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운동을 시작한지도 300일을 앞두고 있네요^^
오늘은 일정 상 어제에 비해 귀가 시간이 늦은 날인데 귀가 후 지체하지 않고 운동을 해 어제보다 일찍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운동 후에도 놀지 않고 바로 포스팅을 해 운동 포스팅 시간도 크게 앞당겼네요.
오늘 운동에서도 역시 만족스러운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어제와 같이 안정적으로 복근 운동을 할 수 있었는데 지속적으로 복근 운동을 하다보니 복근의 베이스- 피지컬이 향상되기도 했을 것이고 운동 자체에 있어서의 know-how가 쌓이기 시작한 덕택이 아닌가 싶습니다.
내일도 목표한 시간에 만족스러운 운동을 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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