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여행을 간지라 운동을 하지 못했었네요.

집으로 돌아온 오늘은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목표했던 총 NTC 운동시간 3,500분도 달성했습니다!
​오늘 한 운동은 ‘관절 회전 운동’이였는데 이번에는 외사촌이 아닌 친가쪽 사촌과 운동을 했습니다.

역시나 사촌동생은 ‘다이나믹 러너 런지’를 하는데 따라하지 못했네요.
어려운 자세가 맞긴 한가봅니다.


‘라잉 햄스트링 스트레치’는 잘 따라하는데 많이 아파했었네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참고 동작을 끝마쳤으니 참 대견합니다.
저도 많이 어려운(?)동작으로 치는 동작인데 말이에요.

오늘로 총 NTC운동 시간이 3,510분이 됐습니다.
다음은 4,000분을 향해서 가봅시다. 왠지 250개 운동을 달성하고 얼마 안가 4,000분 운동도 달성하지 않을까 싶네요.


오늘은 ‘Basic Burner’(유산소 불태우기)를 할 차례이기도 했고 Basic Burner를 했습니다.
실은 저번에 유산소 불태우기를 두번 연속 한걸 구실로 관절 회전 운동을 할까 고민도 했지만 만약에 오늘 관절 회전 운동을 한다면 여행(?)중인 내일 혹은 여행에서 돌아온 모래 유산소 불태우기를 해야하니 원래 계획대로 유산소 불태우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최근의 유산소 불태우기 대비 훨씬 만족스러운 운동을 할 수 있었네요.
‘변형 푸쉬업’에서는 코어사용을 보다 늘려서 동작을 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오늘도 왼쪽 손목에서 소리가 나 주의해서 동작을 하긴 했지만요.


‘하이 플랭크’를 할때도 초반부에 실수가 있었지만 바로 수정해서 동작을 했었습니다.


항상 왼쪽이 오른쪽보다 잘되던 ‘사이드 라잉 쿼드리셉스 스트레칭’을 할때 이상하게도 오늘은 오른쪽 허벅지의 스트레칭 효과가 훨씬 더 좋았었네요 ㅋㅋㅋㅋㅋ


오늘로 총 NTC 운동횟수가 222개가 됬네요.
목표한 총 운동시간 3,500분 까지도 6분 남짓 남았네요.
내일은 운동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해봅시다!

오늘 한 운동은 ‘Open Rotation’입니다.
오늘은 운동 자체는 좀 일찍 할 수 있었네요.
5시쯤 운동을 했던거 같습니다.

오늘 운동은 숙모네(?)에서 했는데 공간이 넓어 ‘펨듈럼 레그’를 할때 공간에 대한 제약 없이 큰 스트로크로 동작을 할 수 있었습니다.


‘라잉 햄스트링 스트레치’와


‘버드 독 자세’는 평소에도 공간의 제약에 상관은 없는 동작들 이지만 뭔가 평소보다 강하게 했었습니다 ㅎㅎ


모레면 드디어 총 NTC 운동시간도 3,500분이 되네요.
내일도 열심히, 제때 해봅시다!

오늘도 늦지 않게 운동을 했었네요.
오늘 운동은 ‘Basic Burner’즉 ‘유산소 불태우기’입니다.
운동 후 샤워도 하고 할것도 하다보니 포스팅은 조금 늦어졌네요.

오늘은 다른날보다 강하게(어렵게?) 느껴지는 운동을 했습니다.
‘변형 푸쉬업’을 할때는 왼쪽 손목에서 소리가 나 손목에 무리가 덜가는 자세로 동작을 했었네요.

그리고 ‘하이 플랭크’를 할때도 평소보다 훨씬 어렵게 느껴졌었습니다.
물론 평소같이 3개 동작의 시간에 걸쳐 하이 플랭크를 하기는 했다만 어려웠었네요 ㅎㅎ

오늘로 총 NTC 운동 횟수 220개를 달성했습니다.
조만간 총 NTC 운동 시간 3,500분도 달성하겠네요.
힘내서 달려봅시다!

오늘 운동은 ‘Open Rotation’(=관절 회전 운동)입니다.
원래같으면 오늘 유산소 불태우기를 할 차례지만 어제 운동일정을 착각해 오늘 관절 회전 운동을 하게 됐네요.

전체적으로 괜찮은 운동을 할 수 있었는데 ‘다이나믹 러너 런지’를 할때 사촌동생에게 동작을 가르쳐주며 운동을 하다보니 2번정도 돌려 반복해서 운동을 하게 됐네요.


‘허리 스트레칭’을 할때도 사촌동생에게 동작을 가르쳐 주다보니 반복해서 동작을 돌렸네요.
이러다보니 운동시간이 평소보다 좀 더 긴 16분 19초가 카운팅 됐네요.


내일도 제때 운동을 해보도록 합시다!


오늘은 착각을 해서 어제에 이어 또 ‘Basic Burner’(유산소 불태우기)를 했습니다.
블로그 포스팅을 보고 운동일정을 체크한 탓도 있지만 근육통 같은게 없어서 더더욱 의심없이 유산소 불태우기를 했네요 ㅋㅋㅋㅋ

지구력 첫번째 세트에서 ‘변형 푸쉬업’을 할때 복근이 아닌 팔, 어깨로 동작을 하는 실수가 있었으나 지구력 두번째 세트에선 수정하여 동작을 했습니다.

또한 ‘하이 플랭크’를 할때는 최대한 집중하여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된 자세를 유지하려고 노력했고 그렇게 했습니다.
확실히 어렵긴 했지만 바른, 강한 효과가 있었네요.

오늘까지의 총 NTC 운동시간은 3,430분으로 깔끔하게 끊겼네요. 괜히 보기 좋습니다 ㅋㅋㅋㅋ
내일도 달려봅시다!

흠... 어제 제가 운동을 하고 포스팅을 안했군요.
덕분에 오늘 블로그를 보고 운동일정을 확인 후 운동을 했었는데 그저깨 ‘관절 회전 운동’을 어제 운동으로 착각해서 2일 연속 ‘유산소 불태우기’를 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강하게 운동하고 좋네요 ㅋㅋㅋㅋ
어제 운동은 기억에 별로 안남아있어 포스팅 할게 없네요.
오늘의 유산소 불태우기 포스팅에서 뵈요!

오늘은 ‘Open Rotation’을 했습니다.
오늘은 같이 운동을 한 사촌동생이 한명이기도 했고 어제 했던 운동보다 쉬운(..?) 운동이기도 해서 운동을 하기가 편했네요.

다른 동작은 다들 괜찮았는데 ‘다이나믹 러너 런지’를 할때 사촌동생도 동작을 가르쳐주다보니 시간이 좀 걸렸네요.
아무래도 처음 할때는 복잡하게 느껴지는 동작이다 보니 그런거 같습니다.

거실에서 운동을 했다보니 공간을 많이 필요로하는 ‘펨듈럼 레그’를 불편함 없이, 긴 스트로크로 동작을 할 수 있었습니다.

2분만 더 하면 총 운동시간이 3,400분이 되네요.
3,500분까지 일주일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달려봅시다!

오늘의 운동은 ‘Basic Burner’(=유산소 불태우기)입니다.
오늘은 사촌들이 와서 같이 운동을 할 수 있었네요.
그래도 초등생이라 운동을 같이 하기보단 시킨쪽에 가깝네요ㅋㅋㅋ

그나마 사촌들이 할만한 동작은 ‘바디웨이트 스쿼트’라 이 동작을 평소보다 오래 했었네요.


‘하이 플랭크’에서 저랑 완전 같은 자세로 따라하면 게임을 시켜준다고 하니 열심히 따라할려고 하더군요 ㅎㅎ
당연히 아주 힘든 동작이니만큼 완벽히 따라하진 못했지만 포기는 하지 않았으니 시켜주기로 했습니다.

오늘로 215개 째 운동을 하게 됐네요.
총 운동시간 3,000분 까지도 가봅시다!

오늘도 12시를 넘기지 않고 운동을 했습니다..


만은 운동 전 비생산적인 일을 너무 많이 해서 시간을 너무 헛되게 사용했네요.
오늘은 시간 자체가 많아서 그렇게 늦지는 않았지만 그 과정을 보면 완벽한 실패입니다.
어서 솔루션을 찾지 않으면 정말 큰일날거 같습니다.


이런 실패를 되값겠다는 그런 의미인지 운동 중 괜한 오기에 ‘버드 독 자세’를 할때 평소보다 상당히 강하게 동작을 했네요.


최근, 오늘같은 몇시간을 버리는 행동은 어떻게든 잡아야합니다.
항상 목표를 생각하며 행동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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