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할 운동은 ‘Open Rotation’(=관절 회전 운동)입니다.
그리고 오늘은 생각 이상의 만족스러운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최근들어 지속적으로 운동자세를 개선하려고 한 덕북일까요?
우선 ‘클램쉘’을 할때 이전에는 양쪽 운동의 강도가 다르거나 힙의 운동효과가 충분하지 않았던 경우도 있었는데 오늘은 양쪽 모두 강한 운동효과를 낼 수 있었네요.
‘라잉 햄스트링 스트레치’의 경우도 직전의 관절 회전 운동때만큼 정말 강하게 하지는 못했지만 평균 이상의 스트레칭을 할 수 있었습니다.
‘버드 독 자세’의 경우도 본 운동시간 30초 + 준비시간 10초를 최대한 활용하여 충분한 코어단련을 할 수 있었네요.
오늘 운동을 마치고 NTC앱을 둘러보니 하고싶은 운동이 꽤 많네요 앞으로는 다양성도 확보할 겸 세로운 운동도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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