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최근 운동 중 손에 꼽을 만한 시간 효율성을 가지고 운동을 했습니다.
운동 전 버리는 시간을 상당히 줄일 수 있었네요.
확실히 제때 하니 스트레스도, 시간적 여유도 모든 부분에서 긍정적인 효과들이 따라오네요.
오늘은 특히 ‘하체 유연성 운동’을 강하게 할 수 있었는데 동생의 코칭+도움으로 ‘다리 찢기’를 높은 강도로, 높은 효율로 할 수 있었습니다.
크지 않은 범위에서 자세를 보정하는데 큰 효과를 봤네요. -그만큼 ‘조금 보정하는 것’ 임에도 불구하고 그 과정이 상당히 힘들긴 했습니다-
또한 운동 전에는 저녁때부터 시작된 요통이 있었는데 운동을 하고 나니 나아졌네요!
내일도 제때, 확실히 운동을 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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