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동은 ‘러너 유연성’입니다.
마침 피곤한데 잘됬네요 ㅎㅎ

운동 첫번째의 ‘월 싯’의 경우 평소와 같거나 조금 더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피곤+배부름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유연성’파트의 ‘싱글 레그 레이즈’를 할때는 유달리 강한 운동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덥다고 느껴졌는데 그만큼 요즘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나봅니다.
앞으로 강한 운동을 할때는 힘들겠군요.


4,000분 운동까지도 5분 남았습니다.
내일도 제때 제대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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