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운동은 ‘러너 유연성’입니다.
시간적 여유가 있었음에도 더 일찍 운동을 하지 못한 점 반성해야겠네요.​


오늘 운동에서 별다른 이벤트가 없긴 하였으나
‘워밍업’파트의 ‘월 싯’을 할때 평소보다 무릎에 많은 부하가 걸린듯한 느낌? 정도가 있었네요.​


또한 ‘다운 독’을 할때 좀 더 강하게 스트레칭을 하여 햄스트링을 좀 더 스트레칭 하려는 시도도 있었습니다.​

내일이 주말이긴 하다만 바빠 오늘보다 일찍 운동을 할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하지만 내일은 효율성의 향상 하나만큼은 챙길 수 있도록 합시다.

오늘의 운동은 ‘전신 운동 목표’입니다.
정말 땀을 많이 흘릴 수 있었네요.
날씨가 더운것+제대로 운동을 해서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초반부, ‘워밍업’때만 해도 오늘 운동은 실패할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으나..​


‘전신 근력’의 중반부에 접어들며 운동을 잘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며
전신 근력 후반부 부터는 확실히 운동이 잘 되고있다는 필링을 받았습니다.

다만 운동의 마지막 ‘에어플레인’과​


첫번째 ‘풀 싯업’을 할때 운동범위 내에 걸리적거리는게 있어 각 동작이 조금씩 망쳐졌었는데 그 실수를 의식하고 ‘마무리’파트에서 정말 강한 강도를 유지하며 운동을 했었네요.

오늘 운동도 이렇게 끝났습니다.
하마터면 운동이 더 늦어질수도 있었으나 목표를 제때 상기하고 더 늦지 않게 운동을 할 수 있었네요.
내일도 제때, 제대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합시다^^

'막연히 시작한 운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Day by Day 워크아웃 393일차  (0) 2019.06.22
Day by Day 워크아웃 392일차  (0) 2019.06.21
Day by Day 워크아웃 390일차  (0) 2019.06.20
Day by Day 워크아웃 389일차  (0) 2019.06.19
Day by Day 워크아웃 388  (0) 2019.06.18

오늘의 운동은 ‘러너 유연성’입니다.

운동을 마치고 나니 4,505분 으로 NTC 총 윤동시간 4,500분을 돌파했네요.


오늘은 ‘월 싯’을 평소보다 어렵게 한 점


‘싱글 레그 레이즈’를 할때 복근의 뭉침을 효과적으로 저지하고 안정적인 자세를 유지하며 동작을 한 것 말고는 별 스토리가 없네요.


내일도 제때, 제대로 운동을 하도록 합시다!

'막연히 시작한 운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Day by Day 워크아웃 392일차  (0) 2019.06.21
Day by Day 워크아웃 391일차  (0) 2019.06.21
Day by Day 워크아웃 389일차  (0) 2019.06.19
Day by Day 워크아웃 388  (0) 2019.06.18
Day by Day 워크아웃 387일차  (0) 2019.06.17

오늘의 운동은 ‘전신 운동 목표’입니다.
역시나 오늘도 강한 운동을 할 수 있었네요.
귀가 당시 꽤나 피곤했음에도 불구하고 예상외로 운동이 잘 되어 기쁩니다.


‘워밍업’ 초반 피로로 인해 빌빌(?)거렸지만 워밍업 후반으로 접어들며 컨디션이 호전되기 시작하여
​​


‘전신 근력’에 들어서는 상당한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었는데
특히 ‘변형 푸쉬업’에서 코어, 가슴 근육을 확실히 사용할 수 있었고


‘래터럴 런지’를 할때는 코어를 강하게 잡아 동작에 불안정함을 줄이고 덕택에 관절 등에 가해지는 물리적 부담도 줄일 수 있었습니다.


‘마무리’파트에서도 강하게 운동을 이어나갔는데
‘마운틴 클라이머’를 할때는 다리의 운동속도가 빨랐음에도 상체의 흔들림이 현저하게 적었었고
‘풀 싯업’을 할때도 강하게 복근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 운동이 잘되니 기분이 좋네요.
내일도 제때 제대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합시다!

'막연히 시작한 운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Day by Day 워크아웃 391일차  (0) 2019.06.21
Day by Day 워크아웃 390일차  (0) 2019.06.20
Day by Day 워크아웃 388  (0) 2019.06.18
Day by Day 워크아웃 387일차  (0) 2019.06.17
Day by Day 워크아웃 386일차  (0) 2019.06.17

PC 정리를 하다보니 오늘 포스팅도 이르지만은 않네요.
운동은 귀가 직후 했는데 아쉽군요 ㅋㅋㅋㅋ
오늘의 운동은 ‘러너 유연성’으로 제목 그대로 스트레칭 위주의 편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 운동은 평소같이 진행이 되었습니다.
‘워밍업’파트의 ‘월 싯’에선 무릎의 각도를 조정/운동 효과를 소폭 늘릴 수 있었고​


‘유연성’파트에서는 ‘싱글 레그 레이즈’를 할때 복근의 뭉침(?)을 주의하여 동작을 했습니다.


확실히 유연성 운동이라 그런지 적을만한 이벤트가 없네요 (​마지못해웃음....)
내일은 맥락(큰)에서의 정리는 끝나니 늦지 않게 포스팅을 할 수 있으리라 예상합니다.
목표한 바
잊지않고 확실히 할 수 있도록 집중 해 봅시다.


1가

오늘은 귀가 직후 최소한의 딜레이를 거치고 바로 운동을 했는데
최고의 맞춤형 추천 란 의 첫번째, ‘전신 운동 목표’를 했습니다.
오랫만에(?) ​so​ strong exercise 를 할 수 있었네요.


‘워밍업’에서는 그냥 그런 운동이네 라고 했으나


‘전신 근력’파트에 들어서는 점점 개별 동작의 정확도가 올라갔고
운동 자체의 강도도 높아졌으며


특히 전신 근력 후반부의 ‘에어플레인’을 할때는 코어를 활용, 전신을 강하게 쥐고(?) 동작을 해 나갔습니다.

이후 ‘마무리’파트에 들어서도 최선을 다해 동작들을 수행했으며 그간 해온 마무리 파트들 중 으뜸이 아니였나 싶네요.

오늘로 총 NTC 운동시간 4,500분도 머지 않았습니다.
5,000분 운동까지 제때 제대로 운동을 꾸준히 해 나가보아요.

'막연히 시작한 운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Day by Day 워크아웃 389일차  (0) 2019.06.19
Day by Day 워크아웃 388  (0) 2019.06.18
Day by Day 워크아웃 386일차  (0) 2019.06.17
Day by Day 워크아웃 385일차  (0) 2019.06.15
Day by Day 워크아웃 384일차  (0) 2019.06.13


386일차 운동 포스팅이 늦었네요.
경황이 없어 운동은 늦지 않게 했으나 까먹은 듯 합니다.


왜... ‘싱글 레그 레이즈’라고 했으면서 인수트럭터 보이스에는 ‘플라잉 숄더 프레스’라고 하는지...
찾아보니깐 영(?) 다른 동작인거 같던데


다음부턴 늦지않고 제때제때 포스팅을 할 수 있도록 합시다!

'막연히 시작한 운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Day by Day 워크아웃 388  (0) 2019.06.18
Day by Day 워크아웃 387일차  (0) 2019.06.17
Day by Day 워크아웃 385일차  (0) 2019.06.15
Day by Day 워크아웃 384일차  (0) 2019.06.13
Day by Day 워크아웃 383일차  (0) 2019.06.13

오늘은 운동을 꽤나 일찍 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포스팅은 꽤나 늦어졌네요 ㅋㅋㅋㅋ
오늘은 ‘전신 운동 목표’를 했는데 오랫만에 강한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워밍업’에서는 그냥 평소보다 조금 더 라는 생각으로 운동을 했고

본격적인 운동인 ‘전신 근력’에 들어서는 운동이 더 잘됬는데


특히 ‘변형 푸쉬업’을 할때 몸을 고정시켜 안정적으로 동작을 할 수 있었고


‘에어플레인’에서 역시 마찬가지로 코어로 몸을 잡아 흐트러짐 없이 동작을 이어나갔습니다.
덕택인지 운동 효과가 평소 이상이라는 -필링 도 받았네요.​

이번 주말을 아주 바쁠 예정입니다.
열심히 해 봅시다!
제때 제대로.

오늘은 최고의 맞춤형 추천 두번째의 ‘러너 유연성’을 했습니다.
귀가시간이 많이 늦지도, 귀가 후 시간을 지체하지도 않아 최근 평균보다 일찍 운동을 할 수 있었네요.

오늘은 피곤한 근육이 많았는데 때문에 ‘월 싯’을 할때 저번 러너 유연성 때 보다 힘들게 느껴졌습니다.
​(-뭐.. 저번이 너무 쉽게 느껴진건 맞습니다)

그리고 ‘래터럴 힙 오프너’ 와


‘나비 스트레칭’등을 하며 피로한 근육들을 풀어줄 수 있었습니다.
러너 유연성을 하며 이런 느낌을 받는건 오랫만이네요.


오늘은 일찍 운동을 마쳤습니다.
그나저나 깔끔하게 5,000분을 맞이하는 것 에 차질이 생겨 고민이네요.
앞으로 남은 485분 간의 운동에서 29분을 더 쓰게 만들어야 깔끔한 5,000분이 될텐대 어떻게 해야하려나요.

뭐..
어쨋건 운동을 해 나가 봅시다.
제때 제대로!

오늘의 운동은 ‘전신 운동 목표’입니다.
때마침 ‘최고의 맞춤형 추천’ 두번째에 있네요.

오늘 운동의 경우 / ‘워밍업’ 단계에선 정말 평이했습니다.
아 ‘하이 플랭크’를 할때 복근이 중앙에 뭉치지 않도록 노력했고 성과가 좋았었네요.


이후 ‘전신 근력’에서는 초반에 그럭저럭 하다보니 후반부에 이르러서는 땀이 나기 시작했고 ‘변형 푸쉬업’ 등의 동작등을 정공법으로 뚫을 수 있었습니다.
덕택인지 생소한 근육도 평소보다 많이 활용한 것 같네요.

마지막
‘마무리’ 파트에서도 나쁘지 않았는데


‘마운틴 클라이머’를 할때 바닥을 때려 층간소음(?)에 대한 걱정이 들었었네요.

그리고 ‘풀 싯업’의 경우 언제쯤 정복할 수 있을까요?
아직 발목에 괴는게 없으면 제대로 동작조차 못하는군요...

오늘로써 281번째 NTC운동을 마쳤습니다.
총 운동시간이 깔끔하게 끝나지 않아 조금 불편하지만 뭐 어쨋건

내일도 제때 제대로 운동을 해 나가도록 합시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