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동은 ‘러너 유연성’입니다.
점심부터 컨디션이 좋지 않더니 쭉 별로군요 ㅜㅜ
다행히도 운동이 스트레칭 위주라서 큰 무리없이 운동을 할 수 있었네요.


다만 컨디션이 안좋은 상태에서 운동을 해서 그런가
‘월 싯’ 혹은 ‘싱글 레그 레이즈’같은 동작을 할때도 크게 적극적이지 못했다는 점이 아쉽군요.

운동 후 총 운동시간을 확인해보니 4,220분 이였습니다.
이대로면 5,000분을 딱 맞춰 달성할 수 있는데 운동 인스트럭터 상 시간을 칼같이 지키며 운동을 하는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 하기때문에 과연 5,000분 때까지 어떻게 될지 궁금하군요.
시간이 어떻게 되든 5,000분까지 가보는겁니다.
5,000분 달성때 정확히 5,000분을 찍고싶긴 하지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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