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핳하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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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시작된 무기력에 아무것도 못하고 최종 일과까지 꼬였군요.
+자가 상담까지 하니 포스팅은 더 늦어졌네요.

정말로 병원이나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ㅋㅋㅋㅋㅋ

오늘 한 운동은 ‘전신 운동 목표’입니다.
오늘은 대체로 안정적인 자세를 구현할 수 있었던거 같은데


‘하이 플랭크’를 할때는 복근이 중앙으로 모여 튀어나오는 것을 막고 평평한 복부를 유지하며 동작을 하려 했고



‘변형 푸쉬업’을 할때는 전신을 흔들림 없이 잡아 동작 중 자세가 흐트러져 제대로 된 운동을 하지 못하는 일을 크게 줄였습니다.


‘마운틴 클라이머’를 할때도 상체의 흔들림은 줄이고 하체의 운동속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운동을 해서 나름의 성과가 있었네요.


위와 같이 운동을 하니 오늘은 안쓰던 부분의 복근까지 자극된 -필링 이 있습니다.
내일도 제때, 제대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합시다^^

오늘의 운동은...

‘최고의 맞춤형 추천’에도 나와있는 ‘러너 유연성’입니다.

학원을 마치고 귀가시간이 늦었으나 지체않고 운동을 하여 크게 늦게 운동을 하는것을 막을 수 있었네요.
불필요한 짜증이 안나는건 덤!

운동을 시작하고 ‘유연성’파트에서 ‘레터럴 힙 오프너’와


‘숄더 게이터’를 실수로 바꿔 했네요.
덕택에 숄더 게이터는 평소보다 10초 더, 레터럴 힙 오프너는 평소보가 10초 덜 운동했네요.

뭐, 나쁘진 않았습니다 (<-??)

오늘 운동을 하고 나니 총 NTC 운동시간이 4,130분 이였습니다.
목표한 5,000분 까지 870분! 이나 남아있지만 4,130분까지 온것처럼 꾸준히 운동을 해 5,000분도 달성 해 봅시다^^

오늘은 학원에 가기 전, 아슬아슬하게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12시가 다되 운동하는건 좀 아니다- 라는 판단이 들어 등원(?) 전 운동을 했네요.

오늘은 ‘워밍업’단계에서 부터 “와, 오늘 땀 좀 나겠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역시 맞아 떨어졌습니다.


‘전심 근력’파트부터 땀이 나기 시작하더니

‘마운틴 클라이머’, ‘풀 싯업’으로 이루어진 ‘마무리’파트에선 오랫만에 뚝뚝 떨어질 수준의 땀을 흘렸습니다.


전신 근력 파트의 ‘에어플레인’을 할때 코어에 힘을 주고 하니 확실히 동작의 안정성이 향상되었습니다.


‘리버스 런지’ 와​


‘리버스 런지 리치’를 할때 중심을 잃는 경우가 잦았는데 역시나 코어를 중심으로 힘을 주며 동작을 하니 훨씬 안정적으로 운동을 이어나갈 수 있었네요.


오늘은 ‘전신 운동 목표’를 했으니 내일은 ‘러너 유연성’을 제때 제대로 할 수 있도록 합시다!

오늘의 운동은 ‘러너 유연성’입니다.
어제는 근력위주의 운동을 했더면 오늘은 스트레칭 위주의 운동을 하네요.


‘워밍업’단계의 ‘월 싯’의 경우 운동 전체의 성격과는 조금 다르게 강한 근력을 요하는 동작입니다.
오늘은 양말을 신고 운동을 해서 그런지 평소보다 조금 더 힘들었네요.


‘유연성’파트에 있는, 운동 중 음성 인스트럭터는 ‘플라잉 숄더 프레스’라고 칭하는 ‘싱글 레그 레이즈’를 할때는 이전에 그냥 레그 레이즈를 할때와 같이 허리의 들림과 복근의 운동에 주의해서 동작을 했습니다.

오늘은 누적 운동시간이 정확히 4,100분으로 카운팅 됐네요.
내일도 제때, 제대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합시다!

오늘의 운동은 ‘전신 운동 목표’입니다.
어제는 ‘러너 유연성’을 했으니 오늘은 근력위주의 운동을 하게 됬네요.

오랫만에 제대로 된 운동을 하니 땀이 좀 났었는데 ‘전신 근력’파트는 평소와 큰 차이가 없었는데


‘마무리’ 파트에선 오랫만에 ‘와.. 힘들다’라는 지점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마운틴 클라이머’를 할때 느꼈는데 지속적으로 강한 근력을 요구하는 동작이라 그랬다고 생각되네요.

내일도 제때, 제대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합시다!


오늘 컨디션이 너무 안좋아 ‘전신 운동 목표’를 하기는 무리라고 판단, 어제 한 ‘러너 유연성’을 오늘 또 하게 되었습니다.


‘월 싯’, ‘다운 독’ 등 대부분의 동작을 평소보단 약하게 했었네요.
내일은 컨디션을 회복하고 제대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합시다!

오늘의 운동은 ‘러너 유연성’입니다.
시간이 있어 영어학원에 가기 전 운동을 할 수 있었네요.
영어학원에 다녀와서 운동을 하면 너무 늦어지는데 잘됬습니다 ㅎㅎ

양말을 벗지 않고 운동을 했는데 때문에 발이 미끄러워
특히 ‘월 싯’을 할때 평소보다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더 어려웠네요.

꽤 피곤한채로 운동을 했는데 ‘힙 트위스터’와 같은 시원한(?) 스트레칭을 하며 피로를 조금이나마 풀 수 있었습니다.

내일도 제때, 제대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합시다^^

오늘 한 운동은 ‘전신 운동 목표’입니다.
집에 돌아와 딴짓 안하고 제때 운동을 할 수 있었네요^^

오늘은 운동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모든 동작에서 평소보다 강하게 코어에 힘을 줘 균형을 유지하고자 했는데 구때문인가 ‘전신 근력’파트에서부터 땀이 확실히 나기 시작하더니


‘마지막’파트에 들어서는 상당히 땀을 흘렸었네요.


3개의 ‘풀 싯업’을 할때 처음과 두번째에선 죽을 쒔지만 세번째 풀 싯업부터는 비슷하게나마 동작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제 체형 자체가 상체가 긴편이라 그런가 다른건 다 해도 풀 싯업 만큼은 물리적으로, 균형이 맞지 않아 아주 까다로운 동작이네요.

내일도 제때, 제대로 운동을 하도록 합시다!

오늘 운동은 ‘러너 유연성’입니다.

흠...
오늘은 운동이 싱거웠어요(?)


러너 유연성 이라는 운동 프로그램이 스트레칭 위주라 근력을 많이 사용하지 않는 운동인건 맞으나 평소 이상으로 쉽게 운동을 했다는 느낌이 드네요.

아무리 근력을 덜쓰는 운동이라지만 워밍업의 ‘월 싯’의 경우 나름 근력을 쓰는데 평소보다 덜 힘들게 동작을 할 수 있었습니다.


‘싱글 레그 레이즈’를 할때도 마찬가지였구요.

다만 이때는 운동을 한다는 느낌이 조금이나마 있었네요 ㅎㅎ


NTC로만 4,025분 운동을 했습니다.
계속 열심히 운동을 해서 5,000분도 채우고 300개 운동도 채워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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