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관절 회전 운동’을 했네요.
다친 손가락이 많이 나아져 전보단 손가락에 신경을 덜쓰고 운동을 했습니다.
특히 ‘라잉 햄스트링 스트레치’를 할때 확실히 편해졌네요.
덕분에 저번 관절 회전 운동때보다 강하게 스트레칭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외에는 ‘워크 아웃’을 할때 코어운동을 좀 더 열심히(?)했습니다.
마무리로 ‘버드 독 자세’를 할때 다시한번 강하게 코어운동을 할 수 있었네요.
개인적으로 관절 회전 운동에서 가장 강한 코어운동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고 보니 3,000분 목표까지 10개 가량의 운동밖에 남지 않았네요.
그럼 운동 210차 쯤 되면 3,000분 목표도 달성하겠네요 ㅎㅎ
하루에 15분 정도밖에 안하는 운동이지만 200일쯤 되니 확실히 몸이 달라진게 보이고 있습니다.
좀 더 힘내서 365일까지도 가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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