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제 이상으로 피곤하긴 했지만 학교에서 생각치도 못한 단축수업을 해서 평소보다 여유있게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ㅎㅎ

오늘 한 운동은 ‘Open Rotation’(관절 회전 운동)입니다.
운동 전 두통이 있어 힘들었는데 운동을 하며 두통도 상당히 나아졌네요.


특히 ‘숫자 4 스트레칭’이후부터 두통이 크게 나아졌던것 같습니다.

또, ‘허리 스트레칭’을 잘 했었는데(?) 특히 오른쪽 방향 허리 스트레칭을 할때 큰 스트레칭 효과를 봤네요.


총 NTC 운동시간이 3,050분 이네요. 깔끔하게 끊겼습니다.
오늘 운동은 큰 이벤트가 없어 할 이야기는 없지만 나름 만족스러운 운동이였습니다.
밸런스 잡힌 운동을 할 수 있었네요. 내일은 좋은 컨디션으로 강한 운동을 한번 해야겠습니다!

오늘은 수학학원을 마치고 영어학원을 가기 전 자투리 시간에 운동을 했습니다.
당시 시간이 충분하지 않아 바로 포스팅은 못했지만 덕분에 학원을 다 마치고 늦게 들어와서 1시를 앞두고 운동을 하는 그런 참사가 발생하진 않았네요.


오늘 운동은 ‘Open Rotation’(=관절 회전 운동)인데
여기서 첫 동작인 ‘쿼드 로커’를 마치고 원래는 ‘다이나믹 러너 런지’를 해야하는데 실수로 ‘닐링 쿼드리셉스 스트레칭’을 하는 실수를 하기도 했네요


물론 운동을 되돌려서 다이나믹 러너 런지를 하기는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본의아니게 ‘닐링 쿼드리셉스 스트레칭’을 넉넉하게 할 수 있었는데 상대적으로 유연성이 부족한 오른쪽 다리의 스트레칭을 더 했습니다.
아! 그리고 쿼드로커와 닐링 쿼드리셉스 스트레칭을 하며 운동 전 있던 요통을 깔끔하게 날려버렸습니다.

덕분에 운동 전에는 생략할까 고민하던 ‘펨듈럼 레그’를 평소수준(혹은 이상으로) 했었네요.
오랫만에 제대로 펜듈럼 레그를 해보니 버드 독 자세급의 수준급 코어운동이더군요.

운동 후반부 ‘버드 독 자세’는 안그래도 강하게 하던 동작이였는데 오늘은 특히 더 강하게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버드 독 자세가 유산소 불태우기의 하이 플랭크 역할을 따라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어제, 190개째 운동은 다소 실망스러웠는데 오늘 191번째 운동은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내일도 만족스러운 운동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은 일찍 귀가해 정리를 좀 하고 바로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 바로 운동을 시작하면 6시 30분 정도가 되는데 오늘은 할 일들을 좀 하고 운동을 하고, 샤워도 하고 식사하며 포스팅을 하는데 시간이 비슷하네요 ㅋㅋㅋㅋㅋ
금요일+시간적 여유도 있어 괜히 기분이 좋아지는 날입니다.

오늘은 ‘유산소 불태우기’를 했는데 상당히 괜찮은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일단은 ‘포고 점프’, ‘바디웨이트 스쿼트’등으로 이뤄진 지구력 파트의 운동들을 전체적으로 완성도 있게, 강하게 할 수 있었으며

뭐 늘 강하게 하는 ‘하이 플랭크’지만 오늘도 아주 완성도 있는 하이 플랭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또, 최근 하이 플랭크들은 상황에 상관없이 다들 아주 잘 할 수 있었네요.

그리고 직전의 유산소 불태우기와 같이 ‘사이드 라잉 쿼드리셉스 스트레칭’을 할때 양쪽 다리에서 큰 차이 없이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전에는 오른쪽 다리 스트레칭을 할때 무릎만 아프고 스트레칭이 잘 안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말이에요.

오늘은 일찍 운동을 할 수 있었던 하루입니다.
분명히 포스팅을 쓰기 시작한 시간은 6시 30분인데 쓰면서 동생이랑 이야기하다 보니깐 7시 아니 8시가 다되가네요 ㅋㅋㅋㅋ
어서 공부하러 가야겠습니다!
내일은 조금 색다른 운동을 해볼까요?

오늘은 육체적으로 피곤하기도 했지만 정신적인(?) 노동(??)에도 시달린 하루였습니다.
운동을 하고 생각을 정리해보니 아직까진 성공적인 결과를 만들어 냈으니 다행입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꿋꿋히 나아가다 보면 목표에 도달한다는걸 조금이나마 느꼈던 2일 이네요.

여튼! 오늘은 ‘관절 회전 운동’을 했습니다.
최근 ‘숫자 4 스트레칭’을 과하지 않게, 적당히 했었고
오늘은 할 일이 많아 엎드릴 시간까지 없었다보니 피곤하긴 했어도 요통이 없었던 하루를 보냈었네요.
​(여러 압박으로 인한 치료)

그래서 오랫만에 ‘펜듈럼 레그’를 원래 자세로 할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제 방에서 운동을 하지 않고 거실에서 운동을 해 오늘은 운동할때 제 위치에 따라 걸리는 부분 없이 그냥 운동에만 집중할 수 있어서 이전의 펨듈럼 레그보다 동작을 더 깔끔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닐링 쿼드리셉스 스트레칭’을 할때도 이전에는 허벅지 앞의 스트레칭 효과를 높이고자 과도하게 허리를 앞으로 밀었었는데 오늘은 조금만 밀었어도 다리와 허리의 각도 등을 잘 맞춰 무리한 동작 없이, 군더더기 없이 좋은 운동 효과를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오른쪽 다리 스트레칭 때 더 좋은 효과를 봤던거 같네요.

오늘은 위 두 운동 외에도 전체적으로 동작들을 잘 할 수 있었는데 하나 아쉬운점이 있다면 ‘나비 스트레칭’을 할때 강하게 당기지 않아 스트레칭 효과가 미미했다는 점이 있네요.

오늘은 NTC운동 170개 째 입니다.
어째 총 NTC운동 시간 도 2,707분인게 오늘은 지표에서 7이 많이 나오네요.
그래서 그런가 숫자도 뭔가 깔끔해 보이네요 ㅎㅎ

이번주 동안 운동을 하면 3,000분 목표도 50%이상을 달성하겠네요.
좀 더 힘내서 달려봅시다!

오늘은 빨리 귀가했지만 운동 전 조금 쉬었다보니 운동을 끝마친 시간은 평소와 큰 차이가 없네요.
오늘은 이번주 들어 가장 피곤한 하루인거 같습니다 ㅋㅋㅋㅋ
그래도 다행히 오늘위 운동은 ‘관절 회전 운동’이라서 운동을 하며 피로를 만들지 않고, 피로를 좀 풀 수 있었습니다.

특히 ‘사이드 라잉 T 스트레칭’을 할때 몸이 꽤 풀릴 수 있었고


‘펜듈럼 레그’를 대신해 한 운동인 ‘힙 트위스터’를 하면서도 피로가 풀렸었습니다. 오늘은 잠을 잘못자서 그런가 요통도 조금 있었는데 위 운동을 하면서 요통도 상당히 나아졌습니다.

그리고 최근 ‘숫자 4 스트레칭’을 적당히 하고 있는데 확실히 이전보다 허리에 가해지는 부담이 적어졌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무리해서 운동을 하면 안되겠네요 ㅎㅎ

이제 곧 있으면 170개 운동을 달성합니다.
중간목표를 달성하며 3,000분 운동을 향해 가봅시다!

오늘은 학원까지 다녀오니 11시 30분쯤 되서야 집에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귀가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운동을 바로 시작했는데도 딱 12시에 운동을 마치게 됬네요.

오늘의 운동은 ‘유산소 불태우기’였습니다. 3일만에 하는 유산소 불태우기네요.
오늘은 야자시간 할거를 너무 일찍 끝네 영화를 조금 봤었는데 그때 자세때문인지 요통이 생겼던 적이 있고, 피곤해서 운동을 어떻게 할까 고민이 많았는데 운동을 하고 나니 괜찮은 운동을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최근 몇몇 유산소 불태우기처럼 아주 강한 운동은 하지 않았지만 전체적으로 ‘밸런스 잡힌 평균 이상’의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변형 푸쉬업’을 할때 폭발적인 근력 사용을 하진 않았지만 코어와 팔 전반에 걸쳐 지속적이고 일정하게 나름 강도를 가해 운동을 했었고.


평소 오른쪽 다리, 왼쪽 다리의 운동 정도에 차이가 꽤 크던 ‘사이드 라잉 쿼드리셉스 스트레칭’을 할때도 양 다리의 스트레칭을 비슷하게, 확실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뭐.. 항상 아주 강하게 하는 동작인 ‘하이 플랭크’는 오늘도 아주 강하게 했었습니다.
1분 30초 가량 80%가량을 코어에 집중하여 플랭크 자세를 유지했었습니다.
아직은 꽤나 힘든 동작이지만 머지않아 더 강하게 운동을 할 수 있게되지 않을까요?

오늘은 딱 2,660분 운동을 달성했었습니다.
0로 숫자가 끝나니 깔끔하기도 하네요.
총 운동시간만 0으로 끝난게 아니라 오늘 운동을 마친 시간도 00:00(12:00)으로 끊어졌었습니다.
(다만 통계 창 스크린샷 사진에는 12:01이라고 나와있네요)

내일은 늦게 귀가할 이유가 없으니 일찍 운동을 할 수 있겠죠?

가 아니라 일찍, 목표한 시간에 끝내겠습니다!

어제 186일차 운동은 하지 못했지만 오늘은 집에 돌아와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운동이 관절 회전 운동이라 오늘은 유산소 불태우기를 할까도 싶었지만 2일동안 멀리 다녀왔으니 오늘은 관절 회전 운동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운동을 하며. ​

오랫만에 ‘펨듈럼 레그’를 원래대로 했었습니다.
요통이 사라져 그대로 운동을 했었는데
최근 요통이 나아진 이유는 ‘숫자 4 스트레칭’을 적당한 수준으로 하기 시작해서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은 운동을 하며 ‘닐링 쿼드리셉스 스트레칭’을 해야할때 착각해서 ‘클램셸’을 하기도 했었네요 ㅋㅋㅋㅋㅋ


벌써 총 운동시간이 2,644분 이네요
2,500분에서 3,000분까지.
500분은 8시간을 좀 넘기는데 매일 운동을 하면 금방 달겅할거 같기도 하네요 ㅎㅎ

내일도 좋은 컨디션으로 운동을 해봅시다!

오늘 한 운동은 ‘관절 회전 운동’입니다.
오늘은 피곤하기도 하고 몸도 뭉쳐 운동 전 걱정이 앞섰지만 운동을 하면서 피로를 풀 수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요즘은 항상 피곤한 날이 관절 회전 운동을 하는 날이라 운동을 해서 더 피곤해지지 않고 도움을 받고 있네요.

피곤해서 그런가 오늘은 등 근육도 뭉쳐있었도 요통도 어주 조금 있었는데 ‘사이드 라잉 T 스트레칭’을 하면서 많이 풀 수 있었습니다.
특히 오른팔 사이드 라잉 T 스트레칭을 했을때 몸이 가장 많이 풀렸었습니다.
운동 후 몸이 가벼워 지기도 했구요 ㅎㅎ

또, ‘허리 스트레칭’을 하면서도 몸이 풀렸었는데 확실히 허리를 돌려 하는 스트레칭이 몸을 푸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운동으로 단련이 아닌 다른 도움을 받을 수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내일은 배웅 겸 인천에 올라가서 운동을 하기 어렵지 않을까 싶지만 어떻게든 운동을 하려고 해 보겠습니다.

오늘 NTC앱으로 한 운동은 ‘유산소 불태우기’였습니다.
확실히 저번 유산소 불태우기보다 강한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어떤 한 동작을 운동 시작 이래 가장 강하게 할 수 있었네요.



오늘은 코어단련을 중점적으로 했습니다.
‘포고 점프’를 할때 오랫만에 확실하게 코어에 힘을 주고 동작을 했고.


‘변형 푸쉬업’을 할때도 팔이 아닌 코어에 힘을 주고 운동을 했습니다.
확실히 이때까지만 해도 평소 이상의 코어단련을 할 수 있었는데요.


게다가 최고의 ‘하이 플랭크’도 할 수 있었습니다.
이전에도 강하게 하이 플랭크를 한적이 있지만 그때는 시간만 늘려 깡으로 한 운동이라면 이번에는 확실하게 코어로 버티며 하이 플랭크를 했었습니다.

저는 유산소 불태우기에서 하이 플랭크를 하면
원래 하이 플랭크 시작때부터 휴식, 숫자 4 스트레칭(왼쪽 다리)이 편성된 시간까지 하이 플랭크를 합니다.
총 합 1분 30초 가량 플랭크 자세를 유지하는데
오늘은 이 시간동안 코어에 사실상 모든 힘을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1분을 넘어가는 시점에서 복근이 아주 아프긴 했지만 의미있는 운동을 할 수 있었네요.


오늘은 대단히 긴 운동을 한건 아니지만 코아단련만큼은 목표 이상으로 했던 하루였습니다.
포스팅을 하는 지금까지 복근이 아픈건 오랫만이네요.
앞으로도 매번 운동을 하며 하나의 목표만큼은 충분하게 달성해야겠네요.

이번 주말 멀리멀리 배웅 겸 나들이(?)를 가서 운동을 할 여건을 마련하기 힘들겠지만 일단 최대한 노력해봐야 겠습니다.

오늘 한 운동은 ‘관절 회전 운동’입니다.
모의고사를 본 날이라 일찍 운동을 할 수 있었네요.
집에 일찍 들어간만큼 바로 운동하기가 힘들기도 한데 귀가 후 간단한 간식(?)만 먹고 바로 운동을 했네요 ㅎㅎ

오늘은 특히 ‘버드 독 자세’를 할때 흐트러지지 않고, 정확한 자세로 강하게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동작 중 만큼은 플랭크에 밀리지 않는 코어 운동 효과를 가진 것 같습니다. ​

그리고 오늘도 ‘펜듈럼 레그’를


‘힙 트위스터’로 대체하여 운동을 했었습니다.
다음 운동에서는 원래대로 돌아와 펜듈럼 레그를 그대로 할까도 싶네요.

어느세 2,500분 운동을 달성하고 100분이나 더 운동을 했네요. 체감은 겨우 50분 정도 한거같은데 말이에요 ㅋㅋㅋ
매일매일 운동을 하다보니 다른 부분에 있어서도 많은 이점이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더 계획적인 하루을 보낸다 등이 있겠네요.
단지 건강이나 미용의 목적이 아니라 발전을 위해서라도 운동을 쭉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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