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운동은 나이키 NTC앱에서 제공하는 ‘유산소 불태우기’입니다.
어제까지 좋아졌던 요통이 오늘 다시 좀 생겨서 걱정이 있었는데 운동을 하고 나니 괜찮아져 다행이네요 ㅎㅎ

운동 초반에 편성된 ‘포고 점프’를 할때까지만 해도 요통을 의식하고, 나빠지지 않도록 평소보다 약하게 운동을 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다음, ‘변형 푸쉬업’을 할때도 초반 까지는 약하게 운동을 했네요.
그런데 운동을 함에 따라 요통이 나아져 후반부에는 평소같은 운동을 했습니다.
또. 두번째 세트에서의 변형 푸숴업은 운동 시작 이레 가장 안정적으로 운동을 할 수 있었네요.

이후, 최근들어 허리에 큰 부담을 줄까봐 약하게 하던 ‘보트와 낮은 보트 자세’를 할때도 저번 유산소 불태우기보다 강하게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하이 플랭크’를 할때도 바른 자세로 안정적이게 운동을 했던 오늘 운동입니다.

오늘 좀 늦게 일어나는 등 의 이유로 요통이 다시 생길까 했었는데 운동을 통해서 잡을 수 있었던 하루네요.


2,000분 운동을 달성한지도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2,100분도 넘어섰습니다.
내일도 꾸준히 운동을 해서 2,500분 까지도 가봅시다!

오늘은 요통이 아주 괜찮아졌습니다.
사실상 없네요! ㅎㅎ

오늘 한 운동은 ‘관절 회전 운동’입니다.
물론 요통이 아주 줄었지만 아직은 무리하지 않는게 좋을거 같아서 어제보단 아니지만 그래도 조금은 약하게 운동을 했네요.

하지만 ‘라잉 햄스트링 스트레치’는 평소와 크게 차이나지 않는 강도로 운동을 할 수 있었네요 ㅎㅎ


‘팬듈럼 레그’허리에 부담이 꽤 커서 원래 자세로는 운동을 못하고 다리를 반만 펴서 운동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허리에 부담이 확실히 적은거 같습니다.


‘나비 스트레칭’을 할때도 평소보다 좀 더 약하게 운동을 했습니다.

오늘이 허리가 아파서 문제가 운동을 약하게 하는 마지막 날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내일부터는 원래 컨디션으로 돌아와 평소 컨디션으로 운동을 해야겠습니다.
어서 운동시간 2,500분도 달성해야죠.

오늘 운동도 나이키 NTC로 했습니다.
자동로그인이 풀려있어 로그인 전에 나오는 화면을 찍어왔습니다.

오늘 했던 운동은 ‘유산소 불태우기’입니다.
요통이 어제보다 엄청 나아져(거의 없었습니다) 그저깨 유산소 불태우기보단 강하게 운동을 했지만 아직은 위험하다고(?) 판단해 여전히 조심해서 운동을 했습니다.

저번엔 건너뛰었던 ‘포고 점프’는 완전 점프는 안하더라도 발의 스트로크 만큼이라도 움직이며 운동을 했습니다.

그리고 ‘보트와 낮은 보트 자세’또한 그저깨는 사실상 건너뛰다시피 했지만 오늘은 평소의 50%정도의 강도로 평소와 같은시간만큼 운동을 했네요.

또, 이렇게 간소화 한 운동만 있는것은 아니였습니다.


‘하이 플랭크’의 경우는 요통이 심했던 그저깨에도 평소대로 했던 운동입니다.
오늘도 물론 평소와 같이 하이 플랭크를 진행하였구요.

그리고 ‘변형 푸쉬업’의 경우 첫번째 세트에서는 평범했지만 두번째 세트에서는 평소와 비교해도 만족스러운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요 며칠 요통과 씨름하다 보니 벌써 130개 운동을 달성했네요.
어제 일찍 잤더니 확실히 요통이 나아졌습니다.
오늘도 가볍게 운동도 했겠다. 일찍 자서 회복의 시간을 가지면 내일은 요통이 싹 나아지기를 기대합니다.

어제부터 아프던 허리가 오늘은 괜찮을까 싶었는데 역시 말썽입니다. (어제보단 좀 나아졌으니 다행입니다)
오늘은 정말 푹 쉬어야겠네요.

그래도 운동을 빼먹을 순 없죠.
어제하고 비슷하게 허리에 부담을 주는 운동은 조금 조절해서 운동을 했습니다.

오늘 운동 중 가장 허리에 큰 부담을 주는 운동인 ‘펜듈럼 레그’는 과감하게 오늘 운동에서 제외했습니다.
아무래도 어제부터 생긴 요통도 아마 이녀석 때문이지 않을까 싶구요.

펜듈럼 레그 이후로는 크게 수정할 운동은 없을 줄 알았는데 ‘나비 스트레칭’에서 또 운동을 꽤 많이 수정하게 됬네요.
-운동 강도도 강도지만 운동 시간도 절반수준으로 짧게 했습니다.


그리고 ‘라잉 햄스트링 스트레치’ , ‘숫자 4 스트레칭’같은 운동들은 운동 강도만 낮추는 쪽으로 해서 오늘 운동을 했었네요.

오늘은 괜찮아질줄 알았던 요통이 안괜찮아져 오늘 운동에서도 좀 양보할 부분이 많았었네요.
그래도 어제, 오늘 같은 경험으로 앞으로는 운동을 하되 몸에도 많이 신경을 쓰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내일은 꼭 나아서 돌아오고싶네요 ㅎㅎ

오늘은 포스팅도, 운동도 많이 늦어졌네요.
원래는 8시 30분에 운동을 하고, 포스팅을 할 예정이였는데 너무 피곤한 나머지 잠이 들어 이제서야 운동을 하고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운동은 ‘유산소 불태우기’입니다.
보통은, 아니 지금까지 정석적인 방법으로 운동을 했습니다만 오늘은 허리가 많이 아팠던지라 허리에 많은 부하를 주는 몇몇 운동은 좀 약하게 혹은 변형해서 운동을 했습니다.

첫번째로는 ‘포고 점프’입니다.
제 생각엔 유산소 불태우기의 동작 중 허리에 가장 큰 부하를 주는 운동이 아닌가 싶습니다.
평소보다 약하게 뛰어서 허리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여 운동을 했습니다.
​-물론 운동효과는 조금 떨어진다고 느끼긴 했지만요.

그 다음은 ‘보트와 낮은 보트 자세’입니다.
허리를 굽히는 운동 특성상 또한 무시할 수 없는 운동입니다.
평소보다 다리를 좀 덜 올리는 방법으로 허리에 가해지는 부담을 좀 덜었네요. 물론 이 방법으로도 운동 효과는 확실히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숫자 4 스트레칭’입니다.
이전에도 허리인대가 늘어나는 부작용을 발생시킬 수 있어 주의를 하며 했던 운동입니다.
오늘 숫자 4 스트레칭을 할때는 운동의 강도를 낮추는것보다 자세를 좀 바꾸는대 신경을 썼습니다.

가령 왼쪽다리 숫자 4 스트레칭이면 왼쪽다리를 받치는 오른쪽 다리의 발을 벽에 붙이는 방식으로 말이죠.
그냥 이 방법만을 보면 허리에 어떤 이점을 만드는지 알 수 없겠지만
실제로 이렇게 하게 되면 기존의 팔로 오른쪽 다리를 당기는 방식 대비 허리의 자세를 곧게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덕분에 운동효과는 크게 떨어트리지 않고 허리의 부하를 줄일 수 있었네요.

오늘은 최근 무책임했던 생활들의 책임을 진 하루였네요.
덕분에 운동도 잘 못하고 말이에요.
내일은 다시 텐션을 잡아 나가고, 모레는 원래대로의 규칙적인 생활로 다시 돌아가야겠습니다.

어제는 ‘유산소 불태우기’를 했으니 오늘은 몸을 풀어주고자 ‘관절 회전 운동’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오늘 괜찮은 이벤트가 없어 포스팅을 어떻게 할까 고민도 있었지만 이네 상황이 바뀌었네요.

우선!


이전부터 지적하던 왼쪽 다리 ‘라잉 햄스트링 스트레치’를 하는데 확실히 이전보다 유연성이 늘어나 오른쪽 다리와 비슷한 수준까지 도달했습니다.
물론 허리인대가 늘어나는 부작용을 막고자 허리의 각도는 유지하면서 말이죠.
역시 꾸준히 하다보니 결국엔 차차 나아지는군요.

허리 인대 이야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꼭 햄스트링 스트레칭이 아니더라도 비슷한 동작을 하는 운동에서는 충분히 허리인대가 늘어나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숫자 4 스트레칭’을 할때도 주의해서 운동을 하는데 이전보다 운동효과는 키우면서 허리인대는 더 보호할 수 있는 자세를 터득했네요 ㅎㅎ
->허리의 각도를 유지하는 지점을 더욱 아래로 내렸습니다.

그리고 이건 이전에 이야기하지 않은 부분인데 항상 제가 관절 회전 운동을 할때, ‘펜듈럼 레그’를 하면 제 방안에서 운동을 하는지라 이리저리 부딪혔는데 오늘은 적절한 스팟을 찾아 편하고, 안전하게 운동을 할 수 있었네요. 앞으로도 그 위치에서 운동을 해야겠습니다.

오늘은 운동이 조금 늦어졌습니다.
오후에, 오늘 이렇게 되리라 예상은 했는데 여의치 않다는 이유로 운동을 하지 않다가 이렇게 늦게 운동을 하게 됬네요.
앞으로는 조금 더 주의를 해야겠죠?

이제 목표는 누적 운동시간 2,500분 입니다.
다시한번 달려볼까요?

^^
어제 운동은 꽤 실망스러웠지만 오늘 운동은 아주 만족스러웠네요.

역시 오늘 한 운동은 ‘유산소 불태우기’입니다.
유산소 불태우기도 여러분이 NTC혹은 NRC를 접하고 얼마 안가 만나게 되는 1티어 운동이지 않나 싶네요.
하지만 상당히 밸런스가 좋아 저는 격일로 하는 운동입니다.

우선은 오늘 운동에서 ‘변형 푸쉬업’응 할때 팔의 간격을 어깨에 맞춰서 운동을 해 어깨에 과도한 부하가 잘못된 방향으로 걸리지 않도록 운동을 했고, 손을 짚는 위치를 조금 위로해서 손목에 가해지는 부담도 줄여서 운동을 했습니다.
덕분에 코어단련에 더 집중할수도 있었네요.

또,
‘YTW’는 한 동작의 세트가 길다보니 운동 편성에 비해 특히 좀 더 길게 운동을 했네요.

위에 설명한 변형 푸쉬업, YTW이외에도 오늘은 전반적으로 운동을 강하게 했던 날이기도 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데로 오늘은 전체적으로 운동응 강하게 한지라 ‘하이 플랭크’를 하기 전 특히 더 힘들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의외로 하이 플랭크는 그렇게 어렵지 않았었습니다.
그렇다고 코어단련이 부족했다는 느낌도 들지 않네요 ㅎㅎ

그리고 운동 후반부 ‘숫자 4 스트레칭’을 할때도 오늘은 쭉쭉 스트레칭이 잘됬던 오늘의 유산소 불태우기 였습니다.

다만 오늘도 마냥 긍정적인 이벤트만 있었던건 아니고 운동 초반부 ‘워크 아웃’을 할때 오른쪽 손목에 뻐근함, 통증(?)이 있었던 점 들도 있네요.
물론 이렇게 초반부에 손목통증을 경험해서 이후 운동을 하며 손목이나 어깨 등 관절에 신경을 써서 운동을 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이드 라잉 쿼드리셉스 스트레칭’에서!
물론 이전보다 나아진거긴 하지만 여전히 오른쪽 다리 사이드 라잉 쿼드리셉스 스트레칭을 할때면 중심이 잡히질 않네요.
중심을 잡는다고 해도 방법이 잘못되서 왼쪽 다리 스트레칭 때 대비 완성도가 떨어지는 동작을 하는것은 변함이 없었습니다.
앞으론 이 부분을 좀 신경써서 보완해야겠습니다.

오늘은 꽤 인상깊은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기분이 좋네요 ㅋㅋㅋㅋ
앞으로도 한번 운동을 하더라도 양질의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오늘도 나이키의 운동 어시스턴트 앱인 NTC를 활용해 운동을 했습니다.

여러분들이 NTC를 사용하시기 시작하면 초반 운동 커리큘럼에도 종종 등장하는 운동인 ‘관절 회전 운동’을 했습니다.
오늘은 왜그런지 몰라도 엄청 편하게 운동을 했습니다.
역시나 운동 효과는 크지 않았던 운동이지 않았나 싶네요.

그중에서도 ‘닐링 쿼드리셉스 스트레칭’이 평소대비 가장 쉽기도 했고, 운동효과도 떨어졌던 운동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래도 긍정적인 부분은 최근 손목에 신경써서 운동을 하다보니 ‘쿼드 로커’등의 운동을 할때 확실히 손목의 뻐근함 / 통증이 줄었습니다. 단지 손목 통증이 사라졌을 뿐인데 정말 기쁘네요 ㅋㅋㅋㅋ

얼떨결에 오늘도 운동을 마치고 보니 125개 운동, 누적 운동시간 2,001분을 달성했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2,000분 마일스톤을 받았습니다.
정말 1,500분 마일스톤 이후 2,000분만을 보고 달려왔는데 벌써 2,000분 마일스톤을 받았네요.
이제는 2,500분 마일스톤을 향해서 또 운동을 해야겠습니다.

오늘은 ‘유산소 불태우기’를 했습니다.
어제는 운동을 엄청 일찍 했는데 오늘은 그냥 평소같이 저녁식사 전에 운동을 했네요.
오늘은 전체적으로 각 동작들을 조금 길게 했었습니다.



편성된 운동시간이 끝난다고 해도 하고있는 동작은 계속 해서 한 세트를 마치고야 마는 제 성격상
팔을 Y T W 형태로 스트레칭 하는 ‘YTW’는 한 세트가 길어서 비교적 더 오래 운동을 했네요.


‘하이 플랭크’는 유산소 불태우기의 후반부에 편성되어 있는데 앞의 동작들을 길게, 강하게(?)했다보니 평소보다 하이 플랭크가 어렵게 느껴졌던 오늘입니다.



역시 시험이 (사실상)끝나니 마음이 정말 편합니다.
그저깨만 해도 정말 피곤하기도 했고, 초조했는데 말이에요. 한동안은 제가 하려는 일에 집중할 수 있겠습니다 ㅎㅎ ​(-운동을 포함해서 말이에요)

내일이면 최근 포스팅에서 끊임없이 말했던 2,000분 마일스톤을 달성하게 되네요.
내일도 열심히 운동을 해보자구요!





운동을 시작한 이래로 가장 일찍 운동을 한 날이네요.
친구들하고 약속 때문에 저녁에 운동을 하기가 어려울듯 해서 오늘 시험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바로 운동을 했습니다.
조만간 오늘 갔던 송정 수제버거도 한번 소개 해 드려야 겠습니다.


오늘 일찍 한 ‘운동은 관절 회전 운동’ 입니다.
오늘 운동도 조금은 시간에 쫒기듯하 하기도 했지만 어제와는 다르게 좀 길게 운동을 했네요.

특히 ‘버드 독’ 자세를 꽤 오래 했던 것 같습니다.
양쪽방향 모두 2세트씩 하니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구요.
그래도 코어단련에는 확실히 좋다고 생각되네요.

이외에는 ‘워크 아웃’도 편성보다 좀 더 길게 운동응 했습니다.
역시 ‘플랭크’자세를 오래유지하며 운동을 하다보니 시간이 많이 걸렸네요.

오늘 운동을 하고 나니 정말 멀기만 했던 2,000분 까지도 고작 2일밖게 안남았습니다.
이번주 일요일이면 2,000분을 뛰어넘겠네요. 조금 더 열심히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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