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호!

오늘은 운동이 늦긴 했지만 정말 만족스러운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오랫만에 뱃가죽(?)이 얇아졌다는 느낌도 받은 날이였네요 ㅎㅎ

복근 운동을 할때는 복근에 확실히 힘이 걸리고, 확실히 수축할 수 있었고 동작 중 복근이 가운데로 뭉치지도 않았습니다.
하체 유연성 운동을 할때도 첫, ‘개구리 자세’는 평균+ 정도였지만 그 이후 ‘닐링 런지’를 할때는 운동 시작 이래 가장 강한 스트레칭을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그 과정에서 느낀것이 있었는데 그 덕택에 느리기만 하던 유연성 증가를 크게 가속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내일도 열심히! 합시다.

확실하고 영리하며 기민하게.
방법을 항상 탐구할 것.
Also, to the M850i

오늘은 학원을 다녀오니 늦은시간 이였지만 지체하지 않고 운동을 바로 했더니 어제보다 일찍 운동을 할 수 있었네요.
오늘은 어제보다 강하게 복근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정확히는 오늘은 제대로 복근 운동을 할 수 있었다고 해야겠군요.
코어에 제대로 힘을 실어 동작을 했었습니다 ㅎㅎ
이후 하체 유연성 운동에서도 ‘닐링 런지’와 같은 동작에서 확실하게 운동을 했었네요.
내일도 제때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합시다!

오늘은 늦었네요.
그래도 완전 놓아버리진 않았으니 다행입니다.
오늘의 복근 운동은 생각보다 복근에 자극이 없어 실망스러웠지만 하체 유연성 운동을 할때는 천체적으로 스트레칭을 잘 할 수 있었네요.
‘개구리 자세’에서 내전근의 스트레칭을 확실히 할 수 있었고 ‘닐링 런지’에서도 허벅지 일대(?)에 확실한 필링이 왔었습니다 ㅎㅎ

내일은 좀 더 일찍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합시다^^

흠... 개학을 하더니 일정이 꼬이기 시작한 것이 끝도 없네요.
정말 화납니다만 제때 자퇴를 못했던 제 탓이니 어쩔수가 없습니다.
ㅜㅜ




덕분에 학원 몇개를 못하게 되어 저녁시간이 비었었네요 ㅋㅋㅋㅋ
바로 운동을 할까 하다가 동생이 돌아오면 같이 하기로 해 조금 늦게 했습니다.
오늘은 복근, 유연성 둘다 아주 강한, 이슈거리(?)가 될만한 운동을 하진 않았지만 오늘의 컨디션이 허용하는 안에서 최적의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결코 약하지도, 너무 강하지도 않았네요. 운동 후 필링이나 운동 과정을 생각하면 장기적인 운동 효과에 있어서도 제일 긍정적인 방향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만 아직 어떻게 이런 최적의 운동을 이끌어 내는지 모르는것이 문제라면 문제군요 ㅋㅋㅋㅋ
일단은 그날그날에 맞는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해봐야 겠습니다.
그리고 학교 문제도 해결해야겠군요.


내일 뵙겠습니다!

저번은 기분을 표현한다고 ‘우웩’이라고 했다면 오늘은 진짜로 그랬네요 ㅜㅜ
이후에도 두통이 계속 있어 죽(?) 조금을 먹고 두통약을 복용해야 겠습니다.

몸이 좀 안좋긴 하지만 그래도 평소보다 약하게 하더라도 운동을 좀 했습니다.
첫번째 복근 운동은 평소 비슷한 수준으로 했고 유연성 운동은 강도를 조금 줄여 했습니다.
여전히 두통이 좀 남아있긴 했지만 운동 강도를 좀 낮춰 하니 나쁘지 않았네요.

어제보단 일찍 운동을 했으나 아직은 갈길이 멀군요.
목표한, 생산적인 삶의 패턴을 위해서는 12시 이전에 운동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내일은 거두절미 12시 30분 이전에 운동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유연성 운동, 첫번째 파트에서 특히 강하게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고관절 유연성 및 내전근 스트레칭을 목표하는 동작인데 확실히 강하게 하니 동생에게 들은 바 대로 닐링 런지를 할때 영향을 줄 정도로 스트레칭이 되네요.
사람의 관절이 옆으로 늘린 후 앞뒤로 늘리기가 어렵다고 하는데 오늘 그걸 조금이나마 느꼈던거 같습니다.



내일은 12시 30분에(이전에)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플래너 툴을 활용 해 봐야겠습니다.
내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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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농땡이(?) 부리다 늦었군요.
이쯤되면 한심합니다 (ㅡㅡ)



뭐,, 영어학원에서 마치고 돌아온게 12시가 좀 놈기도 했지만 3시간이나 흐른 지금 운동을 하고 포스팅을 하는건 좀 그렇군요 ㅋㅋㅋㅋㅋ
뭐 그래도 유연성 운동을 정말 강하게 했었네요.
처음 동작은 자세를 좀 바꿔 허벅지 안쪽의 유연성 향상에 신경을 썼고 ‘닐링 런지’와 ‘다리 찢기’에서도 강하게 스트레칭을 할 수 있었습니다.
운동 시작 이래로 운동 직후 가장 아팠던(?) 운동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아니라도 뭐 몇 손가락엔 꼽겠죠 ㅋㅋㅋㅋㅋㅋ

내일은 제발 쫌 제때 운동 좀 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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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웩(?)

​작성자가 이상하다. 별 이상한 소리를 다 낸다.


오늘은 늦었네요.. Founders와 중소기업청이 주관한 Start up BAM Day에 참석하고 집에 와 모의고사 실전훈련(?)과 운동, bam bay에서 만난 대표님이 운영중인 비영리 업체와 관련하여 글을 좀 썼더니 이렇게나 늦어졌네요.
그래도 여느때와 다르게 할일은 하고 늦었으니 다행이라면 다행일까요?

오늘도 역시 강한? 확실한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ㅎㅎ
특히 복근운동을 할때 복근의 수축과정을 고려하여 전체적인 부분에서 신경을 써 운동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 근력의 부족함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지만 계속 운동을 이어가서 소기의 목표를 달성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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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오늘은 학원에 다녀오고 나서 지체하지 않고 운동을 했습니다.
요 몇일 운동을 안하던 동생도 대리고(?) 운동을 했었네요.
운동 자체로도 상당히 만족스러운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복근운동을 할때 좌우 밸런스가 안맞는듯한 느낌이 있었는데 자세를 조금 수정해 이질감을 잡으려고 했었고 복근의 수축에 집중하여 동작을 했었습니다.
유연성 운동을 할때도 닐링 런지의 강도를 높여 동작을 하려는 노력을 했었네요.
내일도 제때, 제대로 운동을 해 봅시다^^

​오늘은 BCCEI에서 교육 프로그램이 있어 참여하고 했던 의미있던 하루였습니다.
완전 생소한 분야라 오히려 무서웠는데(?) 한번 배워보니 오랫만에 흥미가 가는 분야를 알아볼 기회를 가질 시발점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만 운동을 하기 전엔 좀 힘들었네요.
이상하게 요통이 있어(-아무래도 많이 앉아있었다 보니) 특히 복근운동을 할때, 허리에 큰 부담을 줄 수 있는 ‘레그 레이즈’를 할때 상당히 주의해서 동작을 했었습니다.
그래도 다른 동작은 바른 자세로, 강한 동작을 지향했다 보니 운동 효과는 상당한 오늘의 운동이였네요.
유연성 운동을 할때도 특히 ‘닐링 런지’를 중심으로 강한 동작을 할 수 있었는데 자세를 조금씩 바꿔 부족한 부분의 유연성을 집중적으로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내일도 제때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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