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동은 ‘전신 운동 목표’입니다.
어제보단 이르지만 여전히 일찍은 아니군요.
어제는 컨디션.. 이라기 보단 마음상태(?) 가 바닥을 쳤었는데 오늘 용기있는 판단 및 행동을 할 수 있었기에 좀 나아졌습니다.

운동 중, ‘전신 근력’파트의 3번째 세트, ‘변형 푸쉬업’직전에 운동을 일시정지 하여 평소보다 땀은 덜 났던 하루입니다.


‘마지막’파트의 ‘마운틴 클라이머’를 할때 보니 제가 동작을 할때 인스트럭터 대비 다리를 움직이는 속도가 훨 빨라 특히 힘들게 느껴진게 아니였나 싶네요.

5,000분 운동을 향해, 내일도 제때, 제대로 운동을 하도록 합시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