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동은 ‘러너 유연성’입니다.
어제 친구랑 야구, 테니스, 탁구, 볼링 등등을 해서(wii) 오늘은 팔이 많이 아프네요 ㅜㅜ
​​

다행히도 ‘허리 스트레칭’을 할때 양 팔을 활용하는 부분에서 뭉친 근육이 조금이나마 풀렸네요.


250개 운동을 달성했습니다.
일단은 4,000분 운동을 달성해보자구요^^

오늘의 운동은 ‘전신 운동 목표’입니다.
오늘은 시간적 여유도 있었거니와 확실한 동기가 있어 평소보다 더더욱 일찍 운동을 했네요.

오늘 ‘전신 근력’파트의 ‘에어플래인’을 할때 한번은 다리 및 발 등 : 하체를 활용하여 동작을 해보고
또 한번은 코어를 활용하여 동작을 해봤는데 동작의 난이도는 고사하고 기본적이 균형유지 및 자세에서 후자의 경우가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습니다.
괜히 정석적인 운동법에서 코어를 활용해라는 것이 아니네요.


‘변형 푸쉬업’을 할때도 특정 근육만 과용하지 않고 가슴, 팔 등 전체적으로 근육을 활용하여 관절의 무리를 줄일 수 있었고 운동 자세도 잘 잡을 수 있었습니다.


‘전신 근력’에서 균형잡힌 / 정석적인 운동으로 큰 어려움 없이 운동을 마치고는 ‘마무리’파트에 돌입했는데...
역시나 오늘도 여기에서 번 아웃- 해버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내일도 제때, 제대로 운동을 하도록 합시다^^

🎉 350일동안 운동을 했습니다!

오늘은 머리를 정리하고 학원에 가기까지 시간이 남아 운동을 일찍 했습니다^^
오늘의 운동은 ‘러너 유연성’이네요.

역시 ‘다운 독’을 하며 햄스트링 위주의 스트레칭을 할때가 제일 강도가 높게 느껴지네요.
이전에 ‘라잉 햄스트링 스트레칭’을 할때도 그랬구요. 정작 운동할때 힘든거 대비 효과는 제일 떨어지는거 같네요.
햄스트링 자체가 크다보니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이제 총 NTC운동시간 4,000분도 멀지 않았네요.
제때 제대로. 열심히 운동을 이어나가 봅시다!


Ready.



오늘의 운동은 ‘전신 운동 목표’입니다.
중반부 까지는 상체위주의, 마지막 에서는 하체를 포함하는 근력 동작으로 편성된 프로그램 입니다.

오늘의 경우 프로그램의 메인 파트인 ‘전신 근력’파트, 특히 ‘에어플레인’을 운동 전에 비해 안정적으로 할 수 있었습니다.
최근들어 전신 운동 목표를 할때마다 이전보다 피지컬이 오른게 조금씩 느껴지는듯 합니다.

허나 아직 ‘마무리’파트의 불태우는 동작들은 무리없이 소화하기엔 부족하네요.


‘마운틴 클라이머’를 할때 상체의 흔들림을 없에고 무릎을 가슴 앞까지 최대한 끌어오도록 하여 동작을 하니 상당히 많은 체력을 요했고.


‘풀 싯업’의 경우 아직까지도 동작을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발목을 어딘가 괴지 않고 동작을 하면 다리가 떠버리면서 상체가 올라오질 않네요 ㅜㅜ
그래서 오늘도 침대에 다리를 괴고 동작을 했습니다.



제때 제대로 운동을 해서 활력을 얻어 봅시다!

오늘은 귀가시간이 늦어 여유가 많지 않았지만 귀가 후 큰 지체없이 운동을 시작 해 늦지 않게 포스팅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 운동은 ‘러너 유연성’입니다.


‘싱글 레그 레이즈’와 함께 러너 유연성의 몇 안되는 근력운동 중 하나인 ‘월 싯’을 할때 평소보다 좀 더 힘들다는 필링- 을 받았습니다.


‘싱글 레그 레이즈’를 할때는 안정적인 스텐스를 유지하며 운동의 범위를 넓혀 강도를 높이는 노력을 했습니다.



내일도 시간낭비 하지말고 제때, 제대로 운동응 하도록 합시다^^

어제는 ‘러너 유연성’을 했으니 오늘은 근력운동인 ‘전신 운동 목표’를 했습니다.
오늘은 특히 귀가 후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운동모드로 돌입했었네요.
덕택에 늦은 귀가시간이였음에도 불구하고 12시 이전에 운동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운동의 메인 파트인 ‘전신 근력’이 평소보다 쉽게 느껴졌었는데


역시나 ‘마무리’파트에서 처참히 무너졌네요 ㅋㅋㅋㅋ
여전히 힘듭니다.
-처참히 무너지진 않았네요. 아직 부족함을 느꼈을 뿐

내일은 어쩔 수 없이 오늘보다 늦어지겠지만 최선을 다해 제때, 제대로 운동을 합시다!

오늘 한 운동은 ‘러너 유연성’입니다.

토요일의 러너 유연성 같은 경우는 워낙 어딜 많이 걸어다녀왔다가 운동을 하던 터라 ‘닐링 쿼드리셉스 스트레칭’을 생략하고 운동을 했지만 오늘은 생략 없이 모둔 동작을 했습니다^^

이전에 목표한 4,000분 운동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열심히 해봅시다!

오늘 운동은 ‘전신 운동 목표’입니다.
근력운동으로서 편성에 군더더기가 없는것이 특징적이네요.

오늘은 운동의 메인인 ‘전신 근력’의 2번째 세트에서부터 힘들시 시작하더니

운동의 마지막, ‘마무리’에서 한계에 다다를 정도의 운동을 했습니다.
아직 피지컬이 약하기 그지없군요...
뭐 피지컬 향상이 주 목적이 아니니 그러려니 합니다만 운동을 하고 우울(?)해지는 기현상이 생겼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또한 이 ‘풀 싯업’은 어떻게 해먹는건지 납득이 가질 않네요.
전 항상 동작 중 하체가 떠버려 발목에 무언가 걸고 동작을 하고 있습니다.


내일도 제때, 제대로 운동을 하도록 합시다!

오늘은 당초 계획과는 조금 다르지만 ‘러너 유연성’을 했습니다.
영화를 보고 버스가 끊겨 이왕 이렇게 된거 친구와 걸어가자고 되어 집까지 걸어온지라 강한 운동을 할 여유가 없었네요.
귀가 후 상당히 힘들었지만 스트레칭을 하고 나니 전보다 나아졌네요^^

오늘은 무릎에 더 이상의 부담을 주기 싫어 ‘닐링 쿼드리셉스 스트레칭’을 생략하고 운동을 했습니다.

내일도 제때, 제대로 운동을 하도록 합시다!

오늘은 역시 ‘러너 유연성’입니다.
최근들어 스트레칭 류 중에선 제일 자주 하는 프로그램이네요.

워밍업 첫 운동으로 ‘월 싯’이 나오긴 하지만 이외에는 스트레칭 다운 편성이 되어 있습니다.
여느 NTC 스트레칭과 달리 말이죠.

스트레칭이라고 했다가 근력운동 한게 몇번인지...-

그리고 개인적으로 ‘다운 독’동작이 이 운동에서 제일 힘든 동작이였습니다.


오늘은 목표 시간을 거의 2시간 오버해버렸네요. ㅋㅋㅋ
내일은 제때, 제대로 운동을 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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