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친구들과 지스타에 다녀와 바로 운동을 했네요.
오늘은 잠도 적었고 워낙 많이 돌아다녀서 정말 피곤했는데 ‘관절 회전 운동’을 하고 나니 몸이 좀 풀려서 다행입니다 ㅎㅎ
어째 요즘은 힘든 일정이 있는 날이 관절 회전 운동을 하는 날이라 운동을 하고 더 피곤해지는게 아니라 컨디션이 나아지네요.

오늘 ‘다이나믹 러너 런지’를 하는데 전화+베터리 알림 콤보로 운동이 자꾸 멈췄었는데 그걸 모르고 계속 운동을 했었습니다.
알아 차렸을땐 1분 넘게 운동을 했어서 앱에선 운동을 그냥 패스했습니다.
그래서 카운팅된 운동시간은 짧게 나오네요.

그리고 ‘허리 스트레칭’을 할때는 정말 몸이 많이 풀렸었네요.
항상 느끼는거지만 몸이 피곤할때 허리 스트레칭울 하면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거 같습니다.

내일이면 160개 운동 달성이라 괜히 뿌듯하네요 ㅎㅎ
내일도 늦지않게 운동을 해봅시다!

​​

오늘은 집에 돌아와 빨리 운동을 할 수 있었네요.
그런데도 오늘은 학교가 늦게 마쳐 절대적으론 그리 일찍 운동을 하지는 못했네요.

오늘은 꽤 피곤했던 나머지 그리 만족스러운 운동을 하지는 못했네요.

특히 ‘리버스 런지 리치’같은 운동을 할때 자세가 흐트러지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포스팅을 하면서도 피곤해서 쓰다 말다를 반복하고 있네요.

오늘은 어째 총 운동 시간이 2,520분으로 딱 끊어졌네요.
다음 목표인 3,000분을 달성해봅시다!

​​

오늘은 어제보다 늦게 운동을 했네요.
제 책임으로, 시간생각을 잘못해 학원을 다녀와서 운동을 했습니다.
오늘 한 운동은 ‘관절 회전 운동’이였습니다.
운동을 하기 전 왼쪽 무릎이 아주 조금 아려(?) 관련 운동을 약하게 하게 됬네요.
(*아리다=살갗 따위가 찌르는 듯이 아프다. ??찌르는 듯이 아프진 않았는데??​ 마땅히 표현할 어휘가 생각이 안나네요)


무릎에 부담을 주는 동작은 ‘닐링 쿼드리셉스 스트레칭’, ‘숫자 4 스트레칭’ 등 여러 동작이 있지만
오늘은 특히 왼쪽 다리 숫자 4 스트레칭을 평소보다 약하게 했습니다.
숫자 4 스트레칭은 발목을 당겨 허벅지 등을 스트레칭 하는 동작으로 무릎에 가해지는 토크가 커 무릎에 가장 부담을 많이 주는 동작입니다.
그래서 숫자 4 스트레칭을 약하게 했네요.

그리고 허리에 특별한 징후가 없어 오늘은 ‘펜듈럼 레그’를 평소와 같이 할 수 있었습니다.
오랫만에 제대로 하니 꽤 괜찮네요 ㅎㅎ


‘나비 스트레칭’도 최근보다 강하게 하려고 했었습니다.
다만 그래도 아주 강하게 운동을 하진 못했었네요.


오늘은 드디어 목표였던 2,500분 운동을 달성했던 하루입니다.

아무래도 다음 목표는 3,000분 운동이 되겠네요.
그래도, 일단 작은 목표, 170개 운동을 위해 달려봅시다.
오늘까지가 157개 운동이니 대략 2주정도 걸리겠네요.
내일도 열심히, 목표한대로 운동을 해봅시다!

오늘은 수능 소집일이라 학교 전부 일찍 하교해서 일찍 운동을 할 여건이 됐네요.
바로 운동을 할지 고민도 했지만 최근 시작한 ‘귀가 후 바로 운동하기’목표에 따라 바로 운동을 했네요.
확실히 일찍 운동을 하고 나니 마음이 편합니다 ㅎㅎ

오늘은 대단한 이벤트가 있었던 운동은 아니였지만 기본에 충실했던 운동이였습니다.
학교에서 요통이 조금 있기는 했었으나 집에 돌아오기 전부터 나아져 ‘보트와 낮은 보트 자세’를 평소 수준으로 할 수 있었고.


‘하이 플랭크’의 경우 코어에 힘을 줘 운동을 함으로써 저번 유산소 불태우기 수준의 강한 코어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엄청 힘들었습니다 ㅜㅜ)

내일 운동을 하면 드디어 2,500분 목표도 달성하게 됩니다.
일단은 지금의 목표에 집중합시다!

오늘은 ‘관절 회전 운동’을 하는 날입니다.
일전에 목표한데로 귀가하자마자 바로 운동을 했네요.
확실히 빨리 할 일 하나를 끝내니 여러모로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왠일로 오늘은 ‘최고의 맞춤형 추천’목록 첫번째에 관절 회전 운동이 있네요.
유산소 불태우기와 함깨 첫번째 자리는 2일마다 바뀌는거 같습니다.


오늘은 학교에 있을때도 요통이나 뭐 그런것들이 없었던, 조금 피곤한것만 빼면 컨디션이 좋았던 하루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운동에 좀 더 집중할 수 있었네요.
오늘 운동에서의 ‘닐링 쿼드리셉스 스트레칭’ (특히 오른쪽 다리)의 경우 허벅지 앞쪽 근육의 스트레칭을 아주 잘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늘 힘들게 느껴지는 ‘라잉 햄스트링 스트레치’를 할때도 나름대로 할 수 있었네요.
여전히 라잉 햄스트링 스트레치를 하고 나면 힘이 빠집니다 ㅋㅋㅋㅋㅋㅋ

라잉 햄스트링 스트레치 이후의 ‘팬듈럼 레그’는 운동을 변형해 허리에 부담이 가지 않도록 해 운동을 했는데, 오늘은 허리가 괜찮게 느껴져도 아직 안심하기는 이르다고 판단하여 이렇게 운동을 했습니다.

그래도 ‘나비 스트레칭’의 경우 평소와 같은 강도로 운동을 했습니다.
허리는 괜찮았는데 ‘숫자 4 스트레칭’에서 무리를 했나 오른쪽 무릎에 자꾸 신경이 쓰였었네요.




이제 2,500분 목표도 정말 코앞입니다.
목표까지 남은 2일도 최선을 다해 운동을 해 봅시다!

오늘은 집에 돌아와 늦지 않게 운동을 하고, 바로 포스팅까지 하고 있습니다.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네요.

오늘 한 운동은 ‘유산소 불태우기’인데 이 운동의 개요:
“모든 에너지와 능력을 쏟아내야 하는 운동입니다. 정확한 자세로 최대한 빠르게 진행합니다.”:
에 나와 있듯이 나름대로 강한 운동입니다.
그런데 오늘은 워낙 잠을 못자기도 했고, 학교에 있을때 요통까지 간간히 있었던지라 걱정이 앞섰던 운동이였습니다.

그런데 과한 걱정이였을까요?


‘변형 푸쉬업’을 할때는 코어를 중심으로 힘을 줘 원래 운동의 목적인 코어 단련에 부합하는 변형 푸쉬업을 할 수 있었고.


‘하이 플랭크’를 할때도 팔, 다리로 버티는것이 아닌 코어에 힘을 줌으로써 강한 코어 단련을 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하이 플랭크때 코어만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버티려고 하니 복근이 꽤나 아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위와같이 강한 운동을 할 수 있었고, 뿐만 아니라


‘보트와 낮은 보트 자세’를 할때 허리의 운동 각도를 줄이는 대신 확실한 자세로 운동을 하여 허리의 부담은 줄이면서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사이드 라잉 쿼드리셉스 스트레칭’을 할때도 이전에는 오른쪽 다리 운동을 할때 허리와 오른쪽 무릎에 부담만 가고 정작 허벅지 앞쪽 근육의 이완효과는 별로 없었는데 오늘은 허리와 오른쪽 무릎의 부하는 줄이면서 원래 운동의 목적인 오른쪽 허벅지 앞쪽 근육이 당기는 느낌울 받을 수 있었습니다.
다음 유산소 불태우기를 하며 조금 더 개선해 확실한 사이드 라잉 쿼드리셉스 스트레칭을 만들어야 겠습니다.

오늘 운동을 하고 나니 이제 정말 2,500분 운동까지 50분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3일이면 목표를 달성하겠네요.
이번주, 힘내서 운동해봅시다!

오늘은 ‘관절 회전 운동’을 했습니다.
원래는 7시 30분 정도에 할 생각이였는데 예전에 쓰던 폰으로 할 일이 있어 이제서야 운동을 다 하고 포스팅을 하네요.

오늘의 관절 회전 운동은 특별히 강하거나 했던 운동은 아니지만 평균적인 강도의 운동이였습니다.

그리고 ‘다이나믹 러너 런지’에서는 평소에는 느껴보지 못했던 허리 스트레칭의 느낌을 받았고

최근 강도를 낮춰 운동을 했던 ‘나비 스트레칭’은 평소수준의 강도로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확실히 나비 스트레칭이 자세에 따라 척추 중간지점에 부담을 주는것 같았습니다.


‘펜듈럼 레그’는 아직 주의하자는 의미에서 비슷한 동작으로 대체하여 허리에 많은 부담이 가지 않도록 했었네요.

그리고 언제나 느끼는거지만 ‘버드 독 자세’는 코어근육 전반에 걸친 효과가 있네요.
관절 회전 운동에서 가장 강한(..?) 근력운동이 아닐꺼 싶습니다.
-버드 독 자세가 그렇게 강한 운동은 아니지만 에당초 관절 회전 운동 편성이 스트레칭 위주라 그렇네요ㅋㅋㅋㅋ

이제 150개 운동 달성도 코앞이도, 150개 운동을 달성할때쯤은 2,500분 운동까지도 100분을 채 남기지 않게 될거같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일찍 운동을 할 수 있겠죠?
매일운동 167일차. 힘을 내봅시다!

오늘은 날도 따뜻한게 어제보다 자전거를 타기도 좋은 날이였지만 나가질 못했네요.
그래도 오늘 한 운동은 ‘유산소 불태우기’로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운동중에는 가장 강한 운동이였습니다.

또 오늘 운동은 전체적으로 완성도가 높기도 했습니다.

최근 운동을 잘 했다고 하더라도 코어 아니면 팔/어깨로 치우친 느낌을 받았던 ‘변형 푸쉬업’에서도 두 근력 전반에 걸친 벨런스잡힌 변형 푸쉬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일전에 아주 잘했던 변형 푸쉬업만큼은 아니더라도 평소 이상의 운동효과를 봤습니다.


‘포고 점프’를 할때도 이전에는 뛸때 몸의 위치가 이리저리 움직일때가 많았는데 오늘은 정말 한 자리에서 운동을 시작해 마칠 수 있었네요 ㅎㅎ
코어근육을 이용해 강하게 허리 등을 잡아 코어단련은 물론 운동 후 목, 허리 등에 큰 부담을 느끼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하이 플랭크’!
제가 하이 플랭크는 프로그램에서 제시하는 시간의 배 이상으로 늘려 운동을 하기에 자세에 흔들림이 있을때가 있는데 오늘 한 하이 플랭크 에서는 자세에 큰 변동 없이 운동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자전거를 탔으면 하는 마음도 있는 오늘이지만 유산소 불태우기를 만족스럽게 할 수 있었습니다.
운동 시간이 그리 길지는 않지만 그동안 밀도있는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역시 운동은 강하지 않아도 꾸준히 할 수 있어야한다는걸 느낀 하루였네요.
150개 운동까지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힘을 내봅시다!

오늘은 오랫만에 외할아버지께서 저희집을 찾으셨습니다.
그래서 나름 재밌는 시간을 보내다 할아버지께서 저희집에 남는 자전거를 가져가게 되어 할아버지께서 가져가실 자전거를 정비하는김에 제 자전거도 같이 정비를 했었습니다.
할아버지께서도 정비만 하기는 아쉬우셨는지 자전거를 타고 댁으로 돌아가신다고 하셔서 가이드로 제가 같이 나가게 됐었네요.
할아버지와 자전거를 타고 댁까지 모셔드리고 저는 집에 오는길에 오랫만에 자전거를 타고 운동을 했었습니다.

아쉬운건 ​사진이 없어요 ㅜㅜ

아무리 자전거를 타고 와서 힘들고 피곤해도 NTC운동을 거를 순 없습니다.
다행히도 오늘 운동은 회복성향의 운동인 ‘관절 회전 운동’이라서 자전거를 타고 지친 몸을 이완시키자는 목적으로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닐링 쿼드리셉스 스트레칭’과 ‘라잉 햄스트링 스트레치’같은 근육을 늘리는 운동은 근육의 가동범위를 늘리기보단 그냥 정말 스트레칭을 하는 느낌으로 했습니다.

다만 ‘허리 스트레칭’은 평소와 같이 운동을 했던거 같네요.

스트레칭 종류는 대체적으로 평소보다 약하게 하긴 했지만 코어운동은 강하게 하고싶었던 오늘이라 ‘워크아웃’만큼은 평소 이상으로 확실하게 코어에 뽝! 힘을주고 운동을 했습니다.

솔찍히 오늘 NTC운동은 안할까도 싶었지만 결국 했던
그런 날입니다.
확실히 회복운동을 하고 나니 힘들었던 몸이 한층 더 상쾌해졌네요 ㅎㅎ
오늘은 145개 운동을 채운 날입니다.
별다른 리워드는 없지만 150개 운동을 향해서 달려볼까요?

오늘 한 운동은 ‘유산소 불태우기’입니다.
오늘 운동을 할때는 특별히 피곤하거나 하진 않았는데 갖은 근육통이 있기도 했고, 운동 초반에는 오른쪽 발목이, 나중에는 오른쪽 골반 근육이 아파 일부 운동을 조금 조절해서 했었습니다.

운동 초반부 ‘워킹 런지’에서 위 사진과 같이 오른쪽 발목을 들때 오른쪽 발목에 통증이 좀 있었고, 그래서 워킹 런지의 템포를 조금 느리게 하여 운동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보트와 낮은 보트 자세’를 하기 전부터 허리의 오른쪽 외향 윗쪽에 근육통인지 뭔지 모를 통증이 있어서 평소대비 절반 수준의 운동 범위로보트와 낮은 보트 자세를 운동했습니다.

이렇게 근육통한테 맞다 보니 자연스레 ‘YTW’를 할때 신경을 써서 하게 됬네요.
확실히 YTW를 하고 등의 근육통은 상당히 나아졌습니다. (그리고 정작 위에선 등 근육통의 언급이 없었습니다)

또, 아무리 근육통이 있고 해도 언제나 처음 목표한만큼 하는 운동이 있습니다.
‘하이 플랭크’는 평소같이 3개 운동에 맞먹는 시간동안 운동을 했습니다.
역시나 날이 날인지라 저번보다 자세가 흐트러질때가 있었지만 그래도 평균 이상의 운동을 할 수 있었네요.

오늘 운동을 하고 누적 통계를 보니 누적 운동시간이 깔끔하게 2300분이 되어있네요.
누적 운동 횟수도 나름 144, 12*12라서 그냥 기분이 좋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내일도 운동을 해서 어서 2,500분까지 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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