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 워크아웃 38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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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최고의 맞춤형 추천 두번째의 ‘러너 유연성’을 했습니다.
귀가시간이 많이 늦지도, 귀가 후 시간을 지체하지도 않아 최근 평균보다 일찍 운동을 할 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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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피곤한 근육이 많았는데 때문에 ‘월 싯’을 할때 저번 러너 유연성 때 보다 힘들게 느껴졌습니다.
​(-뭐.. 저번이 너무 쉽게 느껴진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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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래터럴 힙 오프너’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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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스트레칭’등을 하며 피로한 근육들을 풀어줄 수 있었습니다.
러너 유연성을 하며 이런 느낌을 받는건 오랫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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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찍 운동을 마쳤습니다.
그나저나 깔끔하게 5,000분을 맞이하는 것 에 차질이 생겨 고민이네요.
앞으로 남은 485분 간의 운동에서 29분을 더 쓰게 만들어야 깔끔한 5,000분이 될텐대 어떻게 해야하려나요.

뭐..
어쨋건 운동을 해 나가 봅시다.
제때 제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