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학원을 다녀오니 많이 늦었었지만 지체하지 않고 운동을 해서 늦지않게 포스팅까지 작성하고 있습니다 ㅎㅎ

오늘 운동은 ‘Open Rotation’(=관절 회전 운동)으로 마침 피곤했던 저에게 필요했던 운동입니다.
운동을 하며 많은 효과를 봤는데

특히 첫번째 동작인 ‘쿼드 로커’를 하며 뭉친(?) 허리를 풀 수 있었습니다.


‘클램쉘’을 할때 이전에는 양 다리의 운동수준에 차이가 생기는 경우가 잦았는데 오늘은 양 다리 모두 비슷한 강도로 괜찮은 운동을 할 수 있었네요.


그리고 ‘라잉 햄스트링 스트레치’를 할때는 정말 작정하고 강하세 스트레칭을 했었습니다.
하이 플랭크를 할때만큼의 인내가 필요한 동작이지만 그만큼 도전의식을 자극하는 동작입니다.
손에 꼽을정도로 강한 라잉 햄스트링 스트레치를 할 수 있었네요.

오늘은 드디어 200개 운동을 달성했습니다.
앞으로는 3,500분 운동을 향해 달려봅시다!

오늘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일찍 운동을 했습니다.


Open Rotation(=관절 회전 운동)을 하는 날이라 비교적 편한 운동을 할 수 있었네요.

오늘 특히 잘된 동작이라고 하면
‘펜듈럼 레그’가 있겠네요. 인스트럭터의 자세와 비교해서 다리 방향이 다르긴 하지만 펜듈럼 레그의 취지에 맞는 강한 코어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버드 독 자세’를 통해서도 괜찮은 코어단련을 할 수 있었는데 한 동작을 길고, 강하게 해서 운동을 하다보니 다음 운동인 ‘쿼드 로커’의 준비시간까지 버드 독 자세를 했었네요.


코어운동 말고 잘된 운동도 있었는데 ‘힙 리프트’를 확실히 평소보다 잘 할 수 있었습니다.
힙의 근육을 적극적으로 사용하여 동작응 할 수 있었네요.

조금만 더 운동을 했으면 총 운동시간이 3113분으로 대칭형태의 숫자가 나왔겠네요.
뭐 3112도 나쁘지 않은거 같습니다 ㅋㅋㅋㅋ
모레면 누적 200개 운동을 달성하겠네요.
열심히 해봅시다!

오늘은 ‘Basic Burner’(=유산소 불태우기)를 하는 날입니다.
다른 운동에 비해 강한 운동이라 일찍 하려고 했는데 학교를 마치고 학원을 갔다가 집에 와서는 바로 파티에 가서 늦게 운동을 하게 됐네요.
조부모님과 아버지 형제분들이 가까이 살다보니 송년회겸 크리스마스 파티겸 모여서 파티(?)를 할 수 있었네요
늦은건 아쉽지만 나쁘지 않았습니다 ㅎㅎ


늦은시간 운동을 했던지라 걱정도 있었는데 괜찮은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워크 아웃’을 할때는 키우는 푸들, 루비가 방문을 밀고 들어와 같이 운동(?)을 하기도 했었네요.


‘변형 푸쉬업’을 할때는 코어에 괜찮은 자극을 줄 수 있었고


‘하이 플랭크’까지 이어져 다른날과 비교해도 강한 코어단련을 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운동을 하며 지속적인 운동을 하는데 가장 큰 동기부여가 됬던것은 복부의 변화 인데 이로 미루어 보면 상당히 긍정적인 효과의 운동을 하게 됬다고 볼 수 있네요.

이제 당장의 목표인 누적 NTC 운동 200개 까지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크리스마스인 내일(오늘)도 만족스러운 운동을 하도록 노력해봅시다!

오늘 운동은 ‘Ppen Rotation’(=관절 회전 운동)입니다.
늦긴 했지만 많이 늦지 않아(..?) 다행입니다(??)
​-늦은건 다 늦은겁니다.

보통 운동을 하고 영어단어를 외우는데 오는은 순서를 바꿔 영어단어를 먼저 하고 운동을 했네요.

오늘은 꽤 만족스러운 운동을 했습니다.
저번 관절 회전 운동에서 실망스러웠던 동작들을 제대로 할 수 있어서 그랬던거 같습니다.


운동 초반에 등장하는 ‘다이나믹 러너 런지’의 경우 저번 운동에서는 펴진 다리가 굽혀지는 일이 있어 효과가 떨어지는 등 문제가 있었는데 오늘은 확실한 자세로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클램쉘’의 경우 동작을 할때 힙의 중간이 당겨지도록 자세를 고정해서 동작을 할 수 있었네요.

오늘은 전체적으로 근육이 뭉치지 않아 ‘허리 스트레칭’이 큰 효과를 발휘하진 않았지만 그나마 오른쪽 호이 스트레칭을 할때는 조금 시원했었네요.​

이제 200개 운동까지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좀 더 힘내서 운동을 해봅시다!

오늘 한 운동은 ‘Basic Burner’(=유산소 불태우기)입니다.
오늘은 파마도 했고 해서 비교적 땀이 덜나는 관절 회전 운동으로 바꿔 할까 싶었는데 운동응 시작할때 다짐한 ‘어떤 변명도 하지 말것’이 생각나서 원래 계획대로 운동을 했습니다.
파마하고 샴푸만 안쓰면 머리를 못감는것도 아니니깐 말이에요.

오늘은 정말 잘된 동작 2가지가 있는데 그중 하나가 ‘변형 푸쉬업’입니다.
오늘은 코어와 팔의 밸런스를 유지하며 둘 다에 강한 운동을 빠르게, 많이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지구력 2번째 세트에서 훨씬 더 만족스러운 변형 푸쉬업을 할 수 있었네요.


두번째 잘된 동작인 ‘하이 플랭크’를 할때는 처음부터 끝까지 코어에 집중하여 동작을 했는데
원래 하이 플랭크를 하는 40초에 휴식시간 20초, 숫자 4 스트레칭(왼쪽 다리) 준비시간 10초, 숫자 4 스트레칭 20초에다가 그 다음인 숫자 4 스트레칭 (오른쪽 다리) 준비시간 10초동안 쉬지 않고 쭉 이어서 하이 플랭크를 했습니다.
-뭐 40+20+10+20+10초의 시간은 원래 하던만큼은 시간인데 오늘은 평소보다 자세의 흐트러짐이 없이 하이 플랭크를 했었습니다.
힘들긴 하지만 기분은 좋네요 ㅎㅎ

오늘은 본의아니게 2개의 운동을 하게 됐는데 이유는 운동 도중 실수로 앱을 꺼버려 중간부터 다시 운동을 시작해서 그렇네요.
오랫만입니다 이런 실수도.
뭐, 만족스러운 운동을 할 수 있었으니 아무렴 어떻습니까.
내일도 최선을 다해 운동을 해봅시다!

오늘은 어제 이상으로 피곤하긴 했지만 학교에서 생각치도 못한 단축수업을 해서 평소보다 여유있게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ㅎㅎ

오늘 한 운동은 ‘Open Rotation’(관절 회전 운동)입니다.
운동 전 두통이 있어 힘들었는데 운동을 하며 두통도 상당히 나아졌네요.


특히 ‘숫자 4 스트레칭’이후부터 두통이 크게 나아졌던것 같습니다.

또, ‘허리 스트레칭’을 잘 했었는데(?) 특히 오른쪽 방향 허리 스트레칭을 할때 큰 스트레칭 효과를 봤네요.


총 NTC 운동시간이 3,050분 이네요. 깔끔하게 끊겼습니다.
오늘 운동은 큰 이벤트가 없어 할 이야기는 없지만 나름 만족스러운 운동이였습니다.
밸런스 잡힌 운동을 할 수 있었네요. 내일은 좋은 컨디션으로 강한 운동을 한번 해야겠습니다!


‘Basic Burner’(=유산소 불태우기)
오늘은 잠을 별로 못자 확실히 피곤한게 느껴지는 하루였습니다.
운동 전 상당히 피곤해 걱정이 많았는데 운동을 해보니 기우였음을 알았네요 ㅎㅎ

근력등을 100%활용하지 못하는 상황이였던 것은 맞으나 덕분에 오히려 더 만족스러운 운동을 하게 된 부분이 있습니다.
우선 유산소 불태우기의 첫 동작인 ‘워크 아웃’을 할때는 평소보다 힘들게 느껴지긴 했으나 차분하게 동작을 해서 안정적인 동작을 할 수 있었고

이후 ‘변형 푸쉬업’에서도 차분하게 임해 ‘지구력 파트1’ 의 변형 푸쉬업은 한번한번의 동작이 강한 푸쉬업을
‘지구력 파트2’에서는 밸런스가 잘 맞는 강한 푸쉬업을 했습니다.


‘보트와 낮은 보트 자세’의 경우 ‘지구력 파트1’에서는 불안정한 동작을 했다면 ‘지구력 파트2’에서는 안정적이고 긴 스트로크의 동작을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하이 플랭크’에서는 또 한번 오기가 발동해(?)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히 코어를 중심으로 하이 플랭크를 했습니다.
19일의 유산소 불태우기에 하이 플랭크 정도의 강도로 동작을 했었네요.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하이 플랭크는 어려운만큼 매력적인 운동입니다 ㅎㅎ

200개 운동까지도 그리 많이 남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좀 더 노력해서 어서 200개 운동 달성까지도 가봅시다!

오늘은 수학학원을 마치고 영어학원을 가기 전 자투리 시간에 운동을 했습니다.
당시 시간이 충분하지 않아 바로 포스팅은 못했지만 덕분에 학원을 다 마치고 늦게 들어와서 1시를 앞두고 운동을 하는 그런 참사가 발생하진 않았네요.


오늘 운동은 ‘Open Rotation’(=관절 회전 운동)인데
여기서 첫 동작인 ‘쿼드 로커’를 마치고 원래는 ‘다이나믹 러너 런지’를 해야하는데 실수로 ‘닐링 쿼드리셉스 스트레칭’을 하는 실수를 하기도 했네요


물론 운동을 되돌려서 다이나믹 러너 런지를 하기는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본의아니게 ‘닐링 쿼드리셉스 스트레칭’을 넉넉하게 할 수 있었는데 상대적으로 유연성이 부족한 오른쪽 다리의 스트레칭을 더 했습니다.
아! 그리고 쿼드로커와 닐링 쿼드리셉스 스트레칭을 하며 운동 전 있던 요통을 깔끔하게 날려버렸습니다.

덕분에 운동 전에는 생략할까 고민하던 ‘펨듈럼 레그’를 평소수준(혹은 이상으로) 했었네요.
오랫만에 제대로 펜듈럼 레그를 해보니 버드 독 자세급의 수준급 코어운동이더군요.

운동 후반부 ‘버드 독 자세’는 안그래도 강하게 하던 동작이였는데 오늘은 특히 더 강하게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버드 독 자세가 유산소 불태우기의 하이 플랭크 역할을 따라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어제, 190개째 운동은 다소 실망스러웠는데 오늘 191번째 운동은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내일도 만족스러운 운동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은 학원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니 12시를 앞두고 있어 운동 시작시간이 늦기도 했고 운동 도중 전화를 해서 운동이 더 늦어졌네요.

오늘 운동은 ‘Basic Burner’(유산소 불태우기)입니다.
카운팅 된 시간이 12분 47초인 이유는


‘웜업’단계의 ‘워크 아웃’과 ‘워킹 런지’를 하고 전화를 받고 다시 NTC앱으로 돌아오니 운동 프로그램이 꺼져있어 다시 운동을 시작할땐 웜업단계의 두 운동을 패스하고 운동을 하다보니 이렇게 됬습니다.

오늘은 늦은시간 부랴부랴 운동을 해서 그런가 전체적으로 효과가 떨어졌는데

특히 ‘바디웨이트 스쿼트’를 할때는 허벅지의 근육을 안쓰다가 쓰는듯한 느낌까지 들었습니다.
비단 바디웨이트 스쿼트 뿐만이 아니라 다른 동작들도 느낌이 썩 좋지는 않았네요.


오늘따라 운동이 잘 안되 기분이 좋지 않았는데 ‘하이 플랭크’를 할때 복수라도(?) 하고싶은 마음에 처음부터 끝까지 직선의 자세를 전혀 바꾸지 않고 무조건 코어로만 플랭크 자세를 했습니다.
덕분에 다른 동작은 별로였지만 하이 플랭크 만큼은 이전의 운동들을 생각해봐도 강한 하이 플랭크를 할 수 있었네요.

다행히 이후 ‘사이드 라잉 쿼드리셉스 스트레칭’을 할때도 양쪽 다리의 밸런스가 맞게 적절한 강도로 스트레칭을 할 수 있었습니다.
후반부 운동들이라도 잘 됬으니 다행이네요 ㅎㅎ

포스팅의 맨 위에도 나와있지만 오늘은 총 운동시간 3,000분을 달성한 날이기도 하고 총 운동갯수 190개를 달성한 날이기도 합니다.
아쉽게도 오늘 아주 만족스러운 운동을 하진 못했지만 다음 목표인 200개 운동때는 만족스러운 운동으로 목표를 달성하도록 해봅시다!

오늘 귀가 후 한 운동은 ‘Open Rotation’)=관절 회전 운동)입니다.
월요일이라 그런걸까요?(ㅋㅋㅋㅋ) 오늘 운동은 시원찮았내요.
기존적인 스트레칭류가 흐지부지 하기도 했지만


‘펜듈럼 레그’에서도 공간이 부족하여 제대로 동작을 하질 못하기도 했습니다.

다만 ‘힙 리프트’는 힙 근육을 사용하여 확실히 할 수 있었고


‘버드 독 자세’에서는 여느때와 비교해도 꿀리지 않는 코어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나마 다행이네요.


190개 운동, 3,000분 마일스톤 달성 하루 전인 오늘은 다소 아쉬운 운동을 하게 됬네요.
내일 유산소 불태우기를 할때는 최선을 다해서 만족스러운 운동을 하도록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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