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호!

오늘은 운동이 늦긴 했지만 정말 만족스러운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오랫만에 뱃가죽(?)이 얇아졌다는 느낌도 받은 날이였네요 ㅎㅎ

복근 운동을 할때는 복근에 확실히 힘이 걸리고, 확실히 수축할 수 있었고 동작 중 복근이 가운데로 뭉치지도 않았습니다.
하체 유연성 운동을 할때도 첫, ‘개구리 자세’는 평균+ 정도였지만 그 이후 ‘닐링 런지’를 할때는 운동 시작 이래 가장 강한 스트레칭을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그 과정에서 느낀것이 있었는데 그 덕택에 느리기만 하던 유연성 증가를 크게 가속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내일도 열심히! 합시다.

확실하고 영리하며 기민하게.
방법을 항상 탐구할 것.
Also, to the M850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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