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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같은 포스팅을 두번 쓰는 하루군요.

임시저장 없었으면 끔찍했겠네요.

오늘 할 운동은 ‘러너 유연성’입니다.
용캐 ‘최고의 맞춤형 추천’ 란 첫번째에 있네요.


운동 중 ‘월 싯’을 할때 예전 동작 페이스에 좀 더 가까워졌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뭐.. 당연히 좋은거겠죠?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싱글 레그 레이즈’였는데
일단 코어를 확실히 잡아 동작 궤적을 안정적으로, 허리의 들림을 저지하며 동작을 이어나갔으며
복근이 중앙에 뭉치는것을 막고 복직근 하부의 단련을 위해 신경을 쓰며 동작을 했습니다.
덕택에 아직도, 러너 유연성 답지않게 코어운동 후의 느낌이 조금 남아있네요.


‘닐링 쿼드리셉스 스트레칭’을 할때는 양 다리에 걸리는 하중의 비율을 적절히 하여 동작의 효과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만 그렇게 만족스러운 운동은 하지 못했습니다)


5,000분 운동까지도 200분 내외로 남았군요.
목표를 잃지 않고 열심히 해 나가봅시다.
제때 제대로.

Yeeeeeaaaaa
1:52
God damn late!

오늘은 운동이 꽤나 늦었습니다.
놀다가 그런거니 반성해야겠네요.
페북과 인스타.
요즘 감탄하고 있습니다. 체감 이상으로 많은 시간을 빨아들이는 서비스네요.
인스타나 페북이나, 사소한 부분에서 알게 모르게 유저를 잡아둘려고 노력했다는 것을 최근들어 느끼고 있습니다.


여하튼 오늘의 운동은 ‘전신 운동 목표’입니다.


‘크로스백 런지’와


‘래터럴 런지’를 바꿔 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운도에 별 지장은 없었지만 오랫만의 사고라서 기술합니다.


오늘은 ‘변형 푸쉬업’ 특히 ‘전신 근력’파트의 3번째 세트 변형 푸쉬업에서 최근 중 제일 제대로 변형 푸쉬업을 했다고 생각되네요.
카본 터브같이 코어를 잡고 양 팔에 걸리는 힘을 벨런스 있게 조절했었습니다.​


‘마무리’파트도 나쁘지 않았는데 늦은 시간이라 ‘마윤틴 클라이머’를 격렬하게 하지 못했음에도 강한 강도로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내일은 좀 더 일찍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합시다^^

오늘 운동은 ‘러너 유연성’입니다.
귀가 후 늦지 않게 운동을 할 수 있었네요.

이상하게도 오늘은 ‘월 싯’이 평소보다 어렵게 느껴졌었네요.


‘싱글 레그 레이즈’를 할때는 복근이 중앙에 뭉치지 않도록 신경쓰며 동작을 이어나갔습니다.


5,000분 운동까지도 200분 남짓 남았네요.
열심히 힘내서 운동을 이어나가 봅니다!


띠용..​


음...
‘최고의 맞춤형 추천’ 과 ‘새로운 운동’ 리스트에서 무시무시한 편성들이 보이네요.



전 ‘메디신 볼’같은 준비물이 없거니와 저런거 하면 죽어나갑니다 ㅋㅋㅋㅋ


그러니 오늘 제가 할 운동은 ‘전신 운동 목표’입니다.
아, 그런데 왜 2일 연속으로 전신 운동 목표를 하느냐구요?
그건 저번 주말 운동을 빠지게 되고 사정상 계획대로 운동을 이어나가지 못해 ‘러너 유연성’을 연속으로 한 것 에 대한 보상으로 어제, 오늘 전부 전신 운동 목표를 하게 된 것입니다.


오늘의 경우도 어제와 비슷하게 운동 초반부 부조화(?)가 있었고


‘전신 근력’파트에 들어서며 회복되었는데 어제와의 차이라면
오늘은 전신 근력 파트의 첫번째 세트 중반부부터 빠르게 패이스를 회복하여 보다 일찍 운동에 몰입했다는 점 입니다.
전신 근력 후반부에 들어서는 예상보다 땀을 많이 빼기도 했었네요.


‘마무리’파트의 경우 역시나 강하게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마운틴 클라이머’를 할때 몸의 진동을 최소화하기 위해 코어를 강하게 잡고 양 다리 운동의 관성 모멘트를 상쇄하기 위해 노력함과 동시에 최대한 빠르게 동작을 하는것에 집중하기도 했었습니다.


오늘 다소 늦기는 했지만 괜찮은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내일도 제때 제대로. 이전을 교훈삼아 같은 오류를 범하지 않고 발전 해 나가도록 합시다.

휴.. 오늘은 제때 운동을 했고, 제대로 하기도 했습니다.

오늘은 3일만에 ‘전신 운동 목표’를 했습니다.

아직 감기 기운도 남아있고, 오랫만의 강한 운동이라 ‘워밍업’단계에서만 해도 걱정, 부조화(?)등이 상당했는데


‘전신 근력’파트의 첫번째 세트 후반부에 들어가며 점점 시동이 걸려왔고
파트 후반부에 접어들어서는 상당히 강하게 운동을 지속할 수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오랫만에 제대로 땀을 빼기도 했었네요.


‘마무리’파트에 들어서도 강하게 운동을 이어나갔는데


‘마운틴 클라이머’에서는 다리의 동작을 빠르게 하며 상체의 흔들림을 최대한 제어하기 위해 다리는 물론 코어까지 강하게 잡아가며 동작을 진행하였고.


‘풀 싯업’에서는 발목에 무언가 괴는것에 의지하여 동작을 이어나가지 않고 최대한 자력으로 동작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오늘 이렇게 운동을 한 덕택에 오랫만에 제대로 된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내일도 제때 제대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합시다^^

407은 날라가버렸네요.
그렇다고 오늘, 408일차를 완벽하게 하지도 못했습니다.
이번 일을 기억하고 이런 대참사(?)를 막기 위해 사전에 계획을 더욱 철저히 하는 등 노력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러너 유연성’을 했습니다.

아쉽게도 그렇게 잘된 동작은 없었네요.


그나저나 운동의 후반부 ‘닐링 쿼드리셉스 스트레칭’을 할때 왼쪽 다리 닐링 쿼드리셉스 스트레칭 에서는 운동을 5초 남기고 5초가 남았다고 하는데
오른쪽 다리 닐링 쿼드리셉스 스트레칭 에서는 10초 남기고 10초 남았다고 하네요.

내일은 제때 제대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합시다!

일찍 운동을 했었는데 영화를 보고 귀가 후 포스팅을 하려니 상당히 늦어버렸네요^^
오늘 한 운동은 ‘러너 유연성’입니다.


오늘은 ‘닐링 쿼드리셉스 스트레칭’을 할때 효과적으로 동작을 했었네요.
양쪽 하중의 분배를 잘 하여 강한 스트레칭을 할 수 있었습니다.


내일도 만만찮게 돌아갈거 같은데 ‘전신 운동 목표’를 하는 날이라 고생 좀 하겠네요 ㅋㅋㅋㅋ

여튼 힘내봅시다!

오늘의 운동은 ‘전신 운동 목표’입니다.
근 8시간을 걸어다니고 난 뒤 운동을 해서 상당히 힘든 운동이였네요.

운동 중 ‘리버스 런지 리치’ 혹은 ‘리버스 런지’등에서 다리 동작의 비중이 높다보니 평소보다 어렵게 느껴졌었고.

몸의 전체적으로 소모하고 난 뒤 운동을 해서 그런지 ‘변형 푸쉬업’을 할때 확실히 힘들었네요.


또, ‘에어플레인’을 할때는 코어에 힘을 주며 동작을 하다보니 어깨에 통증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잔신 근력’파트는 좋지만은 않게 끝났지만

‘마무리’파트의 경우 상당한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맨 마지막의 ‘풀 싯업’의 경우 확실히 열심히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흠..)

어쩌다 보니 총 NTC 운동시간 5,000분을 돌파할 때 정확히 5,000분을 달성 할 듯한 가능성이 보이네요.
내일도 제때, 제대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합시다^^

시험기간이라 귀가 후 바로 운동을 하니 정말 일찍 포스팅까지 하네요.

오늘은 어째 ‘전신 운동 목표’가 첫번째에 있네요.
뭐 그래도 오늘의 운동은 ‘러너 유연성’입니다.


운동의 첫번째 동작인 ‘월 싯’을 할때 필링- 이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운동의 후반부, ‘닐링 쿼드리셉스 스트레칭’을 할때능 양 다리에 걸리는 체중을 적절히 배분하여 운동 효과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드디어 300개 운동을 달성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운동을 해 나가봅시다^^

오늘은 오랫만에 ‘전신 운동 목표’를 했습니다.
감기 기운 만땅일때 운동을 해서 평소보다 힘들었었네요.


또한 오랫만에 동작을 해서 그런지 ‘에어플레인’에서, 특히 오른쪽 다리 에어플레인을 할때 햄스트링이 당겨지는 느낌이 이전보다 강하게 느껴졌고 자세유지도 더 어려웠었습니다.


‘변형 푸쉬업’을 할때도 전체적으로 근육을 활용하려 하니 버벅거리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다행인것은 운동 후반부로 갈수록 원래의 텐션으로 회복하며 자세도 제대로 하게 되었습니다.


‘마운틴 클라이머’를 할때 이전보다 어렵게 느껴지긴 했으나 이상하게도 안정적인 동작을 손쉽게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NTC 총, 300개 운동까지 1개 운동 남았습니다.
내일도 제때 제대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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