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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같은 포스팅을 두번 쓰는 하루군요.

임시저장 없었으면 끔찍했겠네요.

오늘 할 운동은 ‘러너 유연성’입니다.
용캐 ‘최고의 맞춤형 추천’ 란 첫번째에 있네요.


운동 중 ‘월 싯’을 할때 예전 동작 페이스에 좀 더 가까워졌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뭐.. 당연히 좋은거겠죠?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싱글 레그 레이즈’였는데
일단 코어를 확실히 잡아 동작 궤적을 안정적으로, 허리의 들림을 저지하며 동작을 이어나갔으며
복근이 중앙에 뭉치는것을 막고 복직근 하부의 단련을 위해 신경을 쓰며 동작을 했습니다.
덕택에 아직도, 러너 유연성 답지않게 코어운동 후의 느낌이 조금 남아있네요.


‘닐링 쿼드리셉스 스트레칭’을 할때는 양 다리에 걸리는 하중의 비율을 적절히 하여 동작의 효과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만 그렇게 만족스러운 운동은 하지 못했습니다)


5,000분 운동까지도 200분 내외로 남았군요.
목표를 잃지 않고 열심히 해 나가봅시다.
제때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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