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역시 ‘러너 유연성’입니다.
최근들어 스트레칭 류 중에선 제일 자주 하는 프로그램이네요.

워밍업 첫 운동으로 ‘월 싯’이 나오긴 하지만 이외에는 스트레칭 다운 편성이 되어 있습니다.
여느 NTC 스트레칭과 달리 말이죠.

스트레칭이라고 했다가 근력운동 한게 몇번인지...-

그리고 개인적으로 ‘다운 독’동작이 이 운동에서 제일 힘든 동작이였습니다.


오늘은 목표 시간을 거의 2시간 오버해버렸네요. ㅋㅋㅋ
내일은 제때, 제대로 운동을 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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