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역시 ‘로잉머신’을 열심히 하고 왔습니다.
어제보다 체계적이고, 더 오래 로잉머신을 탔었네요.
일단은 운동 사진을 찍어 실증적인 기록(?)을 했습니다.
운동 차체에 있어서는 2~3분의 고강도 파트를 0.3~1분 가량의 휴식과 편성하여 25분 가량 지속적으로 로잉 머신을 탔습니다.
확실히 고강도 운동을 할 수 있었네요.


아! 피트니스 센터에 비치된 로잉머신인 Waterrower를 아마존에서 찾아보니 눈독들였던 1,200USD 가량의 그 로잉머신이였습니다.
국내에 마땅한 판매처가 없던데 아마존에서 직접 사다온걸까요?
내일은 아침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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