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쿠
한동안 400일차 대 운동들을 200일 대로 적었네요.

오늘 NTC 활동 로그를 보고 너무 이상해 체크해 봤더니 역시나 400몇일이 어느센가 200몇일로 포스팅 하기 시작했더군요.
오늘부터 다시 정정합니다.

오늘 한 운동은 ‘러너 유연성’입니다.
방학이 끝나 NTC=전신 운동 목표 라는 것이 유효하지 않게 되기도 하였으며 운동 세션의 회전이 없으면 효율적인 운동을 할 수 없기에 어제와 다른 세션인 러너 유연성을 했습니다.


오랫만에 러너 유연성을 하는지라 동작들에 대한 내용들을 까먹지 않았나 싶기도 했는데 전체적인 운동 완성도가 정말 수준급 이였습니다.
특히 ‘싱글 레그 레이즈’는 지금껏 해온 것 중 최고의 완성도를 확보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리의 운동양상이 안정적이였을 뿐더러 다리의 원운동 중 복근이 가운데로 몰려 튀어나오는 것을 아주 효과적으로 저지/제어 할 수 있었습니다.



내일또한 제때, 제대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합시다!


그나저나 NTC의 로딩 페이지가 바뀌었군요.

음..
어제는 밤 시간 관리에 철저하게(!) 실패하여 운동을 하지 못했습니다.


오늘 운동은 ‘전신 운동 목표’였습니다.
당초 ‘5분 플랭크 마무리’를 하려 했지만 당 세션에는 피지컬을 확보하지 않고 동작을 하기엔 어깨 관절에 심각한 피로를 주기에 최종적으로 전신 운동 목표를 했습니다.


운동의 시작인 ‘워크 아웃’을 순조롭게 진행하다 손목 피로를 줄이고자 마지막 10초는 ‘플랭크’를 했습니다.


‘하이 플랭크’는 처음부터 ‘플랭크’로 동작을 했었네요.


‘전신 근력’파트는 최근보다 높은 완성도로 운동을 이어갔습니다.​


‘마무리’파트에서는 특히 ‘마운틴 클라이머’의 완성도가 높았는데
그 이유로는 하체의 운동 스트로크를 키우며 동작 속도를 높임과 동시에 상체의 흔들림을 강력히 잡으려고 했기에 높은 완성도가 나온게 아닌가 싶습니다.


내일도 제때 제대로 운동을 하도록 합시다!

오늘 제때 피트니스 센터에 갔는데 별다른 통보 없이 운영을 하지 않아 계획이 틀어졌었습니다.


이후 시간이 늦어 짧은, 고강도의 운동인 ‘5분 플랭크 마무리’를 했었네요.
물론 코어 및 복근 운동입니다.


시간이 짧아 큰 위협(?)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만
세션의 첫 운동인 ‘플랭크 얼터네이팅 레그 리프트’를 하면서 생각이 바뀌었었네요.
첫 동작부터 강력한 근력운동이 들어가더니 끝날때의 ‘하이 플랭크’ 30초를 할때까지 빈틈을 주지 않고 코어 다방면을 끝까지 사용하게 했었습니다.


5분 마무리, 6분짜리 운동임에도 불구하고 16분의 ‘전신 운동 목표’나 15분의 ‘유산소 불태우기’보다 많은 추정 소모 칼로리가 책정된 것을 보면 지금껏 제가 한 운동 중 손에 꼽는 강도를 지닌것이 맞나 봅니다.
내일은 일찍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합시다^^



오늘은 피트니스 센터에서 운동을 했었습니다.
그것도 아침 6시 쯤 운동을 했었네요.
뭐, 늘 그렇듯 ‘로잉머신’을 했습니다.
1.5분 운동, 1분 휴식을 5세트 하고 저강도의 마무리를 했었습니다.
이전보다 조금은 피지컬이 향상된 것 같습니다.
내일도 제때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합시다^^

역시 오늘도 NTC로 운동을 했네요.
타지에서 오신 이모네와 하루종일 괜찮은 스팟을 다니고 학원에 다녀오니 11시가 다 되어 어쩔수가 없었네요.
오늘은 사촌과 함께 운동을 했는데


‘전신 근력’파트 마지막의 ‘에어플레인’을 할때 나오는 인스트럭터 대사 중 마지막 동작 임을 말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걸 듣고는 아직 운동이 남았는데(마무리 파트) 왜 마지막 동작이라 하는지 의문을 표하더군요 ㅋㅋㅋㅋㅋ


최근 내내 ‘전신 운동 목표’만 했네요.
피트니스 센터에 한번 가야하는데 말입니다 ㅜㅜ
내일도 할 일이 꽤 되는데 열심히 해 봅시다!

목표가 있지 않습니까.

오늘 역시 ‘전신 운동 목표’를 했습니다.
운동하기 좋지 않은 컨디션이였지만 집념 하나로 운동을 했네요.
거기다 학원을 마치고, 귀가 후 지체없이 운동을 했습니다.

오늘은 ‘워크아웃’과 ‘하이 플랭크’를 하며 워크아웃, 플랭크, 하이 플랭크 전부를 할 수 있었네요.

그리고 역시 ‘마무리’파트의 ‘풀 싯업’의 경우 인스트럭터의 동작과 다르게 발을 괴고, 코어를 단련하는 데 더욱 집중하여 동작을 했습니다.
요즘 실효성을 중시한 판단으로 효율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발전을 하되 결과에 국한하지 않고 프로세스 자체를 개선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음.. 뭐 오늘도 NTC로 운동을 했습니다.
이전과 차이로는 어제, 오늘 2일 연속 ‘전신 운동 목표’를 했다는 점 이네요.
피트니스 센터에 가지 않는 날은 전신 운동 목표와 같는 운동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나저나 피트니스 센터에서 로잉머신 해야하는데....

오늘 역시 ‘워크아웃’ ‘하이 플랭크’와 같은 동작들은 ‘플랭크’로 대체하여 운동을 했습니다.
다만 어제와는 다르게 하이 플랭크 후반부에서는 원래대로 하이 플랭크를 좀 했었네요.


이외의 운동은 다 순조롭게, 충분한 강도로 진행되었으며
‘마무리’파트의 ‘풀 싯업’을 할때 인스트럭터가 하는 풀 싯업은 아직 근력이 땅을 기는 저한텐 효율이 급격히 떨어진다는 판단으로
풀 싯업 대신 발을 고정된 물체에 괴고 복근을 강하게 자극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요즘 로딩 화면이 너무 자주 출현하여 제 기분을 긁어대네요.
휴대폰이 문제인 걸까요 아니면 앱이 문제인 걸까요?

뭐, 여하튼 내일은 오늘보다 좀 더 일찍 운동을 하도록 합시다.
운동 강도는 오늘 수준이 적당하다고 생각하며 완성도를 더욱 높이는 방향으로 가야겠네요.

-페이스북 알람 자체를 꺼둬야겠습니다. 중요하지 않은 알람을 봤다가 정말 많은 시간을 무용하게 만들었습니다 ㅜㅜ...

오늘은 ‘전신 운동 목표’를 했습니다.
손목이 많이 호전되어 어렵지 않게 세션을 끝마칠 수 있었네요.


손목이 많이 호전되었다곤 하나 지속적으로 관리가 필요한 만큼 ‘하이 플랭크’는 그냥 ‘플랭크’로 바꾸어 진행했습니다.


다만 ‘변형 푸쉬업’의 경우 유력한 대체 동작이 없다고 판단하여 원래대로 손으로 바닥을 짚고 동작을 했습니다.


‘마운틴 클라이머’를 할때 또한 손으로 바닥을 짚고 동작을 했었는데 동작 중 문제는 손목이 아니라 발목이였네요.
오른쪽 발목 상태가 그리 양호하진 않은가 봅니다
최근 발목에 무리가 갔겠다 싶은 경우가 꽤 있었는데 그때문이지 않은가 싶습니다.

내일도 충분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합시다^^

오늘은 어제 생각한대로 ‘스트레이트 업 복근’을 했습니다.

역시나 NTC식 난이도 책정으로 운동 강도는 보통, 레벨은 중급이긴 하나 저는 아예 못하는 동작까지 있었습니다.


초반부릐 ‘하이 플랭크 숄더 탭’의 경우 동작이 가능하긴 하였으나 몸의 움직임을 잡아가며 동작을 하기가 상당히 어려웠고,


‘비틀어 윗몸 일으키기’의 경우 ‘풀 싯업’을 할때와 마찬가지로 다리에 뭔가 괴지 않으면 하체가 먼저 떠버려 동작 자체가 되지 않았습니다.


세트 후반부의 ‘리버스 크런치’의 경우 동작 중 허리를 드는것이 반동을 활용하지 않으면 되지 않았으며 그마저도 유지를 할수가 없어 최대한 버티긴 하였으나 올라갔다 떨어지다시피 동작이 진행되었네요.


결론은 “운동 아주 많이 더 해야겠네요” 정도가 나옵니다.

...........


...

오늘은 ‘최고의 맞춤형 추천’ 두번째 항목인 ‘러너 유연성’을 했습니다.
오늘은 운동 직후 포스팅을 작성하는데 학원을 마치고 버스 막차를 놓쳐 상당히 늦게 포스팅을 작성하네요.
물론 운동 자체도 꽤나 늦었구요.


총 NTC 운동 5,000분을 달성한지 몇일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5,050분에 다가서고 있네요.
오늘은 컨디션이 좋지 않아 최적의 운동을 하지 못했지만내일은 확실한 운동을 하도록 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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