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동은 ‘전신 운동 목표’입니다.
근 8시간을 걸어다니고 난 뒤 운동을 해서 상당히 힘든 운동이였네요.

운동 중 ‘리버스 런지 리치’ 혹은 ‘리버스 런지’등에서 다리 동작의 비중이 높다보니 평소보다 어렵게 느껴졌었고.

몸의 전체적으로 소모하고 난 뒤 운동을 해서 그런지 ‘변형 푸쉬업’을 할때 확실히 힘들었네요.


또, ‘에어플레인’을 할때는 코어에 힘을 주며 동작을 하다보니 어깨에 통증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잔신 근력’파트는 좋지만은 않게 끝났지만

‘마무리’파트의 경우 상당한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맨 마지막의 ‘풀 싯업’의 경우 확실히 열심히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흠..)

어쩌다 보니 총 NTC 운동시간 5,000분을 돌파할 때 정확히 5,000분을 달성 할 듯한 가능성이 보이네요.
내일도 제때, 제대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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