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러너 유연성’을 했으니 오늘은 근력운동인 ‘전신 운동 목표’를 했습니다.
오늘은 특히 귀가 후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운동모드로 돌입했었네요.
덕택에 늦은 귀가시간이였음에도 불구하고 12시 이전에 운동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운동의 메인 파트인 ‘전신 근력’이 평소보다 쉽게 느껴졌었는데


역시나 ‘마무리’파트에서 처참히 무너졌네요 ㅋㅋㅋㅋ
여전히 힘듭니다.
-처참히 무너지진 않았네요. 아직 부족함을 느꼈을 뿐

내일은 어쩔 수 없이 오늘보다 늦어지겠지만 최선을 다해 제때, 제대로 운동을 합시다!

오늘 한 운동은 ‘러너 유연성’입니다.

토요일의 러너 유연성 같은 경우는 워낙 어딜 많이 걸어다녀왔다가 운동을 하던 터라 ‘닐링 쿼드리셉스 스트레칭’을 생략하고 운동을 했지만 오늘은 생략 없이 모둔 동작을 했습니다^^

이전에 목표한 4,000분 운동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열심히 해봅시다!

오늘 운동은 ‘전신 운동 목표’입니다.
근력운동으로서 편성에 군더더기가 없는것이 특징적이네요.

오늘은 운동의 메인인 ‘전신 근력’의 2번째 세트에서부터 힘들시 시작하더니

운동의 마지막, ‘마무리’에서 한계에 다다를 정도의 운동을 했습니다.
아직 피지컬이 약하기 그지없군요...
뭐 피지컬 향상이 주 목적이 아니니 그러려니 합니다만 운동을 하고 우울(?)해지는 기현상이 생겼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또한 이 ‘풀 싯업’은 어떻게 해먹는건지 납득이 가질 않네요.
전 항상 동작 중 하체가 떠버려 발목에 무언가 걸고 동작을 하고 있습니다.


내일도 제때, 제대로 운동을 하도록 합시다!

오늘은 당초 계획과는 조금 다르지만 ‘러너 유연성’을 했습니다.
영화를 보고 버스가 끊겨 이왕 이렇게 된거 친구와 걸어가자고 되어 집까지 걸어온지라 강한 운동을 할 여유가 없었네요.
귀가 후 상당히 힘들었지만 스트레칭을 하고 나니 전보다 나아졌네요^^

오늘은 무릎에 더 이상의 부담을 주기 싫어 ‘닐링 쿼드리셉스 스트레칭’을 생략하고 운동을 했습니다.

내일도 제때, 제대로 운동을 하도록 합시다!

오늘은 역시 ‘러너 유연성’입니다.
최근들어 스트레칭 류 중에선 제일 자주 하는 프로그램이네요.

워밍업 첫 운동으로 ‘월 싯’이 나오긴 하지만 이외에는 스트레칭 다운 편성이 되어 있습니다.
여느 NTC 스트레칭과 달리 말이죠.

스트레칭이라고 했다가 근력운동 한게 몇번인지...-

그리고 개인적으로 ‘다운 독’동작이 이 운동에서 제일 힘든 동작이였습니다.


오늘은 목표 시간을 거의 2시간 오버해버렸네요. ㅋㅋㅋ
내일은 제때, 제대로 운동을 하도록 합시다.

​오늘은 운동 시작을 10시 초반에 했는데 운동 도중 지금 꼭 해야할 일이 생각나서 처리하고 와서 다시 운동을 하다보니 11시가 다되서 운동을 끝마쳤네요.


오늘의 프로그램은 ‘전신 운동 목표’입니다.
이전에 하던 ‘유산소 불태우기’를 대체하는 운동인데 참 마음에 듭니다 ㅎㅎ


‘워밍업’단계에서 부터 ‘하이 플랭크’가 있고


Main part인 ‘전신 근력’파트에서도 나름의 동작 5개를 묶어 3세트를 진행하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마음에 드는 파트는 맨 마지막의 ‘마무리’파트인데 보통의 근력운동들이 마무리 에서는 스트레칭등을 편성 : 몸을 풀기 마련인데 ‘전신 운동 목표’에서는 ‘마운틴 클라이머’, ‘풀 싯업’ 3세트를 통해 강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운동을 하며 이 파트에 들어서는 “아 힘드네”라고 하네요 ㅋㅋㅋㅋ


내일도 제때•제대로 운동을 하도록 합시다^^
10시 이전 운동 끝마치기를 목표로 해 봅니다.

오늘은 어제 예고했던데로 스트레칭 위주의 운동을 했습니다.
최근 높은 평- 을 했던 ‘러너 유연성’이라는 운동 프로그램을 했네요.

한가지 특이한 점이라면 ‘싱슬 레그 레이즈’를 할때 인스트럭터 보이스는 ‘플라잉 숄더 프레스’라고 하더군요.
찾아보니 숄더 프레스 계열에서는 도대체가 비슷한 동작이 없는것으로 보아 NTC의 실수가 아닐까 싶습니다.

내일도 제때, 제대로 운동을 해 봅시다^^

오늘은 스트레칭이 아닌 강도가 있는 운동을 하고자 했습니다.
이전같았으면 ‘유산소 불태우기’를 하겠으나 유산소 불태우기의 경우 손목에 부담을 주는 동작이 많아 다른 운동을 찾아봤습니다.

그러다 보니 몇일 전에도 한번 했던 ‘전신 운동 목표’라는 운동을 했네요.

이전에는 ‘전신 근력’파트의 ‘에어플레인’을 할때면, 특히 후반부 에어플레인을 할때면 힘이 빠져 균형을 잘 못잡는 경우가 허다했는데 오늘의 경우 균형은 하체가 아닌 코어근력으로 균형을 잡는다는 know-how를 적용하여 동작을 진행했더니 큰 무리없이, 이전에 비해 완성도가 비약적으로 향상된 동작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전신 근력’파트 이후 ‘마무리’파트늬
마운틴 클라이머 + 풀 싯업
3개 세트에서 땀을 쭉 빼고 왔습니다.
강한(?) 근력운동을 짧은 텀을 두고 하니 꽤나 힘들었었네요.
하지만 땀을 쭉 빼고 나니 확실히 개운합니다 ㅎㅎ


이렇게 오늘 운동도 마치게 되었습니다.
내일은 스트레칭을 할까 싶은데 내일도 제때, 제대로 운동을 해 봅시다^^


​R U kidding?

오늘 운동을 하려고 플랜을 체크해보니 하루가 멀다하고 30분+의 운동이 즐비하여 현실과 괴리가 심해 결국 플랜을 종료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할 운동을 찾다보니..


예전에 오랫동안 격일로 했던 ‘유산소 불태우기’가 생각나 오늘은 유산소 불태우기를 하기로 했습니다.


오랫만에 유산소 불태우기를 하며 기본에 최대한 집중하자는 자세로 각 동작들을 최대한 정자세로, 그리고 항상 오버타임으로 하던 ‘하이 플랭크’또한 정해진 40초 만 확실하게 동작을 했습니다.

할것을 확실히, 선은 지켜서 운동을 하니 이전에 비해 확실히 어거지로 한 운동 후 남는 찝찝함은 줄고 적당히 에너지를 활용 한(?) 필링이 있었습니다.

다만 유산소 불태우기를 하며 아쉬운점은


워밍업의 ‘워크아웃’


지구력의 ‘변형 푸쉬업’ 2세트


지구력 마지막, ‘하이 플랭크’


쿨다운의 모든 동작
들이 손목에 강한 압축•인장력을 가해 운동 후 손목에 피로감이 상당하다는 점 입니다.
오늘도 운동 후 잠시 오른쪽 손목에 불편함이 있었고
이전 매일같이 유산소 불태우기를 할때 손목 통증을 달고 살다시피 한 점도 이와 연관이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오늘 운동은(유산소 불태우기) 좋았으나 손목을 위해선 대체제를 찾는것이 좋다고 생각되네요.
내일도 제때, 제대로 운동을 합시다.

오늘은 운동이 없는 ‘회복일’입니다.
가벼운 스트레칭 정도로 몸을 푸는게 어떨까 해서 괜찬은 스트레칭을 찾아보다가..​

오늘 운동은 ‘러너 유연성’이 되었네요.

첫 동작, 워밍업이 한 강도 하는 ‘월 싯’이라 “윙?” 했지만


이후 동작들은 다들 확실한 스트레칭 이였습니다.
오늘은 여타 NTC 스트레칭과 달리 근력운동이 많이 숨어있지 않아 NTC당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강한 운동 이후에는 ‘러너 유연성’을 해야겠네요^^


오랫만에 가져온 개인 NTC 데쉬보드(?) 입니다.
236개 운동, 3725분 운동을 했네요.
4k 까지 얼마 남지도 않았으니 열심히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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