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9일차때는 오랫만에(?) ‘복근 운동’과 ‘하체 유연성 운동’ 둘다 할 수 있었지만 그날 아침부터 저녁까지 돌아다니고 학원에 다녀온 터라 너무 피곤해 포스팅을 하다 소파에서 그대로 잠들어 버렸었네요 ㅋㅋㅋㅋㅋ

오늘, 310일차 운동또한 제대로 할 수 있었는데 10시 30분쯤에 운동을 했으나 이후 할일이 좀 있어 이제야 포스팅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복근 운동’을 할때 상당히 괜찮은 운동을 할 수 있었는데 특히 know- how를 살려 동작을 해 복근 전반에 걸친 단련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하체 유연성 운동’을 할때도 ‘다리 찢기’에서 동생이 도와줘 스트레칭 효과를 높였습니다.

내일은 월요일 이네요
RIP

제때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합시다!

흠... 오늘도 낭비한 시간이 많았네요.
거기다 내일 중요한 미팅이 잡혀 또 ‘하체 유연성 운동’응 생략하게 되었습니다.
그나마 다행이라면 ‘복근 운동’을 어제보다 잘 할 수 있었네요.
제발 내일은 좀............

흠... 지각입니다.
오늘도 이 이상으로 늦게 자면 안되리라 생각하여 일단 오늘 운동에선 ‘하체 유연성 운동’을 생략합니다
내일은 제발 좀 제대로 합시다.

오늘은 어제보다 일찍 운동을 했습니다.
그래도 아쉬움이 좀 남긴 하지만 어쨌건 어제보다 성공! 입니다 ㅎㅎ
오늘은 어제와 운동 특성이 달랐는데 ‘복근 운동’을 할때
어제였다면 ‘평균+’ 수준의 필링이 끝까지 지속되었다면 오늘은 ‘강함’ 수준의 필링이 ‘레그 레이즈’ 이전까지 지속되었고 레그 레이즈를 할때는 burn-out 비슷한 맥락으로 운동의 범위가 어제보다 좀 줄어드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하체 유연성 운동’에서는 어제와 같은 진행을 보였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일찍 운동하는게 물리적으로 불가- 합니다.
오늘 운동을 시작했던 시간보다 늦어지지는 않도록 하여 운동을 해야겠네요.

흠...
오늘은 학원을 마치고 귀가 시간이 늦기도 했지만 엔진이 뿜뿜 하는걸 보다 더 늦어졌네요 ​)하하

다만, 그래도 오늘 또한 상당히 만족스러운 운동을 했습니다.
‘복근 운동’을 할때는 전반적인 강도는 ‘평균+’에 가까운 수준이였지만 후반부 : ‘레그 레이즈’를 할때 상당히 안정적이고 강한 동작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하체 유연성 운동’을 할때도 괜찮은 스트레칭을 할 수 있었는데 특히 ‘다리 찢기’는 꽤 강하게 할 수 있었네요.
내일은 좀 더 일찍, 그리고 충분한 강도로 운동을 하도록 해 봅시다.

오늘은 일찍.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일찍 평소보다 귀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늦게 귀가했을때와 같이 시간을 버리지 않고 바로 운동을 했기 때문이네요.

운동을 질 또한 나쁘지 않았는데 ‘복근 운동’과 ‘하체 유연성 운동’ 둘 중 특별히 강했던 운동은 없지만 둘다 충분히 강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perfect balance
복근 운동을 할때는 복근의 퍼포먼스가 어제보다 줄어들었다는 느낌을 받았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평균+의 스트렝스로 스텐스를 유지하여 운동을 했고
하체 유연성 운동을 할때는 어제와 같이 ‘다리 찢기’를 할때 최고의 스트렝스를 기록했으며 이외에도 ‘닐링 런지’를 할때 괜찮은 강도로 스트레칭을 할 수 있었습니다.

내일도 늦지 않은 시간에 제대로 된 운동을 해 봅시다.

오늘은 기존의 복근 운동과 하체 유연성 운동 전 ‘버피’로 이루어진 유산소 운동을 추가로 했습니다.
원래 운동 전 추가로 운동을 하니 평소보다 훨 힘들어지긴 했지만 여러 종류의 운동을 한다는 점에서 그 효과는 확실하지 않나 싶습니다.
다만 지금은 시간적 제약이 있어 자주 하지는 못하지 않나 싶습니다. 아쉽네요^^

운동 시작은 학원을 마치고 귀가 후 거의 바로 했지만 운동이 길어져 포스팅 시간은 어제와 큰 차이가 없다고 느껴지네요.
내일도 제때 확실히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합시다 ㅎㅎ

'막연히 시작한 운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Day by Day 워크아웃 295일차  (0) 2019.03.16
Day by Day 워크아웃 294일차  (0) 2019.03.15
Day by Day 워크아웃 292일차  (0) 2019.03.13
Day by Day 워크아웃 291일차  (0) 2019.03.12
Day by Day 290일차  (0) 2019.03.1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