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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일차때는 오랫만에(?) ‘복근 운동’과 ‘하체 유연성 운동’ 둘다 할 수 있었지만 그날 아침부터 저녁까지 돌아다니고 학원에 다녀온 터라 너무 피곤해 포스팅을 하다 소파에서 그대로 잠들어 버렸었네요 ㅋㅋㅋㅋㅋ

오늘, 310일차 운동또한 제대로 할 수 있었는데 10시 30분쯤에 운동을 했으나 이후 할일이 좀 있어 이제야 포스팅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복근 운동’을 할때 상당히 괜찮은 운동을 할 수 있었는데 특히 know- how를 살려 동작을 해 복근 전반에 걸친 단련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하체 유연성 운동’을 할때도 ‘다리 찢기’에서 동생이 도와줘 스트레칭 효과를 높였습니다.

내일은 월요일 이네요
RIP

제때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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