내일도 제때 제대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합시다^^

오늘의 운동은 ‘러너 유연성’입니다.
어제 친구랑 야구, 테니스, 탁구, 볼링 등등을 해서(wii) 오늘은 팔이 많이 아프네요 ㅜㅜ
​​

다행히도 ‘허리 스트레칭’을 할때 양 팔을 활용하는 부분에서 뭉친 근육이 조금이나마 풀렸네요.


250개 운동을 달성했습니다.
일단은 4,000분 운동을 달성해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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