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나이키의 운동 어시스턴트 앱인 NTC를 활용해 운동을 했습니다.

여러분들이 NTC를 사용하시기 시작하면 초반 운동 커리큘럼에도 종종 등장하는 운동인 ‘관절 회전 운동’을 했습니다.
오늘은 왜그런지 몰라도 엄청 편하게 운동을 했습니다.
역시나 운동 효과는 크지 않았던 운동이지 않았나 싶네요.

그중에서도 ‘닐링 쿼드리셉스 스트레칭’이 평소대비 가장 쉽기도 했고, 운동효과도 떨어졌던 운동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래도 긍정적인 부분은 최근 손목에 신경써서 운동을 하다보니 ‘쿼드 로커’등의 운동을 할때 확실히 손목의 뻐근함 / 통증이 줄었습니다. 단지 손목 통증이 사라졌을 뿐인데 정말 기쁘네요 ㅋㅋㅋㅋ

얼떨결에 오늘도 운동을 마치고 보니 125개 운동, 누적 운동시간 2,001분을 달성했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2,000분 마일스톤을 받았습니다.
정말 1,500분 마일스톤 이후 2,000분만을 보고 달려왔는데 벌써 2,000분 마일스톤을 받았네요.
이제는 2,500분 마일스톤을 향해서 또 운동을 해야겠습니다.

오늘은 ‘유산소 불태우기’를 했습니다.
어제는 운동을 엄청 일찍 했는데 오늘은 그냥 평소같이 저녁식사 전에 운동을 했네요.
오늘은 전체적으로 각 동작들을 조금 길게 했었습니다.



편성된 운동시간이 끝난다고 해도 하고있는 동작은 계속 해서 한 세트를 마치고야 마는 제 성격상
팔을 Y T W 형태로 스트레칭 하는 ‘YTW’는 한 세트가 길어서 비교적 더 오래 운동을 했네요.


‘하이 플랭크’는 유산소 불태우기의 후반부에 편성되어 있는데 앞의 동작들을 길게, 강하게(?)했다보니 평소보다 하이 플랭크가 어렵게 느껴졌던 오늘입니다.



역시 시험이 (사실상)끝나니 마음이 정말 편합니다.
그저깨만 해도 정말 피곤하기도 했고, 초조했는데 말이에요. 한동안은 제가 하려는 일에 집중할 수 있겠습니다 ㅎㅎ ​(-운동을 포함해서 말이에요)

내일이면 최근 포스팅에서 끊임없이 말했던 2,000분 마일스톤을 달성하게 되네요.
내일도 열심히 운동을 해보자구요!





운동을 시작한 이래로 가장 일찍 운동을 한 날이네요.
친구들하고 약속 때문에 저녁에 운동을 하기가 어려울듯 해서 오늘 시험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바로 운동을 했습니다.
조만간 오늘 갔던 송정 수제버거도 한번 소개 해 드려야 겠습니다.


오늘 일찍 한 ‘운동은 관절 회전 운동’ 입니다.
오늘 운동도 조금은 시간에 쫒기듯하 하기도 했지만 어제와는 다르게 좀 길게 운동을 했네요.

특히 ‘버드 독’ 자세를 꽤 오래 했던 것 같습니다.
양쪽방향 모두 2세트씩 하니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구요.
그래도 코어단련에는 확실히 좋다고 생각되네요.

이외에는 ‘워크 아웃’도 편성보다 좀 더 길게 운동응 했습니다.
역시 ‘플랭크’자세를 오래유지하며 운동을 하다보니 시간이 많이 걸렸네요.

오늘 운동을 하고 나니 정말 멀기만 했던 2,000분 까지도 고작 2일밖게 안남았습니다.
이번주 일요일이면 2,000분을 뛰어넘겠네요. 조금 더 열심히 해봅시다!

어우
아직 밖이라니요.
7시간 뒤가 시험이라 아직 집에 들어가질 않았네요.
​그래도 오늘은 집을 나서기 전에 운동을 했으니 다행입니다.
오후 4시쯤에 굳이 시간을 쪼게 운동을 했었는데 정말 신의 한수였네요.
오후 일과 전에 운동을 하니 의외로 괜찮은 효과를 얻었었습니다. 평소에는 시간적으로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가능한 날에는 최대한 이런 방향으로 노력해봐야겠습니다.


여튼
오늘 한 운동은 ‘유산소 불태우기’였습니다.
운동은 크게 다르지 않았네요.
평소와 비슷한 운동이긴 했지만 좀 서두른 느낌이 없잖아 남아있습니다.

아, 지난 ‘유산소 불태우기’에서 얻은 인사이트로 오늘 유산소 불태우기에서의 ‘변형 푸쉬업’은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어깨, 손목 통증과 같은 부작용도 없었고 코어운동 효과도 손에 꼽을만큼 좋았던 운동이였네요.

하지만 오늘 조금 아쉬운 운동이라면 ‘하이 플랭크’가 되겠는데
그냥 운동 자체로 봤을때는 평균 이상의 완성도로 자세를 유지하긴 했으나 최근 제가 했던 하이 플랭크에 비하면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운동 중 복근의 긴장을 조금 풀었었습니다.
물론 바로 자각하고 다시 원래 자세로 돌아오긴 했지만 그 찰나, 아주 잠시, 몇센티 가량 복부가 쳐졌었는데 은근 기억에 밟히네요.

오늘 운동을 하고 드디어 NTC 누적 운동시간 2,000분을 50분도 채 남기지 않게 됬습니다.
불과 열흘전만 해도 수백분이 남았었는데 말입니다.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 운동시간이 쌓여 상상하기도 어려웠던 총량을 만들어 가듯이 저도 하루하루 빼먹지 않고 열심히 노력해야겠습니다.

오늘 운동도 나이키 운동 보조 애플리케이션 - NTC를 이용했습니다.


‘관절 회전 운동’으로 ‘유산소 불태우기’를 매일하던 시절 간간히 하던 운동이였지만 현제는 꾸준한 운동을 위해 매일 유산소 불태우기를 진행하면 몸에 부하가 심하다고 판단하여 격일로 유산소 불태우기와 병행중인 운동입니다.


​​워크 아웃
목, 등 통증이 좀 있었던 오늘은 스트레칭에 큰 의의를 두고 운동을 했습니다.
위 사진에 있는 ‘워크 아웃’을 할때 평소에는 코어근육의 개발에 집중하여 운동을 했는데 오늘은 허벅지, 종아리의 스트레칭또한 크게 고려하여 운동을 했습니다.


​다이나믹 러너 런지
그 다음 ‘다이나믹 러너 런지’에서도 평소에 신경을 못 써줬던 움직이는 팔의 각도, 길게 뻦은 다리의 자세등에 신경을 써 허벅지 상단부 및 어깨의 스트레칭 효과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라잉 햄스트링 스트레치
‘라잉 햄스트링 스트레치’를 할때도 발과 다리를 수직으로 하고, 다리를 쭉 펴서 햄스트링의 스트레칭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 스트레칭 중 가장 강하게 스트레칭을 할 수 있었네요.

오늘 운동을 하고 확실히 어제 잠을 잘 못자서 생긴 뻐근함이 상당히 나아졌습니다.
또, 누적 운동시간 2,000분 까지도 정말 얼마 남지 않았네요.
좀 더 운동을 해봅시다!


​(캡쳐 타이밍 실수로 월패이퍼 두개가 겹쳐 보이네요)
제목에서도 나타나듯이 오늘은 나이키 운동 보조 애플리케이션 - NTC (Nike Training Club)을 이용하여 운동을 했습니다.

​오늘 운동은 ‘유산소 불태우기’로 저와 가장 오래 함께한 운동을 했습니다.
분명 난이도는 초급으로 NTC에서 제공하는 운동중에는 쉬운축에 속하지만 매일 하루도 빠지지 않고 운동을 진행하기 위해 조금은 쉬운 운동을 선택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NTC인스트럭터의 지시에 따라 운동을 했지만 현제는 조금씩 운동의 강도를 높여(각 동작을 더 길게 하는 등)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 예로는 운동 중 ‘하이 플랭크’를 커리큘럼 대비 2.5배 정도 오래 하는 것 등이 있겠네요.

여튼!



오늘 운동은 첫 세트에서의 ‘변형 푸쉬업’을 하다가 망칠 뻔 했습니다.
이전에 문제였던 왼쪽 어깨 통증은 확실히 잡혔지만 이번엔 오른쪽 어깨에서 트러블이 발생했던것입니다.
그래서 첫번째 세트의 변형 푸쉬업 에서는 운동을 통한 단련보다는 여러 자세를 통한 문제해결에 촛점을 맞췄고
다행히도 두번째 세트에서는 완벽한 자세를 찾게 되어 지금껏 했던 변형 푸쉬업 중 최고의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 발견한 자세를 잘 이용하여 다음 운동때는 더 만족스러운 변형 푸쉬업을 할 수 있겠네요.

​변형 푸쉬업 Tip ​​​(But it’s a personal opinion)
-다소 두 팔의 간격이 좁다고 느껴지더라도 정말로 어깨 바로 아래에 손을 놓고, 팔이 굽어지는 방향이 밖을 향하는것이 아니라 몸의 방향과 수평해서 움직이면 확실히 어깨통증이 통제되고, 코어운동의 효과도 덩달아 커졌었습니다.


또, 변형 푸쉬업을 하며 어깨통증을 느꼈던 저는 ‘하이 플랭크’에서 긴장을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플랭크 자세를 오랫동안 유지하는 운동은 항상 어깨, 손목, 팔 등에 큰 부하를 주는 운동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하이 플랭크를 할때도 자세에 상당히 신경을 썼습니다.
변형 푸쉬업을 할때 얻은 팁대로 손을 짚는 위치를 어깨 바로 및 정도로 잡아 팔이 많이 벌어지지 않도록 했고
손목통증이 있는 최근, 손목의 부하를 줄이기위해 손의 위치를 조금 위로 보내 손목의 부담을 덜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오늘 하이 플랭크는 운동시간대비 어깨, 손목등의 피로도가 낮게 느껴지네요.

이렇게 운동을 하다보니 벌써 120개 운동을 달성했습니다.
만약에 100개 운동 이상으로 포스터가 있었다면 오늘은 포스터 리워드를 받았던 날이 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네요.
하지만 아직 마일스톤 리워드(라기보단 체크포인트)가 50,000분 까지 넉넉히 있으니
이번 목표인 2,000분 운동까지 가봅시다!

오늘은 계획을 좀 수정해서 일과를 마치고 나니 생각 이상으로 늦게 집에 들어오게 되서 운동도 좀 늦어졌었네요.

그래도 ‘관절 회전 운동’은 빼먹지 않았습니다.

역시 오늘 운동의 시작도 괜찮았습니다.
‘쿼드 로커’를 하는데 손목에 뻐근함이 없었네요.


​오늘은 또 새로운 운동인 ‘다이나믹 러너 런지’에서 발전이 있었습니다.
동작을 할때 움직이는 팔의 각도를 정자세에 맞게 수정해서 움직이는 팔 어깨의 운동효과를 높일 수 있었네요.


그리고 ‘라잉 햄스트링 스트레치’를 할때도 발과 다리의 각도를 직각으로 해서 운동을 해 햄스트링의 스트레칭을 극대화 할 수 있었습니다.
확실히 ‘햄스트링 스트레칭’과 비슷한 운동들을 할때 허리의 동작에 신경을 쓰니 허리 통증이 정말로 나아졌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신경을 써서 운동을 해야겠습니다.

오늘 운동은 평균보다는 짧지만, 최근 관절 회전 운동 보다는 길게 운동을 한 15분 21초가 카운팅 됐습니다.
최근 운동들은 다들 운동시간 대비 효과가 정말 잘 나오고 있네요. 앞으로도 이런 흐름을 이어나가 봅시다.

이제 정말로 1900분을 넘어섰습니다. 2000분 마일스톤을 향해 달려봅시다!!

운동은 참 일찍 해두고는 정작 포스팅을 잊고 있었네요 ㅋㅋㅋㅋ

오늘 운동은 ‘유산소 불태우기’입니다.
오늘 운동도 그냥 최근 운동과 비슷한 운동이였습니다.
​​

다만 오늘은 양말을 신고 운동을 해서 ‘하이 플랭크’를 할때 확실히 몸의 근력으로 동작을 해야하니 코어운동을 더 확실히 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변형 푸쉬업’으로 넘어가면 오늘 첫번째 세트에서의 변형 푸쉬업은 코어 자세유지가 잘 안돼 코어운동의 효과가 떨어지고, 어깨까지 좀 아프긴 했으나 두번째 세트에서 다시 흐름을 찾아 완성도 높은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쿨다운’파트에서의 ‘숫자 4 스트레칭’ 오른쪽 다리를 할때 갑자기 알이 배겨서(?) 강하게 스트레칭을 하지 못한점이 좀 아쉬웠던 운동이였습니다.


어, 오늘 운동을 하고 총 NTC운동시간이 또 10단위로 깔끔하게 됬네요.
다음에는 100단위로 끊기는것도 볼 수 있겠죠?

오늘은 몇몇 문제점을 더 많이 마주쳤던 운동이였는데 그래도 이 문제의 원인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다음 유산소 불태우기에서는 완성도를 더 높여 운동을 해봅시다!

오늘은 ‘관절 회전 운동’을 했습니다.
오늘 운동은 최근 운동에 비하면 부족한(?)운동이긴 했지만 최소한 100%의 완성도는 달성한 운동으로 예전에 비하면 상당한 발전이 있네요 ㅎㅎ

드디어 손목 통증에서 벗어났습니다.
최근 운동을 하며 여러 문제점을 해결하던 중이였는데 덕분에 특히 ‘쿼드 로커’를 할때 두드러지던 손목 통증이 나아졌네요.
앞으로도 조심해서 운동을 해야겠습니다.

아, 오늘 그래도 만족스러웠던 운동이 있는데
‘라잉 햄스트링 스트레치’를 할때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다리와 발의 각도를 직각에 가깝게해서 운동을 하니 확실히 ‘햄스트링’의 스트레칭 효과가 정말 뛰어났었네요.
아프긴 했지만 운동 후 필링이 좋았었네요.

그리고 ‘허리 스트레칭’을 할때 긴장을 확실히 풀고 스트레칭에 임해 오늘 오랫동안 누워자서 생긴 요통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오늘 운동으로 1900분 까지도 코앞에 두고 있습니다.
2000분, 처음에는 어려워 보였지만 별거 아니였네요.
이런 자세로 앞으로도 쭉 운동을 이어나가 봅시다!

오늘은 평소같이 나이키의 운동보조 앱인 NTC를 이용해 운동을 했습니다.

오늘의 운동은 ‘유산소 불태우기’입니다.

오늘 운동에서도 발전이 있었습니다.

우선은 ‘하이 플랭크’에 관한 것인데
이전에는 강하게 하이 플랭크를 한다고 해도 다리, 허리, 등의 자세만을 신경써서 운동을 했었다면 오늘은 정말 온몸을 사용해서 하이 플랭크를 했었습니다.
제가 차를 좋아하니 3대 하이퍼카로 비유를 하자면 ‘라페라리’의 차체같았던 자세를 유지했었습니다.
곧은 몸을 발과 팔로 조금의 흔들림도 없이 지지하며 운동을 했었네요.

다음으로는 ‘워크아웃’인데
오늘 워크아웃을 할때도 팔목의 부담에 신경을 써서 운동을 했었고, 최근의 노력으로 워크아웃을 할때 오른쪽 손목의 뻐근함이 없었었네요.

오늘 운동으로 2000분 운동까지도 15분 정도밖에 남지 않았네요.
최근 3일동안 정말 정신이 없었는데 이런 와중에도 운동을 했다는것이 다행이기도, 자랑스럽기도 하네요.

여튼 어려운 상황에서도 운동을 꾸준히 해왔듯이 앞으로도 열심히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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