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오늘은 학원에 다녀오고 나서 지체하지 않고 운동을 했습니다.
요 몇일 운동을 안하던 동생도 대리고(?) 운동을 했었네요.
운동 자체로도 상당히 만족스러운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복근운동을 할때 좌우 밸런스가 안맞는듯한 느낌이 있었는데 자세를 조금 수정해 이질감을 잡으려고 했었고 복근의 수축에 집중하여 동작을 했었습니다.
유연성 운동을 할때도 닐링 런지의 강도를 높여 동작을 하려는 노력을 했었네요.
내일도 제때, 제대로 운동을 해 봅시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