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습니다.
학원에 다녀오니 2시기도 했고
-학원은 그 이전에 마쳤는데 학원 선생님의 말장난이 씨가 되어 다같이 바닷가에 가서 토스트도 사먹고 하다보니 늦어버렸네요.

집에 돌아와서는 배가 부르다는 핑계로, 동생이 그때 운동을 안한다는 핑계로 미루다 이제야 운동을 했네요.


​(크리에이터님 죄송해요 안좋은 타이밍에 캡쳐했네요)
복근은동을 마친 시간이 25분인데 지금은 47분이군요.
어찌됐건 운동 시작이 늦은것도 잘못인데 운동 하는 과정에서도 시간적 손실이 큰 상황이네요.
오늘은 운동이 잘돼 그나마 다행이긴 하나 지속 가능한 운동을 하기 위해서는 필수불가결한 요소이기에 제 자신에게 실망이 큰 상황입니다.
아무리 사촌동생이 한동안 제 방에서 같이 지내 제 생활패턴에 상당한 부정적 영향을 끼치고 있다곤 하나 이정도로 망가지는 것은 제 자신의 잘못도 아주 크다고 생각됩니다.


뭐, 늦긴 하였으나 유연성 운동도 잊지 않고 했습니다.
특히 운동 마지막의 다리찢기(?)와 비슷한 동작이 있는데 역대급으로 강하게 할 수 있었네요.
유연성 운동을 강하게 하면 강한 근력운동, 유산소 운동 못지 않은 시원함? 개운함이 있습니다.
내일은 제때 해 봅시다.
또한 제 주변 환경, 상황을 참사를 유발하지 않는 방향으로 미리 짤 수 있도록 하여 정말 큰일이 나는것을 막아랴 겠습니다.

​오늘은 좀 늦었군요.
운동은 분명 1시 전에 마쳤는데 말이죠.. ㅎㅎ

오늘도 늘 하던 코어운동과 하체 유연성 운동을 했습니다.
코어운동에서 레그레이즈를 하면서 허리가 들리지 않게 하고 하체 유연성 운동을 하며 골반의 운동성을 높여주니 요통하고는 빠이빠이한지 오래네요.
앞으로도 가이드라인에 맞춰 운동을 해서 부상없이 운동을 이어 가 봅시다 ㅎㅎ

이런..... 유튜브로 운동을 하는대 NTC때 습관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복근운동을 할때 영상보다 운동을 일찍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운동을 끝마치는 시간은 영상보다 늦어졌는데 하나하나의 동작들을 확실히, 강하게 하다보니 그런거 같습니다.
운동 후 복근의 통증도 비약적으로 늘었네요.(오랫만에 느껴보는데 기분은 좋습니다 ㅎㅎ)
복근운동 후반부엔 ‘레그레이즈’ 및 파생 동작들이 있는데 레그레이즈 주의사항을 보고 운동을 하여 허리 부상의 위험을 줄였네요.
두번째 운동인 유연성 운동을 할때도 평소 이상으로 강한 유연성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가 기대되네요^^

어제는 너무 피곤한 나머지 8시에 기절하다시피 해 운동을 못했네요.
하지만 오늘은 평소 루틴으로 돌아와 제때(?)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뭐 목표보다 조금 늦긴 했네요.

어제 한번 쉬고 운동을 하다보니 같이 운동을 하는 동생은 유연성 운동을 할때 몸이 굳어 잘 안됬었나 봅니다.
저는 어찌됬건 완전 찢어지지(?) 않아서 몸이 굳었다는 체감은 안됐네요.

그리고 코어운동을 할때는 이전보다 운동이 잘 됐습니다.
단지 운동 강도 측면에서도 그렇지만 몸도 덜 힘들었네요. 덕택에 자세도 바로잡을 수 있었습니다.
다만 몸이 덜 힘들다 뿐 이전보다 강한 운동을 했다보니 복근 자체는 더 아팠던거 같습니다.
휴식이 필요는 한거 같습니다. 결과적으로 더 뛰어난 운동을 할 수 있게 해 주네요 ㅎㅎ
내일도 제때 운동을 하도록 합시다!

오늘은 칼럼 몇개를 읽다가 늦어지기 시작해서 이렇게 늦게 운동 포스팅을 하게 됬네요.

오늘은 일단 코어운동만 했습니다.
원래 거실에서 하던 운동을 방에서 하다보니 코어운동만 하게 됬네요.
그래도 코어운동 하나만큼은 확실히 할 수 있었습니다.


​-포스팅을 하다보니 유연성 운동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포스팅을 쓰다말고 유연성 운동도 하고 왔습니다.
원래 해야 할 운동을 다 하고나니 마음이 다 편하네요.
늦은덕분에 오히려 더 느긋하게 운동을 할 수 있었는데 때문에 확실한 유연성 운동을 할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내일도(오늘도) 해야 할 운동을 꼭 제때 마치도록 합시다!

​오늘은 운동 준비는 12시쯤 다 되었었는데 같이 운동을 하는 동생이 준비가 안되 운동이 늦어졌네요.
운동을 마치고 샤워를 하고 나오니 3시라뇨 ㅋㅋㅋ


오늘도 여느때와 같이 유튜브를 이용해 코어(복근)과 유연성 운동을 했습니다.
그리고 복근운동을 할때 확실히 열심히 했더니 강한 운동을 할 수 있었네요.
앞으로도 점점 더 운동 강도를 높여볼까 합니다.

흠...
오늘 운동은 꽤 늦어졌네요.
갑작스레 어머니, 사촌동생과 영화를 보게 되어 운동을 마치고 나니 벌써 3시가 넘었습니다.
뭐, 그래도 잊지 않고 동생과 함께 운동을 할 수 있었네요.
오늘은 허리가 좀 아팠는데 때문에 코어운동을 할때 주의해서 운동을 했습니다.

위의 동작과 같은 자칫 무리하면 허리에 큰 부담을 주는 동작들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몇몇 동작들을 강하게 하지 못한다는걸 무의식중에 느꼈는지 다른 동작들을 정말 강하게 해서 결과적으로 더 강한 운동을 한 느낌이 드네요.
그리고 유연성 운동에 접어드니 아프던 허리가 상당히 나아졌었습니다.
오늘은 늦게 자게 되어 아쉽지만 내일은 원래대로 일찍 자도록 합시다!

오늘은 ‘Basic Burner’(=유산소 불태우기)를 하는 날입니다.
다른 운동에 비해 강한 운동이라 일찍 하려고 했는데 학교를 마치고 학원을 갔다가 집에 와서는 바로 파티에 가서 늦게 운동을 하게 됐네요.
조부모님과 아버지 형제분들이 가까이 살다보니 송년회겸 크리스마스 파티겸 모여서 파티(?)를 할 수 있었네요
늦은건 아쉽지만 나쁘지 않았습니다 ㅎㅎ


늦은시간 운동을 했던지라 걱정도 있었는데 괜찮은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워크 아웃’을 할때는 키우는 푸들, 루비가 방문을 밀고 들어와 같이 운동(?)을 하기도 했었네요.


‘변형 푸쉬업’을 할때는 코어에 괜찮은 자극을 줄 수 있었고


‘하이 플랭크’까지 이어져 다른날과 비교해도 강한 코어단련을 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운동을 하며 지속적인 운동을 하는데 가장 큰 동기부여가 됬던것은 복부의 변화 인데 이로 미루어 보면 상당히 긍정적인 효과의 운동을 하게 됬다고 볼 수 있네요.

이제 당장의 목표인 누적 NTC 운동 200개 까지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크리스마스인 내일(오늘)도 만족스러운 운동을 하도록 노력해봅시다!

오늘 운동은 ‘Ppen Rotation’(=관절 회전 운동)입니다.
늦긴 했지만 많이 늦지 않아(..?) 다행입니다(??)
​-늦은건 다 늦은겁니다.

보통 운동을 하고 영어단어를 외우는데 오는은 순서를 바꿔 영어단어를 먼저 하고 운동을 했네요.

오늘은 꽤 만족스러운 운동을 했습니다.
저번 관절 회전 운동에서 실망스러웠던 동작들을 제대로 할 수 있어서 그랬던거 같습니다.


운동 초반에 등장하는 ‘다이나믹 러너 런지’의 경우 저번 운동에서는 펴진 다리가 굽혀지는 일이 있어 효과가 떨어지는 등 문제가 있었는데 오늘은 확실한 자세로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클램쉘’의 경우 동작을 할때 힙의 중간이 당겨지도록 자세를 고정해서 동작을 할 수 있었네요.

오늘은 전체적으로 근육이 뭉치지 않아 ‘허리 스트레칭’이 큰 효과를 발휘하진 않았지만 그나마 오른쪽 호이 스트레칭을 할때는 조금 시원했었네요.​

이제 200개 운동까지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좀 더 힘내서 운동을 해봅시다!

오늘 한 운동은 ‘Basic Burner’(=유산소 불태우기)입니다.
오늘은 파마도 했고 해서 비교적 땀이 덜나는 관절 회전 운동으로 바꿔 할까 싶었는데 운동응 시작할때 다짐한 ‘어떤 변명도 하지 말것’이 생각나서 원래 계획대로 운동을 했습니다.
파마하고 샴푸만 안쓰면 머리를 못감는것도 아니니깐 말이에요.

오늘은 정말 잘된 동작 2가지가 있는데 그중 하나가 ‘변형 푸쉬업’입니다.
오늘은 코어와 팔의 밸런스를 유지하며 둘 다에 강한 운동을 빠르게, 많이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지구력 2번째 세트에서 훨씬 더 만족스러운 변형 푸쉬업을 할 수 있었네요.


두번째 잘된 동작인 ‘하이 플랭크’를 할때는 처음부터 끝까지 코어에 집중하여 동작을 했는데
원래 하이 플랭크를 하는 40초에 휴식시간 20초, 숫자 4 스트레칭(왼쪽 다리) 준비시간 10초, 숫자 4 스트레칭 20초에다가 그 다음인 숫자 4 스트레칭 (오른쪽 다리) 준비시간 10초동안 쉬지 않고 쭉 이어서 하이 플랭크를 했습니다.
-뭐 40+20+10+20+10초의 시간은 원래 하던만큼은 시간인데 오늘은 평소보다 자세의 흐트러짐이 없이 하이 플랭크를 했었습니다.
힘들긴 하지만 기분은 좋네요 ㅎㅎ

오늘은 본의아니게 2개의 운동을 하게 됐는데 이유는 운동 도중 실수로 앱을 꺼버려 중간부터 다시 운동을 시작해서 그렇네요.
오랫만입니다 이런 실수도.
뭐, 만족스러운 운동을 할 수 있었으니 아무렴 어떻습니까.
내일도 최선을 다해 운동을 해봅시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