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301일차인 오늘은 어제보다 조금 더 일찍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귀가 시간이 훨씬 일러서 가능했던 일인데 귀가 후 바로 운동을 하지 못한점은 조금 아쉽네요.
​-근데 동생이 올때까지 기다렸다가 같이 운동을 했다고 생각하니 어느정도 납득은 됩니다.
​오늘은 ‘복근 운동’을 정말 강하게 할 수 있었는데 오늘 또 느끼기로는 어느정도 이상의 복근을 가져야 : 임계점을 넘으면 운동을 효과가 비약적으로 상승한다고 느꼈네요.
​확실히 코어의 -베이스가 받쳐주니 운동 끝까지 강한 스텐스를 유지​하게 되고, 덕분에 상당히 강한 운동을 하게 되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체 유연성 운동’에서는 운동 강도는 특출난게 없었는데 운동 중 마지막 동작인 ‘다리찢기’를 할때 know-how가 생겨 좀 더 강하게 스트레칭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내일(22일)은 금요일 입니다. 좀 더 힘내서 잘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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