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러너 유연성’을 했으니 오늘은 근력운동인 ‘전신 운동 목표’를 했습니다.
오늘은 특히 귀가 후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운동모드로 돌입했었네요.
덕택에 늦은 귀가시간이였음에도 불구하고 12시 이전에 운동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운동의 메인 파트인 ‘전신 근력’이 평소보다 쉽게 느껴졌었는데


역시나 ‘마무리’파트에서 처참히 무너졌네요 ㅋㅋㅋㅋ
여전히 힘듭니다.
-처참히 무너지진 않았네요. 아직 부족함을 느꼈을 뿐

내일은 어쩔 수 없이 오늘보다 늦어지겠지만 최선을 다해 제때, 제대로 운동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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