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 워크아웃 345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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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운동은 ‘전신 운동 목표’입니다.
근력운동으로서 편성에 군더더기가 없는것이 특징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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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운동의 메인인 ‘전신 근력’의 2번째 세트에서부터 힘들시 시작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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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의 마지막, ‘마무리’에서 한계에 다다를 정도의 운동을 했습니다.
아직 피지컬이 약하기 그지없군요...
뭐 피지컬 향상이 주 목적이 아니니 그러려니 합니다만 운동을 하고 우울(?)해지는 기현상이 생겼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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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 ‘풀 싯업’은 어떻게 해먹는건지 납득이 가질 않네요.
전 항상 동작 중 하체가 떠버려 발목에 무언가 걸고 동작을 하고 있습니다.


내일도 제때, 제대로 운동을 하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