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NTC 워크아웃 세션은 ‘러너 유연성’입니다.
크게 피로하지 않아 엄청난 효과를 본 것은 아니였지만 뭉친 근육을 풀어 줄 수 있었습니다.


최근에 ‘월 싯’을 할때 이상하게 힘든 경우가 많았는데 오늘은 그렇지 않았네요.



뭔가 적으려 해도 러너 유연성은 어려운 운동이 아니다 보니 할 말이 없습니다 ㅋㅋㅋㅋ
그러니 오늘은 싱겁게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내일도 제때 제대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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