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늦었네요.
그래도 완전 놓아버리진 않았으니 다행입니다.
오늘의 복근 운동은 생각보다 복근에 자극이 없어 실망스러웠지만 하체 유연성 운동을 할때는 천체적으로 스트레칭을 잘 할 수 있었네요.
‘개구리 자세’에서 내전근의 스트레칭을 확실히 할 수 있었고 ‘닐링 런지’에서도 허벅지 일대(?)에 확실한 필링이 왔었습니다 ㅎㅎ
내일은 좀 더 일찍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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