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러너 유연성’입니다.
계획에 없던 맥주 한캔을 들이킨 상태에서 운동을 했네요.
​(그 한캔이 버드와이저, 740ml입니다 )


덕택인지 ‘허리 스트레칭 (왼쪽)을 해야 할 타이밍에


‘고양이 & 소 자세’를 하는 실수를 저질렀네요 ㅋㅋㅋㅋㅋ

뭐, 아직 14분 16분 씩 운동해서 총 운동시간의 끝자리를 0으로 맞춰 나가고 있습니다.
정확히 5,000분 을 달성할 수 있겠죠?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