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농땡이(?) 부리다 늦었군요.
이쯤되면 한심합니다 (ㅡㅡ)



뭐,, 영어학원에서 마치고 돌아온게 12시가 좀 놈기도 했지만 3시간이나 흐른 지금 운동을 하고 포스팅을 하는건 좀 그렇군요 ㅋㅋㅋㅋㅋ
뭐 그래도 유연성 운동을 정말 강하게 했었네요.
처음 동작은 자세를 좀 바꿔 허벅지 안쪽의 유연성 향상에 신경을 썼고 ‘닐링 런지’와 ‘다리 찢기’에서도 강하게 스트레칭을 할 수 있었습니다.
운동 시작 이래로 운동 직후 가장 아팠던(?) 운동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아니라도 뭐 몇 손가락엔 꼽겠죠 ㅋㅋㅋㅋㅋㅋ

내일은 제발 쫌 제때 운동 좀 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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