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러너 유연성’을 합니다.
여전히 목감기 만땅에 피곤하지만 어제보단 나아져 운동을 하기가 조금이나마 수월했네요.
‘월 싯’의 경우 저번 러너 유연성 대비 훨씬 잘할 수 있었고
‘싱글 레그 레이즈’의 경우도 안정적인 자세로 제대로 동작을 할 수 있었습니다.
2번의 ‘힙 트위스터’를 통해서는 피로를 풀 수 있었네요 ㅎㅎ
300개 운동까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총 NTC 운동 횟수 300번을 달성하고
총 NTC 운동 시간 5,000분도 달성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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