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수학학원을 마치고 영어학원을 가기 전 자투리 시간에 운동을 했습니다.
당시 시간이 충분하지 않아 바로 포스팅은 못했지만 덕분에 학원을 다 마치고 늦게 들어와서 1시를 앞두고 운동을 하는 그런 참사가 발생하진 않았네요.


오늘 운동은 ‘Open Rotation’(=관절 회전 운동)인데
여기서 첫 동작인 ‘쿼드 로커’를 마치고 원래는 ‘다이나믹 러너 런지’를 해야하는데 실수로 ‘닐링 쿼드리셉스 스트레칭’을 하는 실수를 하기도 했네요


물론 운동을 되돌려서 다이나믹 러너 런지를 하기는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본의아니게 ‘닐링 쿼드리셉스 스트레칭’을 넉넉하게 할 수 있었는데 상대적으로 유연성이 부족한 오른쪽 다리의 스트레칭을 더 했습니다.
아! 그리고 쿼드로커와 닐링 쿼드리셉스 스트레칭을 하며 운동 전 있던 요통을 깔끔하게 날려버렸습니다.

덕분에 운동 전에는 생략할까 고민하던 ‘펨듈럼 레그’를 평소수준(혹은 이상으로) 했었네요.
오랫만에 제대로 펜듈럼 레그를 해보니 버드 독 자세급의 수준급 코어운동이더군요.

운동 후반부 ‘버드 독 자세’는 안그래도 강하게 하던 동작이였는데 오늘은 특히 더 강하게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버드 독 자세가 유산소 불태우기의 하이 플랭크 역할을 따라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어제, 190개째 운동은 다소 실망스러웠는데 오늘 191번째 운동은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내일도 만족스러운 운동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은 학원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니 12시를 앞두고 있어 운동 시작시간이 늦기도 했고 운동 도중 전화를 해서 운동이 더 늦어졌네요.

오늘 운동은 ‘Basic Burner’(유산소 불태우기)입니다.
카운팅 된 시간이 12분 47초인 이유는


‘웜업’단계의 ‘워크 아웃’과 ‘워킹 런지’를 하고 전화를 받고 다시 NTC앱으로 돌아오니 운동 프로그램이 꺼져있어 다시 운동을 시작할땐 웜업단계의 두 운동을 패스하고 운동을 하다보니 이렇게 됬습니다.

오늘은 늦은시간 부랴부랴 운동을 해서 그런가 전체적으로 효과가 떨어졌는데

특히 ‘바디웨이트 스쿼트’를 할때는 허벅지의 근육을 안쓰다가 쓰는듯한 느낌까지 들었습니다.
비단 바디웨이트 스쿼트 뿐만이 아니라 다른 동작들도 느낌이 썩 좋지는 않았네요.


오늘따라 운동이 잘 안되 기분이 좋지 않았는데 ‘하이 플랭크’를 할때 복수라도(?) 하고싶은 마음에 처음부터 끝까지 직선의 자세를 전혀 바꾸지 않고 무조건 코어로만 플랭크 자세를 했습니다.
덕분에 다른 동작은 별로였지만 하이 플랭크 만큼은 이전의 운동들을 생각해봐도 강한 하이 플랭크를 할 수 있었네요.

다행히 이후 ‘사이드 라잉 쿼드리셉스 스트레칭’을 할때도 양쪽 다리의 밸런스가 맞게 적절한 강도로 스트레칭을 할 수 있었습니다.
후반부 운동들이라도 잘 됬으니 다행이네요 ㅎㅎ

포스팅의 맨 위에도 나와있지만 오늘은 총 운동시간 3,000분을 달성한 날이기도 하고 총 운동갯수 190개를 달성한 날이기도 합니다.
아쉽게도 오늘 아주 만족스러운 운동을 하진 못했지만 다음 목표인 200개 운동때는 만족스러운 운동으로 목표를 달성하도록 해봅시다!

오늘 귀가 후 한 운동은 ‘Open Rotation’)=관절 회전 운동)입니다.
월요일이라 그런걸까요?(ㅋㅋㅋㅋ) 오늘 운동은 시원찮았내요.
기존적인 스트레칭류가 흐지부지 하기도 했지만


‘펜듈럼 레그’에서도 공간이 부족하여 제대로 동작을 하질 못하기도 했습니다.

다만 ‘힙 리프트’는 힙 근육을 사용하여 확실히 할 수 있었고


‘버드 독 자세’에서는 여느때와 비교해도 꿀리지 않는 코어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나마 다행이네요.


190개 운동, 3,000분 마일스톤 달성 하루 전인 오늘은 다소 아쉬운 운동을 하게 됬네요.
내일 유산소 불태우기를 할때는 최선을 다해서 만족스러운 운동을 하도록 해야겠습니다.

오늘은 점심을 먹고 넷플릭스를 잠깐 보고는 쳥소보다 일찍 운동을 했습니다.
계획보다 30분 늦었긴 했지만 확실히 그 정도가 줄었네요. 아직은 좀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오늘 한 운동은 ‘Basic Burner’(=유산소 불태우기)로 코어운동에 집중해서 운동을 했습니다.


특히 ‘변형 푸쉬업’을 할때 코어를 이용하여 허리를 완전히 잡아준 뒤 동작을 했는데 그때 팔/어깨 운동과 더불어 하이 플랭크 수준의 코어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두번째 지구력 세트에 나오는 ‘보트와 낮은 보트 자세’에서는 자세가 조금 불안정했던 첫번째 지구력 세트에서의 문제를 개선하여 안정적으로 동작을 했고 그 과정에서 나름의 코어단련을 하게 됐습니다.


‘하이 플랭크’를 하기 전 조금의 휴식시간을 가져 체감 강도가 평소보다 강하진 않았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코어를 이용하여 플랭크 자세를 유지하며 운동을 했습니다.

오늘은 평소보다 일찍 운동을 하여 운동 이후 시간 활용에 있어서 큰 이점을 가졌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운동을 해 나가도록 노력해야겠죠?

오늘은 운동을 일찍 하고싶었는데 운동 이전에 할 일들을 제때 마치지 못해서 6시쯤 운동을 하게 됐습니다.
오늘 한 운동은 “Open Rotation”(=관절 회전 운동)입니다.
오늘 운동에서는 대체적으로 운동 강도가 높지는 않았지만 안정적인 자세로 운동을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워크 아웃’을 할때 특히 코어에 신경을 써서 동작을 한 덕택에 이전의 팔, 다리에 집중해서 동작을 했을때 대비 훨씬 안적적으로 동작을 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운동 강도도 좀 더 강해졌구요.


‘클램쉘’을 할때 이전에는 오른쪽 다리 클램쉘의 효과가 떨어지는 문제가 있었는데 오늘은 그런 현상이 없었습니다.
문제를 의식하고 운동을 하지 않았더라면 교정되지 않았을것 같네요.
운동을 하시는 분들께선 아시겠지만 같은 운동이라도 오른쪽, 왼쪽에 따라 자세 차이가 꽤 생깁니다.
그 정도와 관련없이 의식하지 않고 운동을 하면 저절로 고쳐지는 문제가 아닙니다.


‘펜듈럼 레그’에서는 이전 관절 회전 운동 때보다 다리의 운동 범위를 늘려 동작을 했습니다.
확실히 코어 양 옆의 운동효과가 느껴지더군요.


‘버드 독’동작은 관절 회전 운동에서 손에 꼽히는 코어운동 입니다. 그에 걸맞게 강하게 동작을 했네요.
버드 독 자세의 준비시간과 다음 자세의 준비시간 모두를 활용해가며 동작을 했습니다.


어쩌다 보니 3,000분 마일스톤 달성과 190개 운동 달성을 같이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내일도 만족스러운 운동을 하도록 합시다!

오늘은 학원을 다녀와 귀가시간이 늦었지만 귀가 후 즉시 운동을 해서 평소와 다르지 않게, 혹은 더 일찍 운동을 하게 됬습니다.


오늘의 운동은 ‘Basic Burner’로 한국어 설정이 된 NTC앱에서는 ‘유산소 불태우기’로 나올것입니다.
지금 제가 하고있는 운동 중에서는 근력운동이 가장 많이 포함된 운동이 아닌가 싶습니다.
(라기엔 하는 운동이 2가지 뿐이니 상대적으로 확실히 근력운동 입니다)
오늘은 바로 운동을 했다는 점이 잘된 점 이긴 하나 운동의 질 또한 우수했다는 것 또한 상당히 잘된 부분입니다.


평소에 제가 ‘워크 아웃’을 할때면 코어에 큰 비중을 두지 않고 동작을 했었는데 오늘은 코어에 비중을 두고 운동을 해서 손목에 큰 담이 가지도 않았고 코어단련 또한 잘 할 수 있었습니다.


‘변형 푸쉬업’에서는 코어에 단단히 힘을 주고 팔의 스트로크를 최대한 늘리고 등까지 활용을 하여 팔/어깨 및 코어 전반에 걸쳐 상당히 강하게 운동을 했습니다.


‘보트와 낮은 보트 자세’을 할때는 평소에는 한번씩 다리가 땅에 닿이기도 하는데 오늘은 그런 일 없이 안정적으로 동작을 했었네요.


‘하이 플랭크’를 하기 전 이전 운동에서 강하게 운동을 한지라 걱정을 했었는데 생각보단 힘들지 않아 1분 30초 가량 자세를 유지하고 바로 끝내지 않고 10초가량을 더 운동했습니다.
힘들긴 한데 나름대로 성취감이 좋네요 ㅎㅎ


이제 3,000분 마일스톤 까지도 4일 남았습니다.
앞으로 4일, 최선을 다해서 운동을 해봅시다!

오늘은 귀가 후 바로 운동을 하려고 했으나 집 청소도 하고 분리수거도 하고 행거(?)도 설치한다고 이제서야 운동 포스팅을 하네요.
그래도 여유가 생긴 즉시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ㅎㅎ​

오늘 한 운동은 ‘Open Rotation’으로 한국어 NTC앱에는 ‘관절 회전 운동’이라고 나오는 운동입니다.

오늘은 집 청소를 한다고 허리가 많이 뻐근했는데 특히 ‘쿼드 로커’를 하면서 많이 풀렸습니다.
동작 중 코어를 풀어주기 위해 노력을 많이 했었네요.


‘다이나믹 러너 런지’에서도 다리를 평소보다 더 펴고, 스트레칭 범위를 넓혀 허벅지와 어깨, 가슴 스트레칭을 강하게 했었고

최근 관절 회전 운동에서 늘 그랬듯 ‘닐링 쿼드리셉스 스트레칭’을 할때 코어, 허리를 세우고 무릎을 밀어 과도한 동작 없이 강한 앞 허벅지 스트레칭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사이드 라잉 T 스트레치’, ‘닐링 쿼드리셉스 스트레칭’등 도 평균 이상의 스트레칭 효과를 볼 수 있었네요.
스트레칭 이야기는 이쯤 하고


관절 회전 운동에서 나름 강한 근력운동인 ‘버드 독 자세’를 할때 버드 독 자세의 준비시간, 다음 동작인 ‘쿼드 로커’의 준비시간 전부를 활용해 평소보다 오래 동작을 했었네요.


185번째 NTC운동은 정말 버리는 시간 없이 할 수 있었습니다.
운동을 하기 전에도, 지금 포스팅을 하고 난 뒤에도 할일이 빽빽하네요.
오늘은 할일이 많으니 여기서 포스팅을 마쳐야 겠습니다.
내일도 목표한 일을 오늘처럼 제때, 최선을 다해서 해봅시다!

오늘은 2시에 운동을 시작했는데 집에 조부모님도 오시고, 식사도 한다고 3시를 조금 넘어서 운동을 마쳤내요.

더구나 오늘 하는 운동이 ‘유산소 불태우기’라 식사같은 활동이 운동에 더 큰 영향을 미쳤었네요.


2시에 운동을 하다가 ‘워크 아웃’에서 멈췄다 3시에 처음부터 다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워크 아웃은 두번 하게 됬었네요.


식사를 하고 ‘포고 점프’같은 운동을 한다고 힘들긴 했지만 잘된 운동도 여럿 있었습니다.
특히 2번째 지구력 파트에서 ‘변형 푸쉬업’같은 경우는 코어, 팔 할것없이 강한 운동을 할 수 있었네요.

그리고 ‘하이 플랭크’는 식사를 하고 운동을 하다보니 안그래도 어려웠던 운동에서 고비를 하나 더 만들었던 운동이였습니다.
동작 강도 자체로만 보면 2일 전 유산소 불태우기에 하이 플랭크만큼의 강도 였는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저번 하이 플랭크 이상으로 어렵게 느껴졌었네요.
그래도 코어로 버티고 동작을 끝마칠 수 있었습니다 ㅎㅎ


오늘 운동으로 총 NTC운동시간이 2,910분이 됬네요.
이제 3,000분까지도 100분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좀 더 힘내서 가봅시다!

오늘은 운동을 일찍! 했습니다.
6시에 약속이 있어서 그런것도 있고, 그게 아니더라도 할 일들은 일찍 끝내자구요 ㅎㅎ
오늘 한 운동은 ‘Open Rotation’ 즉 관절 회전 운동이라 크게 포스팅 할만한 내용이 없어서 조금 고민이긴 합니다.

그래도 오늘의 관절 회전 운동에서 특히 잘된 동작이 2개 있는데 그중 하나가 ‘닐링 쿼드리셉스 스트레칭’입니다.
무리해서 동작을 하지 않고 자세를 교정해 허벅지 앞쪽의 스트레칭 효과를 비약적으로 늘릴 수 있었습니다.
확실히 허리, 무릎과 같은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은 줄이고 스트레칭을 확실히 할 수 있었습니다.


최근 손가락을 다치고 약하게 하던 ‘라잉 햄스트링 스트레치’에서는 오랫만에 강하게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손가락이 많이 나아 다리를 당기는 팔(손?)에 더 강한 힘을 줄 수 있었네요.
또한 오른쪽, 왼쪽 양 다리의 밸런스가 맞게 스트레칭을 하기도 했습니다.

처음엔 250분을 채우는것도 멀게만 느껴졌는데 어느세 3,000분 운동을 코앞에 두고 있습니다.
내일도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목표를 달성해 봅시다 ㅎㅎ

​오늘은 운동을 하려고 마음먹은 시각에 바로 운동을 하고 운동 후 지체없이 바로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생활패턴이 완전 꼬여버렸었는데 지금부터라도 하나하나 고쳐나가기 위해 매일운동 에서부터 조금씩 바꿔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오늘 운동은 ‘Basic Burner’ 즉 ‘유산소 불태우기’입니다.
솔찍히 오늘은 꽤 피곤해서 운동에 앞서 걱정이 있었는데 왠걸 아주 강한 운동을 할 수 있었던 하루였네요.

우선 4부로 나눠진 운동 편성에서 2,3번째인 ‘지구력’파트에 속한 ‘변형 푸쉬업’을 할때 첫번째 지구력 파트에선 속도와 힘의 균형을 맞춰 강하게 운동응 했고
두번째 지구력 파트에선 속도는 조금 느렸지만 아주 강한 변형 푸쉬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보트와 낮은 보트 자세’에서는 2개의 지구력 파트 전부에서 한번도 동작 중 땅에 팔, 다리가 닿이지 않았고, 동작의 안정성도 높았습니다.
덕분에 여기서도 나름의 코어단련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요통도 없었네요 ㅎㅎ


CG(무게중심)의 이동이 클 수 있어 동작 중 자주 자세가 흐트러지던 ‘리버스 런지 리치’를 할때는 보다 지탱에 유리한 자세를 찾아 안정적으로 동작을 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스트레칭을 더 강하게, 편하게 했네요.


이전의 운동이 전체적으로 강했고, 특히 직전의 운동인 리버스 런지 리치에서 평소보다 훨씬 강한 스트레칭을 한 상태에서 숨도 고르지 못하고 바로 ‘하이 플랭크’를 했었습니다.
덕분에 아 주 힘들긴 했지만 강한 코어단련을 할 수 있었네요.
상쾌함은 덤인거 같습니다.


이외에도 3개정도 동작에서 할 이야기가 있긴 한데 상술한 동작들보다 대단한것도 아니고 해서 오늘은 이쯤에서 마치겠습니다.
오늘 운동을 몇초만 더 했으면 총 운동시간으로 2880분이 카운팅 됬을거 같기도 한데 조금 아쉽네요 ㅋㅋㅋㅋ
그래도 아주 만족스러운 운동을 할 수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내일도 최선을 다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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