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너무 늦어버렸네요.
반성합시다.

이제는 마냥 시간을 끄는 것 을 용인할 수 없기에 오늘같이 늦는 경우는 운동을 못합니다.
안했다고도 말할 수 있겠네요.
임계점 이전까진 안하는 거지만 그 이후는 하고싶어도 못하는 겁니다.

주의해야겠네요.

흠... 농땡이(?) 부리다 늦었군요.
이쯤되면 한심합니다 (ㅡㅡ)



뭐,, 영어학원에서 마치고 돌아온게 12시가 좀 놈기도 했지만 3시간이나 흐른 지금 운동을 하고 포스팅을 하는건 좀 그렇군요 ㅋㅋㅋㅋㅋ
뭐 그래도 유연성 운동을 정말 강하게 했었네요.
처음 동작은 자세를 좀 바꿔 허벅지 안쪽의 유연성 향상에 신경을 썼고 ‘닐링 런지’와 ‘다리 찢기’에서도 강하게 스트레칭을 할 수 있었습니다.
운동 시작 이래로 운동 직후 가장 아팠던(?) 운동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아니라도 뭐 몇 손가락엔 꼽겠죠 ㅋㅋㅋㅋㅋㅋ

내일은 제발 쫌 제때 운동 좀 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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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276일차는 시간을 헛되이 보내버려 운동을 제때 하질 못했었네요.

오늘은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결코 제때 했다고 보긴 힘드네요 ㅜㅜ
다시 흔들리는 겁니까?



그래도 오늘은 유연성 운동을 강하게 했었습니다.
운동 중 두번째 파트인 닐링 런지를 포함한 파트에서는 자세를 조금 바꿔 강한 스트레칭 효과를 이끌어 냈습니다.
세번째 파트에서는 단지 강하게(?)해서 또 확실한 스트레칭 효과를 봤네요 ㅎㅎ
내일은 좀 제대로 제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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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늦은 덕텍에 복근 운동을 다 했지만 유연성 운동은 절반도 하지 못했습니다.
반성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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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학원을 마치고 집에 들어온 시간이 12시 10분 쯤 이라 최대한 빨리 운동응 한다고 했는데도 어제보단 늦었네요.
그래도 귀가 후 지체않고 바로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ㅎㅎ
긍적적인 변화를 도모하고 있는데 노력에 상응하는/그 이상의 결과들이 보여지고 있습니다.
과거처럼 안심/안주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여 소기의 원대한 목표를 이루는데 초석이 되도록 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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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운동을 했고, 제때 했습니다!
평소 하던 복근 운동은 동작에 익어 유튜브 없이 진행을 했고 하체 유연성 운동을 할때만 유튜브를 참고하여 운동을 했습니다.
오늘은 ‘확실하고 영리하며 기민하게’를 생각하면서 하루를 보냈었네요.
내일도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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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NTC앱으로 운동을 하지 않았습니다.
​​


원래 오늘은 ‘Open Rotation’(관절 회전 운동)을 하는 날인데 최근들어 같이 운동을 하는 동생의 추천을 받아 유튜브에서 2가지 코칭영상을 찾아 운동을 했습니다.
관절 회전 운동이 상대적으로 유연성에 촛점이 맞춰진 운동이다 보니 첫 운동에서는 하체 유연성에 집중하는 유연성 운동을 했고 두번째로는 강한 코어운동을 했습니다.
모든 운동을 마치고 ‘플랭크’도 했었네요.


‘하이 플랭크’는 손목에 무리가 가는 경우가 있어 그냥 플랭크를 1분 가량 했었네요.
내일도 즐거운 운동을 해봅시다!


오늘 운동도 동생과 함께 했습니다.
오늘 운동이 ‘Basic Burner’(유산소 불태우기)다 보니 좀 힘들어 했습니다.
그래도 둘다 열심히 끝까지 할 수 있었네요 ㅎㅎ

​​

오늘은 유독 코어운동에 집중을 했었네요.
‘포고 점프’를 할때도 그랬고 ‘변형 푸쉬업’을 할때도 동작 중 다리, 허리의 각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며 동작을 했었습니다.


‘하이 플랭크’를 할때도 복부, 힙이 움직이지 않고 끝까지 자세를 유지하는데 신경을 쓰고 운동을 했습니다.
이정도 완성도의 하이 플랭크는 오랫만이네요.

그리고 동생의 제안으로 운동을 다 마치고 유튜브에서 코어운동을 찾아 또 했었네요.
확실히 코어만을 노리고 한 운동이다보니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오늘 운동으로 총 NTC운동시간이 3,590분이 됐습니다.
내일도 잊지않고 운동을 해봅시다!

오늘 운동은 ‘Open Rotation’입니다!
오랫만에 동생, 사촌동생과 함께 했었네요.


다같이 하다보니 자세를 좀 알려주며 했는데 특히 ‘클램쉘’처럼 혼자서는 바른 자세를 만들기 어려운 자세를 알려주다보니 평소보다 많은 시간을 할애했네요.
그 과정에서 제 자세도 생각해보고, 각 동작을 보다 확실하게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동작을 설명하며 운동을 했다보니 평소보다 긴 17분 13초가 카운팅 됬네요.


모래면 총 NTC 운동시간이 3,600분을 넘어서겠네요.
내일도 열심히 해봅시다!


오늘 운동은 ‘Basic Burner’(유산소 불태우기)입니다.
오늘은 버스를 잡는다고 좀 달렸었는데 잘못 달렸는지 무릎이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벌써 내가 할아버지도 아니고...
그래서 관절 회전 운동을 할까 싶기도 했지만 타협하지 않고 계획대로 운동을 했었네요.

다른 동작들은 잘 할 수 있었는데 역시 무릎을 쓰는 동작들은 무릎에 무리가 많이 가 처음에는 하다가 나중에는 무릎에서 소리가 나고 통증이 생기는 경우도 있어 그냥 넘겼습니다.
오른쪽 무릎은 괜찮은데 왼쪽 무릎만 그렇네요.
위 사진에 나온 ‘워킹 런지’와


‘바디웨이트 스쿼트’


‘리버스 런지 리치’는 무릎 이슈로 운동 후반부 (지구력 2번째 세트)에선 넘겼습니다.
덕분에 평소엔 17분 중반이 카운팅 되던 유산소 불태우기를 15분이 조금 안되게 했네요.


그래도 ‘하이 플랭크’는 만족스럽게 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도 말입니다.
오늘 운동에서 생략된 동작도 몇 있었다 보니 평소보다 열심히 했던 것 같습니다.


일단 총 NTC 운동시간 3,750분 부터 달성 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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