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om!
​​

​어제는 ‘관절 회전 운동’을 했었고, 오늘은 ‘유산소 불태우기’를 했습니다.
특히 오늘 유산소 불태우기는 최근 운동을 통틀어서 아주 만족스러웠던 운동이였네요.
어제 말해드렸었지만 어제는 어깨, 목에 상당한 피로감이 있었습니다.
-물론 어제 운동을 하고 많이 나아졌지만요.-

따라서 오늘 하는 유산소 불태우기에서​


특히 ‘변형 푸쉬업’같은 동작에선 어깨에 큰 부하가 걸려서 운동을 하기 전에는 유산소 불태우기에 회의가 좀 있었는데
인스트럭터의 지시, 화면에 나오는 모델의 동작과 최대한 비슷하게 운동을 하니 운동 후 어깨 통증과 같은 부작용(?)이 사실상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형 푸쉬업의 목표인 ‘코어운동’의 효과는 더 크게 느껴졌었네요.


이후 ‘하이 플랭크’를 할때도 최대한 바른 자세로 운동을 하니 원래 운동 편성때보다 두배가 넘는 시간동안 하이 플랭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어깨, 허리(?)에 부작용(?)이 없었습니다.
물론 운동 후 느낌은 더 상쾌했구요 ㅎㅎ


여튼 이렇게 오랫만에 아주 만족스러운 운동을 끝마쳤습니다.
운동을 마치고 보니 최근 평균보다 긴 시간인 17분 6초동안 운동을 했었네요.
다음 마일스톤은 2000분 때 있으니 아직은 좀 남았고
100개 운동때 받는 포스터를 향해서 달려봅시다 ! !

오늘은 ‘유산소 불태우기’를 했습니다.
오늘 운동을 할때 유산소 운동을 하는날인줄 모르고 다른 운동을 할뻔했었네요.

오늘의 ‘하이 플랭크’는
보통 플랭크를 오래 하다보면 허리가 굽어지기 마련인데 처음부터 끝까지 정자세(?)로 하려고 엄청난 주의를 기울였었습니다.
그런데 위의 방법으로 운동을 하면 힘들다는걸 알고 운동을 해서 그런지 다른날보다 하이 플랭크가 어렵게 느껴지진 않았네요.

이외에는 ‘변형 푸쉬업’을 할때 왼쪽 어깨 통증이 생각보다 꽤 있었습니다.

뭐, 이러쿵 저러쿵 오늘 운동을 마치고 나니 드디어 1500뷴 마일스톤을 받게 되었네요.
하루에 많은 운동을 하는건 아니지만 꾸준히 하다보니 벌써 1500분을 돌파하게 됬습니다. ㅎㅎ

오늘 운동을 포함하면 정확히 1511분동안 NTC운동을 햤었습니다.
이제는 100개 운동 포스터를 향해 달려봅시다!

오늘은 집에 와서 바로 청소를 하고, 운동을 했었습니다. 청소가 늦어지긴 했지만 운동을 바로 한 덕택에 시간적인 여유도 좀 생겼네요.

오늘은 전체적인 운동 강도가 강하진 않았으나
‘닐링 쿼드리셉스 스트레칭’이 그나마 힘들었던 동작이네요.


‘숫자 4 스트레칭’은 그렇게 힘든 운동은 아니지만
오른쪽 다리 숫자 4 스트레칭을 할때 오른 무릎에서 “뿌듞”소리가 나서 걱정이네요. 일전에도 몇번 그런적이 있구요.
운동 시작 이래로 무릎관련 이슈가 지속적으로 생겼는데 정말 한번 검사라도 받아봐야겠습니다.


오늘 운동 후 포스팅은 왜이렇게 부정적인 내용을 담았는지 모르겠습니다 ㅋㅋㅋㅋㅋ
그래도 목표를 달성하는 관점에서 보면 순항중인데 말입니다.
오늘 운동으로 누적 NTC운동시간은 1485분, 누적 NTC운동 갯수는 92개를 달성했습니다.
이제 내일이면 1500분 마일스톤을 달성하겠네요.
내일도 열심히 해봅시다!

오늘도 어제와 같은 ‘관절 회전 운동’을 했습니다.
내일 오랫만에 라이딩도 나가고 헬스장에서 운동도 할 예정이라 강한 운동 안하게 됬네요.


늘 하던 관절 회전 운동이라 특별한 일이 없네요.
오늘 운동은 별 감흥이 없지만 내일은 분명히 아닐거라고 확신합니다.
오랫만에 자전거를 타러 나간다니 장말 기대됩니다 ㅎㅎ
앞으로도 주말에 한번은 라이딩이나 핼스장에 갈 예정이라 1500분 마일스톤 달성은 조금 늦어질수도 있겠네요.

1500분 마일스톤 달성은 조금 늦어지겠네요.

오늘은 운동을 시작한지 100일이 되었습니다.
어떻게든, 세벽 4시가 되도 미루지 않고 운동을 했던 지난 100일 이였네요.


NTC 운동으로썬 80일차였던 오늘은 ‘관절 회전 운동’을 했습니다.
원래는 ‘유산소 불태우기’같은 운동이나 라이딩, 러닝을 가려고 했는데 학교 체육시간에도 베드민턴을 많이 해서 강한 운동은 안하게 되었네요.
라이딩과 러닝은 야자와 조금의 비 때문에 안하게 됬구요.


다음 마일스톤인 1500분 까지도 이제 200분 밖에 안남았네요.
100개 운동 포스터까지 80운동이 남았으니 마일스톤을 더 빨리 얻겠네요 ㅎㅎ

​오늘도 ‘유산소 불태우기’를 했습니다.
분명히 어제도 유산소 불태우기를 해서 근육에 부담을 줬는데 오히려 어제보다 오늘 근육통이 훨씬 적네요.

오늘도 역시 다른 날과 같은 루틴으로 운동을 진행했습니다.
하이 플랭크를 제외하고는 표준에 따랐습니다.


최근은 운동을 할때마다 운동의 각 자세에 최대의 집중을 해서 운동을 하는 느낌입니다.
오늘 운동도 다른 동작들은 다 평소와 비슷한 느낌이였는데(다만 평소보다 완성도가 높다는 느낌또한 받았습니다) 유독 ‘하이 플랭크’가 힘들었던 운동이였습니다.
확실히 완전 바른 자세를 지향하여 운동하니 근육에 부하가 상당히 크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오히려 관절의 부하는 현저히 낮다고 느껴지는군요.
앞으로도 최대한 바른 자세를 신경써서 운동응 해야겠습니다.

오늘 99일차 운동때 누적 NTC운동 79개를 달성했네요.
딱 100일차를 채우는 내일, 누적 NTC 운동도 80개를 채우게 될 듯 합니다.
그리고 100개 운동때에 또 포스터가 하나 있던데 조금 더 달려봅시다!

오늘도 ‘관절 유연성 기르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유산소 불태우기’와 같은 근력운동의 성향을 가진 운동이라던가, 러닝을 할려고 했는데 학원 마치고 집에 너무 늦게 들어온 나머지 ‘관절 유연성 기르기’를 했습니다.

운동중 ‘힙 크래들’을 하면서 오른 무릎에서 소리가 났는데 지금 무릎에 이질감(은 아니고 부조리가 있는 것 같은)이 들고 있습니다.
양 어께, 양 무릎이 돌아가면서 이러네요 ㅋㅋㅋㅋㅋㅋㅋ


75개 운동까지 3개 운동만 남았습니다. 조금만 더 달려봅시다!

오늘은 조부모님, 친척, 가족과 함께 외곽으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거의 하루를 사촌동생을 대리고 물놀이도 하고, 놀다 와서 ‘유산소 불태우기’와 같은 운동을 하기 보단 회복성향의 운동을 하는게 좋지 않을까 해서
오늘은 ‘관절 회전 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번에 ‘관절 회전 운동’을 할때는 ‘라잉 햄스트링 스트레치’나 ‘클램셸’과 같은 동작을 잘 못했는데
오늘은 상당히 나아졌습니다.

특히 ‘클램셸’은 답이 없었는데 오늘은 상당히 만족스러운 동작을 만들었습니다.
역시 반복이 해답인듯 합니다 ㅎㅎ


오늘 휴가를 다녀와서 상당히 피곤했는데 운동을 하고 나니 꽤 개운해졌습니다.
매일 운동을 하게 된 뒤로는 운동의 신체 기능 향상 이외의 효과가 생각 이상으로 크다는걸 세삼 느끼게 되네요.
오늘까지 905분, 4자리 수로 가봅시다!

오늘도 ‘유산소 불태우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운동 강도는 ‘평균+’ 정도였네요.

오늘은 일찍 운동을 할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일찍 운동하고 후에 다른 일들을 하니 훨씬 마음이 편하더라구요.
운동하고 나서 자기전에 쉴 시간도 더 많아지구요.



오늘 운동을 하는데 ‘워킹 런지’에서 무릎에 좀 부하가 걸리게 해버렸는데 바로 무릎에서 신호가 오네요 ㅜㅜ
잘 신경써서 운동 해야겠습니다.

이제 총 NTC 운동시간이 900분이 되기까지 10분 정도밖에 안남았네요.
더 달려봅시다!

오늘은 러닝을 하려고 했으나
두통, 근육통, 목 통증 등 이 다같이 몰려와서 NTC 회복운동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제가 강한 운동 후 한번씩 하는 NTC운동, ‘관절 유연성 기르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매번 할때마다 느끼는건데 유연성 운동도 근력을 꽤나 쓴다는 겁니다.

특히 ‘숄더 스퀴즈’같은 경우가 그 예인듯 싶네요.


그래도 오늘 운동은 별 탈 없이 끝낼 수 있었습니다.


다만
‘사이드 라잉 T 스트레칭’을 할때 방 공간이 부족에 걸리적거리는 경우가 많다는 점은 생각 이상으로 불편했네요.


내일은 오전 9시 반쯤 내원해서 진료를 받아봐야겠습니다.
모레라도 러닝을 해야하니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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