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동은 ‘러너 유연성’입니다.
시간이 있어 영어학원에 가기 전 운동을 할 수 있었네요.
영어학원에 다녀와서 운동을 하면 너무 늦어지는데 잘됬습니다 ㅎㅎ

양말을 벗지 않고 운동을 했는데 때문에 발이 미끄러워
특히 ‘월 싯’을 할때 평소보다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더 어려웠네요.

꽤 피곤한채로 운동을 했는데 ‘힙 트위스터’와 같은 시원한(?) 스트레칭을 하며 피로를 조금이나마 풀 수 있었습니다.

내일도 제때, 제대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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