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운동이 없는 ‘회복일’입니다.
가벼운 스트레칭 정도로 몸을 푸는게 어떨까 해서 괜찬은 스트레칭을 찾아보다가..​

오늘 운동은 ‘러너 유연성’이 되었네요.

첫 동작, 워밍업이 한 강도 하는 ‘월 싯’이라 “윙?” 했지만


이후 동작들은 다들 확실한 스트레칭 이였습니다.
오늘은 여타 NTC 스트레칭과 달리 근력운동이 많이 숨어있지 않아 NTC당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강한 운동 이후에는 ‘러너 유연성’을 해야겠네요^^


오랫만에 가져온 개인 NTC 데쉬보드(?) 입니다.
236개 운동, 3725분 운동을 했네요.
4k 까지 얼마 남지도 않았으니 열심히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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