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운동은 ‘러너 유연성’입니다.

흠...
오늘은 운동이 싱거웠어요(?)


러너 유연성 이라는 운동 프로그램이 스트레칭 위주라 근력을 많이 사용하지 않는 운동인건 맞으나 평소 이상으로 쉽게 운동을 했다는 느낌이 드네요.

아무리 근력을 덜쓰는 운동이라지만 워밍업의 ‘월 싯’의 경우 나름 근력을 쓰는데 평소보다 덜 힘들게 동작을 할 수 있었습니다.


‘싱글 레그 레이즈’를 할때도 마찬가지였구요.

다만 이때는 운동을 한다는 느낌이 조금이나마 있었네요 ㅎㅎ


NTC로만 4,025분 운동을 했습니다.
계속 열심히 운동을 해서 5,000분도 채우고 300개 운동도 채워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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