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피트니스 센터도 쉬어서​(말이 그렇지 매주 일욜 휴무입니다 -_-)​ 집에서 NTC를 활용하여 운동을 했네요.
어제는 ‘러너 유연성’을 했으니 오늘은 ‘전신 운동 목표’를 했습니다.


아직 텐션을 회복하는 중이라 ‘전신 근력’파트 후반부에 가서야 유의미한 땀이 나기 시작했는데, 확실한건 어제, 그저깨보다 확실히 강하게 운동을 했다는 것 입니다.
아직 부족하긴 하나 다시 구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네요.


늘 그래왔듯 운동 중 ‘마무리’파트의 강도가 제일 높았습니다.
그리고 ‘마운틴 클라이머’는 아직까지도 제대로 할수가 없네요.
도대체가.. ㅋㅋㅋㅋ
어떻게 해야할려나요?

내일은 오전 중 피트니스 센터에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합시다!

​​



오늘은 최고의 맞춤형 추천 첫번째의 ‘러너 유연성’을 했습니다.
운동을 하면 안 될 컨디션에서 운동을 해서 제대로 운동을 하지 못한 점은 아쉽네요.


때문에 노력도 평가에서도 제일 낮은 ‘극도로 낮음’을 줬습니다.
안 그래도 힘들지 않은 운동인데 상당히 좋지 않은 컨디션과 시너지 효과를 내어버렸네요.


내일은 아마 피트니스 센터에서 운동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내일은 컨디션을 좀 회복 해 봅시다.

하하하
내 글!

데이터도 많은데 그냥 와이파이 끄고 다니겠습니다.
포스팅 전엔 항상 임시저장을 하도록...


오늘 한 운동은 ‘전신 운동 목표’입니다.
늦지 않게(?) 아니 일찍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솔찍히 계획보다 늦었습니다)


오늘은 저번과 비슷하게 물을 별로 마시지 못한 상태로 운동을 해서 그런지 생각대로 몸을 움직이기가 상당히 어려웠네요.


그렇게 ‘전신 근력’파트를 마치고 ‘마무리’파트에 들어서도 힘든건 같았다만, 특히 ‘마운틴 클라이머’를 할때 ‘그래도 이것만큼은 제대로’라는 생각을 하고 생각한 속도, 자세로 동작을 하려고 하였으며 실제로도 그렇게 됐었네요!

오늘은 늦지 않게 포스팅까지 마쳤습니다.
내일은 “상대적인 일찍”이 아니라 조금 더 부지런해져 “절대적인 일찍”을 이루도록 합시다!

하마터면 포스팅을 까먹을 뻔 하였네요.
오늘은 운동 자체는 늦지 않게 할 수 있었습니다!
저녁식사 준비를 끝마치고 운동을 했었네요.

여하튼 오늘 한 운동은 유연성에 촛점이 맞춰진 ‘러너 유연성’입니다.

오늘은 운동 초반부 ‘월 싯’을 할때 평소 이상으로 근육에 자극이 왔습니다.​


후반부에 접어들어 ‘닐링 쿼드리셉스 스트레칭’을 할때,
왼쪽 다리 닐링 쿼드리셉스 스트레칭 에서는 별다른 점이 없었으나
오른쪽 다리 닐링 쿼드리셉스 스트레칭을 할때 전신의 자세를 확실히 하여 상당히 완성도 높은 동작을 할 수 있었습니다.


내일은 포스팅도 일찍 할 수 있도록 합시다!

-아, 그리고 피트니스 센터 등록했습니다아!!!

야호!
오늘은 상당히 일찍 운동을 했습니다.
어.. 그런데 포스팅은...... ㅜㅜ

오늘은 ‘전신 운동 목표’를 했는데 하루종일 수분 섭취가 부족했던 상황에서 운동을 하니 힘은 힘대로 들고 땀은 땀대로 안나고 입은 입대로 쩍쩍 말라갔네요.
사기 저하는 덤 입니다.

‘전신 근력’파트 초중반 부 까지 땀이 그리 나질 않았었네요.
역시 몸이 수분이 부족한걸 알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운동 효과도 다소 떨어졌다고 느껴졌네요.


‘마무리’파트에 들어서는 위의 상황들을 보상하겠다 라는 생각인지 상당히 열심히 했는데


‘마운틴 클라이머’의 경우 안그래도 수분 부족한데 안정적이며 빠르게 동작을 하려고 하니 꽤나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상당히 완성도 있는 동작을 지속했었네요 ㅎㅎ


내일도 제때 제대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그리고 오늘과는 다르게 계획한 시간에 늦지 않도록, 포스팅도 제때 할 수 있도록 합시다.

오늘은 제때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귀가 후 짧은 텀이 있었지만 크게 지체되지 않았었네요.
평소보다 일찍 귀가한것도 한 몫 했습니다.

늘 느끼는거지만 ‘다운 독’같은 햄스트링 계열 스트레칭은 어째 진척이 없는거 같을까요 ㅋㅋㅋㅋㅋ


‘싱글 레그 레이즈’는 어떤 이유에서인지 왼쪽 싱글 레그 레이즈에서는 10초를 남기고 남은 시간을 알려주고
오른쪽 싱글 레그 레이즈는 5초를 남겨두고 알려주네요.


내일도 제때 제대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합시다!

오늘의 운동은 한마디로 설명되는데
“늦었습니다.”

덕택에 마인드까지 휩쓸려 피지컬 또한 크게 끌어올릴 수 없었네요.


내일은 제때 제대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합시다.

오늘은 오랫만에(?) NTC를 활용하여 ‘전신 운동 목표’를 했습니다.
불닭볶음면을 먹고 1시간 남짓 지나 운동을 했는데 덕택에 운동 중 속이 편하진 않았네요.
-구역이 있진 않았으나 속이 화끈화끈 합니다. 지금도요!

오늘은 날씨때문인지 ‘워밍업’에서부터 땀이 꽤 나겠다 라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정말로 ‘전신 근력’파트 초반부터 땀을 상당히 흘리기 시작했으며.


‘변형 푸쉬업’을 할때는 허리의 각도가 변하지 않도록 코어를 활용하여 몸을 잡아가며 동작을 진행하는데 오늘은 특히 그것이 잘 되었습니다.


‘에어플레인’에서 역시 코어를 활용, 신체를 solid와 같이 잡아 줄 필요가 있는데 그 또한 보다 정확히 근육을 사용하여 완성도 있는 동작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 달아오른 기조는 ‘마무리’파트에 까지 이어졌는데
‘마운틴 클라이머’를 할때는 끝까지 상체의 흔들림을 최소화하며 확실한 하체 운동[물리의]을 확보하려 하였으며
‘풀 싯업’에서는 발목을 괴지 않고 동작을 시작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풀 싯업을 하면 늘 느끼는거지만 아직 갈길이 많이 멀었다는 것을 다시한번 체감할 수 있었네요.

확실히 과거에 비해 피지컬이 오르긴 하였습니다.
다만 점점 피지컬이 오를수록 목표도 더욱 올라가네요.
그러니 저는 더욱 높아진 목표를 향해 달리는겁니다!


오늘도 라이딩을 하며
이번 주말은 라이딩으러 운동을 채웠습니다.

오늘은 어제의 여파인지 오늘 생활에 잘못이 있었는지 몸이 생각만큼 따라와 주질 못하였고

프레임에 원인 불명의 찍힘도 있었으며
라이딩 중 역풍!이 전반적으로 작용하여 기록에 대한 기대는 별로 없었습니다.
-더해서 운동 초반부 두부(?)배달도 다녀와서 더더욱 기대가 적었습니다.


근데, “어라 왠걸”
역시 내리막 등 프레임에 큰 부하가 걸리는 지점에서 과격한 라이딩을 삼가하는 데신 업힐에 신경을 썼더니 개인 신기록을 세울 수 있었습니다.

의외로 수영강 라인에서도 개인 신기록을 세울 수 있었네요.
무의식 중 다운힐 및 두부배달 중 손실에 대한 보상의식이 있었던 걸까요?

오늘은 운동 경로가 상이하여 기존 대비 누적 상승 고도가 더 높았습니다.
다만 단일 지속 상승으론 달맞이 고개가 최대였습니다.

오늘 운동에선 능력있으신 분(?)과 인사도 나누고 좋은 구경도 할 수 있었네요.
다음주 자전거에 대한 검증(?)이 끝나면 주말은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픽스 해야겠습니다.

​​




어제부터 자전거를 탈까 하다가 오늘 문득 “꼭 나가야겠어!”라는 생각이 들어 라이딩을 나갔습니다.


오늘은 초반부 부터 텐션을 높였었는데 덕분인지 전체, 18개 구간 중 18개에서 1~3위의 개인 기록을 세웠습니다.
개중 신기록은 4개가 있네요.
지금까지 기록 된 라이딩 중 18개 구간 모두에서 기록을 세운 적은 오늘이 처음입니다.


이외에 거리, 상승고도 등은 다른 날과 크게 상이하지 않았습니다.
내일도 제때 제대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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