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sweet!

오늘은 ‘유산소 불태우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태풍덕텍에 조기하교를 해 나름 여유있게 보낼 수 있었네요.
오늘 운동은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운게 ‘중+’ 정도의 난이도 였습니다.
당연히 그중에서도 ‘하이 플랭크’가 큰 역할을 했죠.


오늘도 괜한 오기에 하이 플랭크를 ‘왼쪽다리 숫자 4 스트레칭’까지 하는게 보통이지만 오늘은 ‘오른다리 숫자 4 스트레칭’의 준비시간까지 ‘하이 플랭크’를 했습니다.
바른 자세를 찾으니 기존의 장벽이였던 손목 통증이 확실히 없네요 ㅎㅎ



‘변형 푸쉬업’을 할때는 운동 자세 문제인지 뭔가 조금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지만 상당히 만족스러운 운동이였습니다.
다만 왼쪽 팔을 사용할때 왼쪽 팔의 근력 부제 때문인지 왼쪽 어깨에 큰 부하가 걸리는 점이 지속적으로 문제가 됬었습니다.
비단 오늘뿐만이 아니라 저번에 운동을 했을때도 말이죠.
의식적으로 각 부위에 적절한 부하가 걸릴 수 있도록 하고, 왼쪽 팔의 근력을 확실히 키워야겠습니다. ​


Just 2 time, 50min more exercise!
마일스톤도 포스터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좀 더 나아가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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