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관절 회전 운동’을 하는 날입니다.
일전에 목표한데로 귀가하자마자 바로 운동을 했네요.
확실히 빨리 할 일 하나를 끝내니 여러모로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왠일로 오늘은 ‘최고의 맞춤형 추천’목록 첫번째에 관절 회전 운동이 있네요.
유산소 불태우기와 함깨 첫번째 자리는 2일마다 바뀌는거 같습니다.


오늘은 학교에 있을때도 요통이나 뭐 그런것들이 없었던, 조금 피곤한것만 빼면 컨디션이 좋았던 하루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운동에 좀 더 집중할 수 있었네요.
오늘 운동에서의 ‘닐링 쿼드리셉스 스트레칭’ (특히 오른쪽 다리)의 경우 허벅지 앞쪽 근육의 스트레칭을 아주 잘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늘 힘들게 느껴지는 ‘라잉 햄스트링 스트레치’를 할때도 나름대로 할 수 있었네요.
여전히 라잉 햄스트링 스트레치를 하고 나면 힘이 빠집니다 ㅋㅋㅋㅋㅋㅋ

라잉 햄스트링 스트레치 이후의 ‘팬듈럼 레그’는 운동을 변형해 허리에 부담이 가지 않도록 해 운동을 했는데, 오늘은 허리가 괜찮게 느껴져도 아직 안심하기는 이르다고 판단하여 이렇게 운동을 했습니다.

그래도 ‘나비 스트레칭’의 경우 평소와 같은 강도로 운동을 했습니다.
허리는 괜찮았는데 ‘숫자 4 스트레칭’에서 무리를 했나 오른쪽 무릎에 자꾸 신경이 쓰였었네요.




이제 2,500분 목표도 정말 코앞입니다.
목표까지 남은 2일도 최선을 다해 운동을 해 봅시다!

오늘은 집에 돌아와 늦지 않게 운동을 하고, 바로 포스팅까지 하고 있습니다.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네요.

오늘 한 운동은 ‘유산소 불태우기’인데 이 운동의 개요:
“모든 에너지와 능력을 쏟아내야 하는 운동입니다. 정확한 자세로 최대한 빠르게 진행합니다.”:
에 나와 있듯이 나름대로 강한 운동입니다.
그런데 오늘은 워낙 잠을 못자기도 했고, 학교에 있을때 요통까지 간간히 있었던지라 걱정이 앞섰던 운동이였습니다.

그런데 과한 걱정이였을까요?


‘변형 푸쉬업’을 할때는 코어를 중심으로 힘을 줘 원래 운동의 목적인 코어 단련에 부합하는 변형 푸쉬업을 할 수 있었고.


‘하이 플랭크’를 할때도 팔, 다리로 버티는것이 아닌 코어에 힘을 줌으로써 강한 코어 단련을 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하이 플랭크때 코어만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버티려고 하니 복근이 꽤나 아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위와같이 강한 운동을 할 수 있었고, 뿐만 아니라


‘보트와 낮은 보트 자세’를 할때 허리의 운동 각도를 줄이는 대신 확실한 자세로 운동을 하여 허리의 부담은 줄이면서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사이드 라잉 쿼드리셉스 스트레칭’을 할때도 이전에는 오른쪽 다리 운동을 할때 허리와 오른쪽 무릎에 부담만 가고 정작 허벅지 앞쪽 근육의 이완효과는 별로 없었는데 오늘은 허리와 오른쪽 무릎의 부하는 줄이면서 원래 운동의 목적인 오른쪽 허벅지 앞쪽 근육이 당기는 느낌울 받을 수 있었습니다.
다음 유산소 불태우기를 하며 조금 더 개선해 확실한 사이드 라잉 쿼드리셉스 스트레칭을 만들어야 겠습니다.

오늘 운동을 하고 나니 이제 정말 2,500분 운동까지 50분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3일이면 목표를 달성하겠네요.
이번주, 힘내서 운동해봅시다!

오늘은 중요한 일이 있어 오전부터 하루 내내 밖에 있다가 집에 돌아와 운동을 했습니다.
귀가 후 거의 바로 운동을 하긴 했지만 평소 일요일보단 늦게 운동을 했네요.
​​

오늘 해야 할 운동은 ‘관절 회전 운동’인데 오늘은 어째 ‘최고의 맞춤형 추천’목록 첫번째에 관절 회전 운동이 없었습니다.
그저깨와 어제의 경우는 단지 우연인가요?

오늘은 하루종일 밖을 다니고 집에 돌아온지라 상당히 피곤했습니다.
그래도 오늘 운동이 비교적 강한 ‘유산소 불태우기’가 아니라 ‘관절 회전 운동’이라서 다행이였네요.
거기다가 운동을 하면서 몸도 풀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날이 날인지라 운동을 강하게 할 생각이 없었는데
‘라잉 햄스트링 스트레치’는 약하게 한다고 해도 힘든 동작이네요 ㅋㅋㅋㅋ
항상 라잉 햄스트링 스트레치를 하고 나면 진이 빠집니다.

오늘 밖에서 앉아있는 시간이 많았는데
그 당시에 허리가 아팠던지라(딱 그때만 아프긴 했습니다만) 오늘, 허리에 부담을 주는 운동도 조심해서 했습니다.
특히 ‘팬듈럼 레그’의 경우 자세를 조금 변경하여 운동을 했고.


‘나비 스트레칭’을 할때는 강하게 스트레칭을 하지 않았었네요.

운동을 마치고 보니 목표한 2,500분 까지도 60분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4일이면 확실히 목표를 달성하겠습니다.
힘내서 다음주도 운동을 해봅시다!

오늘은 집에 돌아와 바로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오늘 야자때 한사람밖에 안남아서 야자 1교시동안 남아있다가 하교한지라 절대적인 입장에선 그리 일찍 운동을 한건 아니네요 ㅋㅋㅋㅋ
*집에 돌아오니 사촌동생이 와있어 하마터면 바로 운동을 못할뻔 했네요.
그래도 일과와 합친 목표는 한번 삐긋하면 의미가 없어져서 어떻게든 운동을 했습니다 ㅎㅎ

오늘은 ‘관절 회전 운동’이라 특별한 이벤트가 별로 없었습니다.


허리가 아팠던 이후 하지 않았던 ‘펜듈럼 레그’를 원래 자세로 할 수 있었습니다.
동작 범위를 줄여 하긴 했지만 그건 서서히 늘려야죠.

그리고 ‘버드 독 자세’에서 왼쪽 다리를 뻗을때 오금에서 관절이 원래 자리를 찾으며(?) 이질감이 생기네요.
오른쪽 다리는 안그러는데 단지 자세의 차이때문일까요..?
다음 관절 회전 운동에선 버드 독 저세를 신경써서 해봐야 겠습니다.

오늘은 2,410분으로 끊겨 깔끔해서 보기 좋네요.
이제 목표한 2,500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몇일만 더 힘내면 목표 달성입니다!

오늘은 매일 운동을 시작한지 170일째가 되기도 하지만 NTC운동 수 150개를 달성한 날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8시 이전까진 순조로웠는데 그 이후로는 쭉 밀려 엉망이 되버렸네요. (심지어 5분 전에는 잘 쓰던 포스팅도 실수로 날려먹었습니다.)
요즘 이런 일이 잦아 오늘, 오늘 할 일을 다 접고 악순환을 끊는 결정을 했습니다.
그래도 운동만큼은 해야되서 늦은 11시에 운동을 하게 됬네요.

오늘은 운동 하기 전에도 잡음이 많은 하루였는데 운동을 하는 도중에도 소리가 많이 났었습니다.


‘워크아웃’을 할때는 플랭크 자세에서 일어나기 시작할때 양 어깨에서 “뚜두둑”하는 소리가 매번 났었고


‘보트와 낮은 보트 자세’를 할때도 낮은 보트 자세에서 보트자세로 돌아갈 때 척추 아랫쪽(허리..)에서 통이 울리는 소리가 났었네요 ㅋㅋㅋㅋㅋ

반면 오늘 운동에서 잘된 일도 있었는데 친구의 조언에 따라 플랭크와 비슷한 자세의 운동을 할때 팔보다 코어에 힘을 더 줘서 운동을 해봤습니다.


‘변형 푸쉬업’이나


‘하이 플랭크’등이 있는데 이 동작들을 할때 팔의 근력보다는 코어의 근력을 사용하여 운동을 하니 확실히 이전엔 느껴보지 못한 코어 전반에 걸친 근력운동의 느낌이 있었고, 실제로 더 강한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어깨 통증과 같은 부작용은 없었구요.
앞으로도 이런 자세로 운동을 해야겠습니다.

이제 NTC 운동 수도 150개를 달성했습니다.
아쉽게도 2,400분은 5분이 부족해서 달성하진 못했네요.
150개 운동을 달성했으니 원래 목표였던 2,500분 운동을 향해서도 달려봅시다!

어우
아직 밖이라니요.
7시간 뒤가 시험이라 아직 집에 들어가질 않았네요.
​그래도 오늘은 집을 나서기 전에 운동을 했으니 다행입니다.
오후 4시쯤에 굳이 시간을 쪼게 운동을 했었는데 정말 신의 한수였네요.
오후 일과 전에 운동을 하니 의외로 괜찮은 효과를 얻었었습니다. 평소에는 시간적으로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가능한 날에는 최대한 이런 방향으로 노력해봐야겠습니다.


여튼
오늘 한 운동은 ‘유산소 불태우기’였습니다.
운동은 크게 다르지 않았네요.
평소와 비슷한 운동이긴 했지만 좀 서두른 느낌이 없잖아 남아있습니다.

아, 지난 ‘유산소 불태우기’에서 얻은 인사이트로 오늘 유산소 불태우기에서의 ‘변형 푸쉬업’은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어깨, 손목 통증과 같은 부작용도 없었고 코어운동 효과도 손에 꼽을만큼 좋았던 운동이였네요.

하지만 오늘 조금 아쉬운 운동이라면 ‘하이 플랭크’가 되겠는데
그냥 운동 자체로 봤을때는 평균 이상의 완성도로 자세를 유지하긴 했으나 최근 제가 했던 하이 플랭크에 비하면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운동 중 복근의 긴장을 조금 풀었었습니다.
물론 바로 자각하고 다시 원래 자세로 돌아오긴 했지만 그 찰나, 아주 잠시, 몇센티 가량 복부가 쳐졌었는데 은근 기억에 밟히네요.

오늘 운동을 하고 드디어 NTC 누적 운동시간 2,000분을 50분도 채 남기지 않게 됬습니다.
불과 열흘전만 해도 수백분이 남았었는데 말입니다.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 운동시간이 쌓여 상상하기도 어려웠던 총량을 만들어 가듯이 저도 하루하루 빼먹지 않고 열심히 노력해야겠습니다.

오늘 운동도 나이키 운동 보조 애플리케이션 - NTC를 이용했습니다.


‘관절 회전 운동’으로 ‘유산소 불태우기’를 매일하던 시절 간간히 하던 운동이였지만 현제는 꾸준한 운동을 위해 매일 유산소 불태우기를 진행하면 몸에 부하가 심하다고 판단하여 격일로 유산소 불태우기와 병행중인 운동입니다.


​​워크 아웃
목, 등 통증이 좀 있었던 오늘은 스트레칭에 큰 의의를 두고 운동을 했습니다.
위 사진에 있는 ‘워크 아웃’을 할때 평소에는 코어근육의 개발에 집중하여 운동을 했는데 오늘은 허벅지, 종아리의 스트레칭또한 크게 고려하여 운동을 했습니다.


​다이나믹 러너 런지
그 다음 ‘다이나믹 러너 런지’에서도 평소에 신경을 못 써줬던 움직이는 팔의 각도, 길게 뻦은 다리의 자세등에 신경을 써 허벅지 상단부 및 어깨의 스트레칭 효과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라잉 햄스트링 스트레치
‘라잉 햄스트링 스트레치’를 할때도 발과 다리를 수직으로 하고, 다리를 쭉 펴서 햄스트링의 스트레칭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 스트레칭 중 가장 강하게 스트레칭을 할 수 있었네요.

오늘 운동을 하고 확실히 어제 잠을 잘 못자서 생긴 뻐근함이 상당히 나아졌습니다.
또, 누적 운동시간 2,000분 까지도 정말 얼마 남지 않았네요.
좀 더 운동을 해봅시다!


​(캡쳐 타이밍 실수로 월패이퍼 두개가 겹쳐 보이네요)
제목에서도 나타나듯이 오늘은 나이키 운동 보조 애플리케이션 - NTC (Nike Training Club)을 이용하여 운동을 했습니다.

​오늘 운동은 ‘유산소 불태우기’로 저와 가장 오래 함께한 운동을 했습니다.
분명 난이도는 초급으로 NTC에서 제공하는 운동중에는 쉬운축에 속하지만 매일 하루도 빠지지 않고 운동을 진행하기 위해 조금은 쉬운 운동을 선택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NTC인스트럭터의 지시에 따라 운동을 했지만 현제는 조금씩 운동의 강도를 높여(각 동작을 더 길게 하는 등)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 예로는 운동 중 ‘하이 플랭크’를 커리큘럼 대비 2.5배 정도 오래 하는 것 등이 있겠네요.

여튼!



오늘 운동은 첫 세트에서의 ‘변형 푸쉬업’을 하다가 망칠 뻔 했습니다.
이전에 문제였던 왼쪽 어깨 통증은 확실히 잡혔지만 이번엔 오른쪽 어깨에서 트러블이 발생했던것입니다.
그래서 첫번째 세트의 변형 푸쉬업 에서는 운동을 통한 단련보다는 여러 자세를 통한 문제해결에 촛점을 맞췄고
다행히도 두번째 세트에서는 완벽한 자세를 찾게 되어 지금껏 했던 변형 푸쉬업 중 최고의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 발견한 자세를 잘 이용하여 다음 운동때는 더 만족스러운 변형 푸쉬업을 할 수 있겠네요.

​변형 푸쉬업 Tip ​​​(But it’s a personal opinion)
-다소 두 팔의 간격이 좁다고 느껴지더라도 정말로 어깨 바로 아래에 손을 놓고, 팔이 굽어지는 방향이 밖을 향하는것이 아니라 몸의 방향과 수평해서 움직이면 확실히 어깨통증이 통제되고, 코어운동의 효과도 덩달아 커졌었습니다.


또, 변형 푸쉬업을 하며 어깨통증을 느꼈던 저는 ‘하이 플랭크’에서 긴장을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플랭크 자세를 오랫동안 유지하는 운동은 항상 어깨, 손목, 팔 등에 큰 부하를 주는 운동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하이 플랭크를 할때도 자세에 상당히 신경을 썼습니다.
변형 푸쉬업을 할때 얻은 팁대로 손을 짚는 위치를 어깨 바로 및 정도로 잡아 팔이 많이 벌어지지 않도록 했고
손목통증이 있는 최근, 손목의 부하를 줄이기위해 손의 위치를 조금 위로 보내 손목의 부담을 덜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오늘 하이 플랭크는 운동시간대비 어깨, 손목등의 피로도가 낮게 느껴지네요.

이렇게 운동을 하다보니 벌써 120개 운동을 달성했습니다.
만약에 100개 운동 이상으로 포스터가 있었다면 오늘은 포스터 리워드를 받았던 날이 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네요.
하지만 아직 마일스톤 리워드(라기보단 체크포인트)가 50,000분 까지 넉넉히 있으니
이번 목표인 2,000분 운동까지 가봅시다!

오늘은 계획을 좀 수정해서 일과를 마치고 나니 생각 이상으로 늦게 집에 들어오게 되서 운동도 좀 늦어졌었네요.

그래도 ‘관절 회전 운동’은 빼먹지 않았습니다.

역시 오늘 운동의 시작도 괜찮았습니다.
‘쿼드 로커’를 하는데 손목에 뻐근함이 없었네요.


​오늘은 또 새로운 운동인 ‘다이나믹 러너 런지’에서 발전이 있었습니다.
동작을 할때 움직이는 팔의 각도를 정자세에 맞게 수정해서 움직이는 팔 어깨의 운동효과를 높일 수 있었네요.


그리고 ‘라잉 햄스트링 스트레치’를 할때도 발과 다리의 각도를 직각으로 해서 운동을 해 햄스트링의 스트레칭을 극대화 할 수 있었습니다.
확실히 ‘햄스트링 스트레칭’과 비슷한 운동들을 할때 허리의 동작에 신경을 쓰니 허리 통증이 정말로 나아졌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신경을 써서 운동을 해야겠습니다.

오늘 운동은 평균보다는 짧지만, 최근 관절 회전 운동 보다는 길게 운동을 한 15분 21초가 카운팅 됐습니다.
최근 운동들은 다들 운동시간 대비 효과가 정말 잘 나오고 있네요. 앞으로도 이런 흐름을 이어나가 봅시다.

이제 정말로 1900분을 넘어섰습니다. 2000분 마일스톤을 향해 달려봅시다!!

운동은 참 일찍 해두고는 정작 포스팅을 잊고 있었네요 ㅋㅋㅋㅋ

오늘 운동은 ‘유산소 불태우기’입니다.
오늘 운동도 그냥 최근 운동과 비슷한 운동이였습니다.
​​

다만 오늘은 양말을 신고 운동을 해서 ‘하이 플랭크’를 할때 확실히 몸의 근력으로 동작을 해야하니 코어운동을 더 확실히 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변형 푸쉬업’으로 넘어가면 오늘 첫번째 세트에서의 변형 푸쉬업은 코어 자세유지가 잘 안돼 코어운동의 효과가 떨어지고, 어깨까지 좀 아프긴 했으나 두번째 세트에서 다시 흐름을 찾아 완성도 높은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쿨다운’파트에서의 ‘숫자 4 스트레칭’ 오른쪽 다리를 할때 갑자기 알이 배겨서(?) 강하게 스트레칭을 하지 못한점이 좀 아쉬웠던 운동이였습니다.


어, 오늘 운동을 하고 총 NTC운동시간이 또 10단위로 깔끔하게 됬네요.
다음에는 100단위로 끊기는것도 볼 수 있겠죠?

오늘은 몇몇 문제점을 더 많이 마주쳤던 운동이였는데 그래도 이 문제의 원인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다음 유산소 불태우기에서는 완성도를 더 높여 운동을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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