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관절 회전 운동’을 했습니다.

​​어우 사이트 하나를 만들고 오니 벌써 2시간이나 지났네요.
카테고리 하나밖에 완성하지 못했는데 말이에요. 벌써
1시 반이네요.

​오늘 운동에서는 한가지 동작을 조금 개선했었습니다.


이전에는 ‘라잉 햄스트링 스트레치’를 할때면 허리인대가 늘어나는 부작용에 신경쓴다고 정작 운동 자체가 부실한(?)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오늘은 햄스트링의 스트레칭을 확실히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런 현상이 심했던 왼쪽 다리 라잉 햄스트링 스트레치에서 효과가 있었네요.

오늘 운동은 길게 하진 않았었습니다.
15분으로 딱 기본적인 시간이네요. 그래도 각 동작 자체는 충분히 확실히 할 수 있었습니다.
2000분 운동까지도 300분 안쪽으로 남았으니 20일 안에 달성하겠네요.
달려봅시다!

오늘은 ‘유산소 불태우기’를 했습니다!

어? 그나저나 ios12, 꽤 좋네요 ㅎㅎ
전에는 포스팅을 할때면 첫 문장에서 키보드 버벅임이 있었는데 오늘은 그렇지 않네요.
기본적인 부분을 확실히 한 점이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저도 그래야겠죠?

잡설은 이제 그만두고 다시 운동이야기로 넘어가야겠습니다.
솔직히 오늘 운동은 최근 운동들에 비하면 그렇게 대단한 운동은 아니였습니다.
오히려 조금 부족한 운동이였네요.


‘포고 점프’를 할때 다리가 생각보다 많이 굽히며 운동을 했고, 코어근육에도 많은 힘을 주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다음번에는 이부분을 신경써서 운동을 해야겠습니다.

그래도 다른 부분은 만족스러운 운동이였으니 다행입니다 ㅎㅎ
1500분 마일스톤을 달성한지가 언젠데 벌써 NTC 운동시간이 1700분이나 됬네요. 좀 더 해서 어서 2000분으로 달려봅시다!

한가위에는 ‘관절 회전 운동’을 했습니다.
역시 오늘은 시간이 정말 없었는데, 11시가 좀 넘어 집에 들어오자 마자 운동을 했네요.
오늘이 ‘유산소 불태우기’를 하는 날이였으면 꽤나 고생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오늘 운동에선 특별히 인상적인 부분은 없었습니다.

그래도 하나를 뽑자면 아주 간단한 운동인 ‘쿼드 로커’의 오늘 효과가 지금까지의 관절 회전 운동을 하며 했던 쿼드 로커 중 가장 좋게 느껴졌다는 점이 있네요.


이건 늘 있는 일이지만 오른쪽 ‘허리 스트레칭’을 할때 오른쪽 골반이 좀 아팠네요.
회전 한계처럼 느껴지기도 했는데 왜 그럴까요?
왼쪽 허리 스트레칭을 할때는 괜찮았는데 말입니다. ​

오늘은 최대한 인스트럭터에 맞춰 운동을 하고 보니 딱 15분이 카운팅 됬네요.
내일은 조금 넉넉한 시간을 가지고 운동을 할 수 있겠죠?
2000분을 향해 달려봅시다!

역시 추석을 앞두니 제 시간이 줄어들었네요.
그래도 오늘도 운동을 할 시간만큼은 만들었습니다 ㅎㅎ

어제는 ‘관절 회전 운동’을 했으니 오늘은 역시 ‘유산소 운불태우기’를 했습니다.
오늘 유산소 불태우기도 정말 만족스러운 운동이였는데 최근 운동들이 다들 너무 잘된지라 특별하지가
않네요 ㅋㅋㅋㅋㅋ
솔찍히 오늘 운동 전 준비운동하고 변형 푸쉬업, 하이 플랭크를 생각하면 최고의 운동이 아니였을까 싶은데 말이에요.


오늘 ‘변형 푸쉬업’을 할때는 가장 큰 문제였던 어깨 통증이 해결됬으니 두번째 문제인 평소 지지하고 있는 무릎에 뒤로 밀리거나, 운동 중 본의아니게 허리의 각도가 조금씩 달라지는 부분에 특히 신경을 써 운동 효과를 크게 늘릴 수 있었습니다.


‘하이 플랭크’에서도 복부가 쳐지는 현상을 잡고, 몸을 최대한 일자로 유지하며 다리 사이의 간격을 좀 벌려 운동효과가 평소보다 좋았었습니다.


유산소 불태우기 운동 설명처럼 모든 에너지를 쏟아내는 운동을 했다는 느낌이 오늘 운동에서 제일 크지 않았나 싶네요 ㅎㅎ


위에 설명한 운동들도 그 원인중 하나겠지만 전반적으로 완성도가 높은 동작을 하고, 동작 사이사이의 시간을 줄여 운동을 한것도 그 이유겠네요.
그래서 오늘 운동시간은 평소같았으면 17분이 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오늘 카운팅된 운동시간은 16분 5초 지만요.
벌써 1700분까지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이런 기세라면 2000분 마일스톤까지도 그리 멀지만은 않겠습니다.
달려봅시다!

오늘은 ‘관절 회전 운동’을 했습니다.
원래 5시 정도에 운동을 하려고 했는데 정말 간단한 일의 귀찮음 때문에 이렇게 늦게 운동을 하게 됬네요.
다음부터는 절대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시간도 잃고, 기분도 좋지 않네요.

뭐, 운동은 늦게 했지만 오늘 운동 자체는 대체적으로 성공적이였습니다.


‘라잉 햄스트링 스트레치’


‘숫자 4 스트레칭’등을 할때는 허리인대에 부담이 가지 않도록 하면서 허벅지 인대를 충분히 스트레칭 할 수 있었습니다.
예전에는 둘중 하나를 얻으면 하나가 조금 부족했었는데 이제는 둘 다 잡을수 있네요 ㅎㅎ


이제 앞으로는 운동 횟수를 달성해서 받을 ‘포스터’가 없는게 좀 아쉽긴 하지만 마일스톤은 넉넉히 남아서 동기부여가 되네요 ㅎㅎ
다음 마일스톤은 2000분때 있으니 350분(!) 정도 더 해봅시다.

오늘은 ‘유산소 불태우기’를 했습니다.
오늘 운동은 최근 운동들이 다들 너무 잘되서(?) 특별한게 없었던 운동이였네요.


‘변형 푸쉬업’을 할때 첫 세트에서 어깨통증이 좀 있었는데 자세를 수정하고, 좀 차분하게 운동을 해서 두번째 세트는 무사히 끝냈습니다.


또, 오늘 ‘하이 플랭크’를 할때도 최대한 배가 쳐지는걸 신경쓰면서 운동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코어근육은 꽤 강한 부하가 걸렸었는데 예전에 이정도였으면 어깨도 아팠을텐데 이제는 그런 일이 없습니다 ㅎㅎ

오늘의 유산소 불태우기는 길지도 짧지도 않은 16분 20초가 카운팅됬습니다.
다음 마일스톤은 2000분에 있던데 아직은 300분이 넘게 남았지만 늘 그랬듯 하루 하루 운동을 쌓아가봅시다!


‘관절 회전 운동’
오늘의 운동입니다.
그런데 운동 시간이 13분 45초 짧다구요?

그래서 1분 30초 가량 또 운동을 했습니다.

관절 회전 운동의 동작들이 운동반경이 넓어 실수로 손이 폰에 닿아 중간에 운동을 넘겨 운동이 끝나버리는 일이 있었습니다.
​​

역시 운동반경이 넓은 ‘허리 스트레칭’을 하다가 이런 일이 생겼었네요.
어찌됬건 운동을 하는데 있어서 크게 문제가 되는 일은 아니지만 부랴부랴 운동을 다시 사작한다고 100개 운동 포스터를 찍어두지 못한게 아쉽네요.

이외로는
오늘 운동도 상당히 괜찮았다는 거네요.


‘닐링 쿼드리셉스 스트레칭’을 할때 예전에는 바닥에 다인 무릎이 한번씩 아프곤 했는데 이제는 그것도 없고, 운동의 강도도 더 높여서 할 수 있게 됬습니다.

또한
운동 후 오른쪽 팔꿈치를 움직일때 조금의 통증이 있긴 했지만 이내 사라졌고, 이외의 부작용(?)은 없었던 오늘 운동이였습니다.

역시 오늘 운동을 마치고 나니 100개 운동이 카운팅 되어 있지 않고 101개 운동이 카운팅되어있네요.

아쉬운데로 100개 운동 포스터를 찾아봤습니다.
아쉽게도 확대가 되진 않더라구요.

“한계의 끝을 경험하라. 불가능을 가능으로”

마지막 포스터에 담긴 말대로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야겠습니다.

오늘은 ‘유산소 불태우기’를 했습니다.
카운팅된 시간은 16분 51초로 나름 긴편에 속하네요.
또한 최근 운동을 통틀어서 가장 운동효과가 좋았다고 생각되는 운동이였습니다.
운동 후 어깨 통증같은 부작용(?)도 없구요 ㅎㅎ

제가 유산소 불태우기를 할때 ‘변형 푸쉬업’만 하면 특히 왼쪽 어깨에 통증이 좀 있었는데 최대한 바른자세로 운동을 하니
오늘 유산소 불태우기 중 첫번째 세트의 변형 푸쉬업에서 약간의 이질감(?)만 있었고, 두번제 세트의 변형 푸쉬업에서는 전혀 통증, 이질감이 없었습니다.

또, ‘하이 플랭크’를 오래 하면 힘들어서 그런건지 엉덩이가 올라가고 복부가 아래로 내려가려 하는데 오늘은 특별히 더 신경써서 버티다보니 운동 시작 후 ‘최고의 하이 풀랭크’를 할 수 있었습니다.


‘99’
내일 운동이면 100개 운동을 달성하게 됩니다.
내일 운동도 오늘처럼 최선의 운동을 하고, 당당히 100개 운동 포스터도 받아 와야겠네요.
Tommorrow, make ‘better today’ too.

오늘 운동은 ‘관절 회전 운동’입니다.
어제는 정말 만족스러웠던 운동이였지만 오늘은 그냥 만족스러운 운동이였네요.
​(아 물론 이것도 좋은거지만요)
관절 회전 운동을 할때 언제마다 느끼는건데 운동할때 시간이 되게 빠르게 흐르는 것 처럼 느껴집니다.


‘유산소 불태우기’와 다르게 반복되는 동작이
‘쿼드 로커’와 ‘힙 리프트’밖에 없어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동작의 전체적인 난이도가 낮아서 그런걸까요?

벌써 98개 운동이 됬네요.
이번주 목요일이면 100개 운동 포스터를 받아보겠네요 ㅎㅎ

최근 평균보다 길게 운동을 했던 하루였습니다.
오늘은 ‘유산소 불태우기’를 했네요.

운동을 하기 직전까지 목이 뻐근했는데 운동을 하고 나니 말끔히 괜찮아져 기분이 좋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바로 이전 유산소 불태우기에서 배운데로 최대한 바른자세로 운동을 하니 운동을 하는 중/ 운동 후 통증과 같은 부작용(?)도 줄었구요.

예를 들면


‘변형 푸쉬업’을 하는 도중과 운동 후 어깨통증이 아주아주(사실상 완전) 없어졌고.


‘오른쪽 다리 사이드 라잉 쿼드리셉스 스트레칭’(어우 길어라)
을 하는 도중 오른쪽 무릎의 통증이 상당히 사라진 점 등이 있네요.
이외에도 유산소 불태우기 운동 후 전체적인 피로도 줄었구요.
하지만 이런 부작용이 없어지니 더욱 적극적으로 운동을 하게 되고, 바른 운동자세 그 차체로도 원래 운동의 목적을 더욱 잘 달성하게 되니 운동의 효과는 더 좋아졌다고 생각됩니다.


이외에도 오늘은 전체적인 운동 강도를 높여서 했었는데(평소보다 긴 시간을 운동했던 일부 이유이기도 하구요)
‘리버스 런지 리치’와 ‘하이 플랭크’사이의 조금의 딜레이도 없이 이어 해서 하이 플랭크가 초반에 좀 더 힘들었던거 같네요.

이제 100개 운동까지도 3개 운동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좀 더 힘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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