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운동은 ‘관절 회전 운동’입니다.
어제는 정말 만족스러웠던 운동이였지만 오늘은 그냥 만족스러운 운동이였네요. (아 물론 이것도 좋은거지만요)
관절 회전 운동을 할때 언제마다 느끼는건데 운동할때 시간이 되게 빠르게 흐르는 것 처럼 느껴집니다.
‘유산소 불태우기’와 다르게 반복되는 동작이
‘쿼드 로커’와 ‘힙 리프트’밖에 없어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동작의 전체적인 난이도가 낮아서 그런걸까요?
벌써 98개 운동이 됬네요.
이번주 목요일이면 100개 운동 포스터를 받아보겠네요 ㅎㅎ
'막연히 시작한 운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막연히 시작한 운동 121일차 (0) | 2018.09.20 |
---|---|
막연히 시작한 운동 120일차 (0) | 2018.09.19 |
막연히 시작한 운동 118일차 (0) | 2018.09.17 |
막연히 시작한 운동 117일차 (0) | 2018.09.16 |
막연히 시작한 운동 116일차 (0) | 2018.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